•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30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30
  • 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9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경북 웰니스 여행 반값 기회…‘웰니스관광 체험주간’ 4월 6일 시작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 여행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북의 대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주간 기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총 18종의 웰니스 관광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웰니스 관광지 단일 체험 상품과 인근 관광 자원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체험주간 이후에도 이어진다. 구매한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장기적인 관광 수요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체험주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 8곳이 참여한다. 주요 참여 시설로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 등이 있다. 각 관광지는 명상, 산림치유, 한방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 원을 제공한다. 우수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판매 시스템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체험주간은 경북이 보유한 우수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6
  • 부산시, 아고다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본격화…“잊을 수 없는 부산” 세계에 알린다
      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된 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의 첫 실행 프로젝트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 주요 신성장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부산의 대표 관광 자원과 신규 콘텐츠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 대상에는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대표 명소는 물론, 황령산봉수대전망대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포함된다. 여기에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 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또한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 명소도 함께 홍보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시는 아고다와 함께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천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아고다와 제휴 숙박업체가 각각 추가로 최대 5%씩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관광객은 최대 15% 수준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4만 명에 달하며,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광객 규모 확대는 물론 재방문율 제고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OTA 및 항공사, 관광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래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6
  •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김밥왕 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경남 사천시가 봄을 맞아 역사와 벚꽃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새롭게 김밥왕 선발대회가 마련돼 벚꽃 나들이와 어울리는 이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선진리성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기간에는 케이팝 댄스와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가 축제장 전역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천해전 역사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업체 중심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되며 축제의 경제적 파급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방문객이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확대해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문화콘서트가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관리에도 나선다.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선진리성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경북 철도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 2026 본격 운영 반값 혜택으로 관광객 유치
      경상북도가 철도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 2026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하다 경북은 경북 여행의 매력에 반한다는 의미와 함께 관광상품을 반값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경북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상품은 단순 교통비 할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의 실제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 투어054를 통해 관광지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철도 편도 요금 할인과 함께 기차역 내 모바일 매장 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은 승차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 등 외부 지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여행 동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 접근성을 활용한 여행 편의성 개선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국제행사 개최 등을 통해 높아진 지역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철도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이 이동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국내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반하다 경북 프로그램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경남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최대 7만원 할인 연박 혜택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
      경상남도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숙박시설 중 참여 업체에 한해 적용된다.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연박 할인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이 할인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숙박비 7만 원 이상 이용 시 1만 원 7만 원 미만 이용 시 50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1박 기준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도 연계된다. 김해에서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바이크 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거제에서는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이 마련된다. 밀양과 산청 등에서는 지역 관광지 방문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숙박 할인 정책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관광객 유입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경남의 봄을 즐기며 머무는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연박 할인 도입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창원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관광지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창원의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단순 방문이 아닌 장기 체류를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 숙박비 1박 기준 7만 원과 개인별 체험비 7만 원에서 10만 원이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창원시가 추천하는 여행코스 안내 자료도 제공돼 여행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체험과 동시에 홍보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참가자는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유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창원 관광의 온라인 홍보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참가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체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역 소비가 증가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과 개인 콘텐츠 생산이 결합된 여행 프로그램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진해군항제 벚꽃 투어버스 인기 관광객 2800명 이용 체류형 콘텐츠 주목
      창원특례시가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운영 중인 벚꽃 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도입한 벚꽃 투어버스가 지난 3월 27일 운행을 시작한 이후 3월 31일까지 약 2800명의 관광객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벚꽃 시즌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꾸준한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층 구조의 투어버스는 높은 시야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도보 이동이 많은 축제 특성상 편리한 이동 수단을 찾는 방문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투어버스는 진해역을 출발해 경화역과 진해루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축제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축제 종료일인 4월 5일까지 투어버스의 안전 운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안내 인력 배치와 차량 점검을 강화해 남은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벚꽃 투어버스가 진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축제와 연계된 이동형 관광 콘텐츠가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운영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열린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밤에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벚꽃 포토존 엽서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벚꽃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가 국내 봄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명 방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경남 하동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 각지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이 맞물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에는 총 8만8719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만6000여 명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말 기간에는 하루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십리벚꽃길 일대가 관광객들로 붐볐다.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집중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웨딩로드 인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웨딩로드 포토존은 전문 작가 촬영 이벤트와 야간 자율 촬영이 이어지며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호리병속 별천지길 스탬프투어와 경품 이벤트를 연계해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축제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 먹거리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무분별한 노점과 야시장 운영을 제한하고 공식 별맛푸드존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편의와 축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지역 특산물 판매도 활기를 띠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벚꽃나무 포토존과 야생차 시음 공간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거창군 반값여행 본격 시행 지역경제 살리는 체류형 관광 확대
      경남 거창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거창군은 4월 13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창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코로나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과 인접한 김천 산청 함양 합천 무주를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행일 기준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관광객은 숙박 식사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활동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비용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함께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이용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숙박비의 경우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제출도 인정된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증가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도 지역 소비로 이어지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반값여행은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관광 정책이라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과 체험 소비를 유도하는 환급형 관광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