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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코리아 포럼’ 개최…K-소프트파워·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 영국 런던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리며 공공외교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영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28일 런던에서 ‘코리아 포럼: 미래들을 건너며(Korea Forum: Across Futur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주간 2026’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K-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영국 주재 약 60개국 외교단과 경제·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국 내 공공외교 네트워크인 런던 문화관 협회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국가의 시각이 교차하는 국제 담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시운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K-이니셔티브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대사관 역시 유럽 내 거점 공관으로서 공공외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K-소프트파워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K-컬처는 단순한 콘텐츠 확산을 넘어 문화유산과 동시대 창의성,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 문화의 힘은 전통과 기술, 감성과 공공적 가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한국이 문화유산을 ‘살아 있는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며 국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산업과 콘텐츠 관점에서 한류 확산 전략이 논의됐다. 런던정경대의 유영진 교수는 기업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현대 문화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반도체·뷰티·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한국 기업의 혁신이 한류 확산을 견인해 왔다고 분석했다. 또한 CJ ENM 민다현 해외 콘텐츠 사업 부장은 K-드라마의 글로벌 유통 전략과 유럽 시장 확장 사례를 소개하며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2부 오픈 포럼에서는 공공외교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 외교단 등이 참여해 K-이니셔티브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정책·기술·산업 간 연계를 통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이 런던 문화관 협회의 ‘스포트라이트 국가’로 선정돼 소프트파워 사례를 공유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공공외교 모델이 국제 사회에서 새로운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기획한 이혜수 문화원 홍보 매니저는 “정책과 산업, 기술이 결합된 한국의 경험이 글로벌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국가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계기로 K-이니셔티브의 현지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논의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에는 전문가 중심의 후속 ‘코리아 포럼’이 추가로 개최될 예정으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공공외교 전략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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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코리아 포럼’ 개최…K-소프트파워·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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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신한카드·신한은행,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 출시…현지 할인·라운지 혜택 강화
- 일본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본 특화 혜택을 앞세운 체크카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글로벌 결제 브랜드 JCB는 신한카드, 신한은행과 협력해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신한카드 SOL트립앤J 체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일본 여행에 특화된 혜택을 집약한 것이 특징으로, JCB 브랜드 최초의 체크카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급증하는 한일 여행 수요에 대응해 실질적인 현지 혜택을 강화하며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SOL트립앤J 체크’는 기존 트래블 카드의 장점인 42종 통화 환율 우대 서비스와 해외 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일본 현지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진 JCB의 인프라를 활용해 체감형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일본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돈키호테와 주요 편의점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숙박 경험을 위한 호시노 리조트 계열 호텔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도 포함됐다. 쇼핑 혜택도 강화됐다. 2026년 12월까지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JCB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일본 내 약 50여 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품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여행 경험 전반을 지원하는 ‘여행형 금융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쇼핑, 숙박, 이동 전반에 걸친 혜택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체감도를 높인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JCB 관계자는 “매달 약 100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의 일본 방문 수요에 맞춰 현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카드를 기획했다”며 “신한카드,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여행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카드에 대한 자세한 혜택과 이용 조건은 신한카드 및 신한은행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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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신한카드·신한은행,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 출시…현지 할인·라운지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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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한지영 데뷔작 ‘Honey in the Wound’ 북토크 개최…한국문학 통한 한영 문화교류 확대
- 주영한국문화원이 한국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확대에 나선다. 문화원은 4월 21일, 작가 한지영과 함께 데뷔 장편소설 ‘Honey in the Wound’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 ‘Honey in the Wound’를 중심으로, 역사적 기억과 개인의 서사가 교차하는 한국문학의 깊이를 영국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민지 시대의 상처와 개인의 생존 서사를 문학적으로 풀어낸 작품 세계를 통해, 한국 사회의 역사적 경험과 정서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설은 약 90년에 걸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영자’가 가족을 잃은 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감정을 음식에 담아내는 특별한 능력이 시대적 폭력 속에서 새로운 힘으로 변화하는 서사가 특징이다. 작품은 이후 만주 지역 독립운동 네트워크와 연결되며 확장되며, 식민지 시기의 억압과 폭력, 그리고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연대와 저항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마술적 리얼리즘 요소를 가미한 서사 구조 역시 작품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작가 한지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중서부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기후 변화와 인간의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를 병행하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문학적 영역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북토크에는 『This Part Is Silent』의 저자이자 학자인 SJ Kim이 대담자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정서적 맥락과 문학적 특징을 심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두 인물은 문학을 통해 역사와 기억을 재구성하는 방식, 그리고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보편적 서사로 확장되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의 아픈 역사와 개인의 기억이 문학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는 작품”이라며 “영국 관객들이 한국 미학의 깊이와 정서를 이해하고, 역사적 상처를 넘어서는 인간적 연대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문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영국 사회에 소개하고, 문학을 기반으로 한 한영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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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한지영 데뷔작 ‘Honey in the Wound’ 북토크 개최…한국문학 통한 한영 문화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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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대에서 첫 ‘한국의 날’ 성료…한국 문화의 보편성과 미래를 세계와 나누다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지난 7월 12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의 날(Korea Day)’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 학문기관인 케임브리지대학교 도서관과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케임브리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 관련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개막 인사에서 “세계적인 지식의 요람,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한국의 날’을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식과 기록의 공간인 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보편성과 독자성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세계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가능하게 만든 케임브리지대학교 도서관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도서관의 세계 컬렉션 부장이자 행사 공동 주최자인 알레산드로 비앙키 박사(Dr. Alessandro Bianchi)는 “케임브리지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한국을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서관이 보유한 한국 관련 소장자료들을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식과 감성, 전통과 기술을 아우르는 입체적 한국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 첫 순서로 선승혜 원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와 신라 문화의 세계사적 가치를 소개했다. 그는 신라 금관, 석굴암 등 국보급 유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의 대화를 통해 오류를 수정하며 해석을 확장하는 ‘AI와 인간의 공진화(co-evolution)’ 방식의 문화유산 체험 가능성을 제안했다. “21세기 과학기술의 급변 속에서 한국 미학이 디지털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의 미래지향적 해석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북토크 세션에서는 2024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자인 김주혜 작가가 『밤새들의 도시』, 『작은 땅의 야수들』 등 대표작의 집필 배경과 창작 과정, 그리고 문학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의 철학을 관객들과 진솔하게 나누며 큰 공감을 얻었다.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문화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VR 문화유산 K-Art Lab’**에서는 한국의 대표 유물 반가사유상과 석굴암을 실감형 VR 콘텐츠로 구현한 <한 개의 달, 천 개의 강>, <하나는 모두, 모두는 하나> 등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 감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이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에 감탄을 표했다. 또한 한글 서예 워크숍은 서예가 이길찬이 지도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써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문자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자수 워크숍은 전통 자수 전문가 **조희화(Heehwa Jo)**가 진행했으며, 한국 전통공예의 섬세함과 장인정신을 소개해 현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케임브리지대학교 도서관 측에서는 한국 관련 소장자료를 팝업 전시로 공개해, 지식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 전시에는 도서관 일본 한국 부서장인 지연 우드 씨가 참여해 한국 커뮤니티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도 의미를 더했다. 문화원은 이번 케임브리지 행사를 시작으로 영국 주요 거점 도시인 런던, 에든버러, 맨체스터 등지로 ‘한국의 날’ 축제를 확대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한류 콘텐츠, 문화예술, 창의 산업 등 다양한 한국 문화의 스펙트럼을 세계와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케임브리지 한국의 날’은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정신, 기술과 미래비전을 세계적 학문공동체와 시민들에게 전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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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대에서 첫 ‘한국의 날’ 성료…한국 문화의 보편성과 미래를 세계와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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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명이 선택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여름휴가철 맞아 특별 상품 눈길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누적 이용객 1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코레일은 13일, 해당 상품이 출시 1년을 앞두고도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며,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약 10만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열차 운임을 50%까지 할인해주고 지역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후 월평균 1만 명 이상의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있었던 5월에는 월간 최다인 약 2만 8천 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상품 유형별로는 ‘팔도장터열차’와 같은 관광열차상품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고, 다음으로는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상품,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자유여행상품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지별로는 △전북 남원이 약 2만 400여 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며, 뒤이어 △충북 영동(1만 5천여 명), △경남 밀양(1만 4천여 명)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들 지역은 각각 고유의 자연 풍경과 전통시장,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기차 여행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코레일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떠날 수 있는 테마 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용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먼저 강원 삼척으로 향하는 ‘슬기로운 강원여행’ 상품은 동양 최대 규모의 환선굴 탐험과 함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추암 촛대바위, 묵호어시장 등 바다 정취 가득한 코스를 담았다. 시원한 동해 바닷바람과 해산물 시장의 활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더위 탈출 코스로 제격이다. 경북 영주에서는 ‘힐링 영주댐 여행’ 상품이 주말 한정으로 운영된다. 부석사와 영주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용마루공원, 물문화관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주말 예약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이 제공돼 실속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전북 무주로 떠나는 일정에서는 덕유산 향적봉 곤돌라 체험과 함께 구천동 계곡에서 자연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김제, 익산, 문경, 영주, 안동 등 일부 지역은 농촌 체험 패스인 ‘농촌투어패스’와 결합한 특별 상품으로 운영된다. 열차 운임 50% 할인과 함께 단돈 17,900원으로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형 상품’으로,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로 자리 잡았다”며 “올여름, 유난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차를 타고 시원한 계곡과 힐링의 농촌을 찾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전국 주요 역과 코레일 관광 누리집, 고객센터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지역 연계 혜택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전국의 숨겨진 지역 명소를 발굴해 더 많은 국민들이 ‘기차로 떠나는 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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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 사진 공모 캠페인 진행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 식물채집 사진자료집 발간과 특별전시회를 개최하며, 이와 연계한 대국민 참여 사진 공모 캠페인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 이제 당신의 사진으로 이어갑니다’**를 오늘(1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여 년 전, 미국의 식물학자 윌슨(E.H. Wilson)이 1917년부터 1918년까지 한반도 전역을 탐사하며 남긴 식물채집 사진과 탐사자료를 국내 최초로 집대성해 발간하는 자료집과, 이와 연계된 특별전시회를 통해 당시 자연환경과 식물상을 생생히 복원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당시 사진에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강인하게 자라난 한반도의 식생이 담겨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러한 자연유산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이와 같은 자료의 역사적 가치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고,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를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기억의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사진 제출을 넘어, 역사와 오늘을 연결하는 국민 참여형 문화유산 캠페인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국립수목원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7개 장소(울릉도, 포천, 제주, 지리산, 단양, 청계산, 서울)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장소 또는 유사한 위치에서 직접 촬영한 자연 풍경 사진이나, 보유 중인 과거 사진 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수)부터 30일(화)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국립수목원 누리집(https://kna.forest.go.kr)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제출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응모자 가운데 일부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는 8월 중 국립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고, 상품은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100년 전 기록과 오늘날 국민의 참여가 만나 한국 자연의 연속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많은 국민들이 소중한 기억과 사진을 공유해주셔서, 우리 식물과 자연유산에 대한 집단적 기억을 다시 쓰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사진은 향후 발간될 사진자료집과 특별전시회에 일부 포함될 예정이며, 국민이 직접 기록한 자연의 현재 모습이 지난 세기의 기록과 함께 한 공간에 나란히 전시돼 ‘지속가능한 기억’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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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 사진 공모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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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일본, 콘텐츠로 다시 만나다… ‘2025 JJ 콘텐츠 어워드’ 개최
- 제주의 아름다움과 일본의 매력을 SNS 콘텐츠로 담아내는 ‘2025 JJ CONTENTS AWARD’(제주·일본 콘텐츠 어워드)가 오는 9월 5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 어워드는 제주도민을 비롯한 한국 국민과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주 또는 일본의 매력을 주제로 한 SNS 콘텐츠를 공모해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모 기간은 7월 5일(월)부터 9월 5일(금)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본인의 SNS 계정(Instagram, YouTube, Blog 등)에 공개한 콘텐츠의 URL을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간단한 절차로 응모할 수 있다. 콘텐츠의 형식은 자유이며, 영상, 사진, 글 등 다양한 형식의 창작물이 가능하다. 이번 어워드는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 제주를 대표하는 기관들과 일본과 인연이 깊은 다양한 행정기관, 단체, 기업이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국 간 오랜 교류의 역사와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와 일본이 지닌 독창적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국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공유한 이야기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수상자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 제주 고급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며, 응모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자에 대한 예우도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양국 간 문화와 감성의 교류를 실현하는 진정성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주최 측은 “제주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문화적 접점이 깊은 지역”이라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의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 속 여행, 사람, 음식, 풍경 등 작지만 진솔한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 JJ CONTENTS AWARD’는 단순한 콘텐츠 공모전이 아닌, 한일 양국 국민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서로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깊은 우정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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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일본, 콘텐츠로 다시 만나다… ‘2025 JJ 콘텐츠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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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발리 2025’ 케이팝 콘서트, 9월 6~7일 이틀간 세계적 관광지 발리 GWK 문화 공원서 개최
- ‘워터밤 발리 2025’(WATERBOMB BALI 2025) 케이팝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 7일 이틀간 세계적 관광지 발리의 명소 GWK 문화 공원에서 열린다. 오는 7월 12일 낮 12시(자카르타 시간) 1차 프리세일 티켓팅이 공식 오픈되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워터밤 발리 2025’는 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 2NE1 완전체가 첫 번째 라인업으로 선공개돼 더욱 화제다. 현지 공연 주최사 WAAO는 이번 WATERBOMB BALI 2025가 K-POP 역사상 발리에서 처음 열리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라며, 2NE1은 그 역사적인 무대의 포문을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진 라인업은 추후 확정되는 순서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WAAO의 박재현 대표는 2NE1의 라인업에 대해 “수많은 블랙잭(2NE1 팬덤)들의 요청으로 발리 무대가 성사됐으며, 이번 출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덤이 만든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2024년 11월, 2NE1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 공연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팬들의 수요가 폭발적이었고, 당초 하루였던 공연 일정을 이틀로 연장할 정도였다”며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전했다. 이어 박재현 대표는 “이번 워터밤 발리 현장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뷰티, 패션, 식음료, 헬스케어 등)가 함께 할 것이며, 발리 전역(공항, 호텔, 쇼핑몰, 도시 광고 등)을 K-POP 콘텐츠로 채우는 ‘K-City Project’까지 함께 추진 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물과 음악, 패션과 열정이 융합된 ‘워터밤’은 서울, 도쿄, 방콕,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온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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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발리 2025’ 케이팝 콘서트, 9월 6~7일 이틀간 세계적 관광지 발리 GWK 문화 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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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수련이 가득한 여름 정원으로의 초대… 산림청, 7월 추천 ‘수목원·정원 10선’ 발표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햇살 아래 만개한 꽃과 시원한 숲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목원·정원 10선’을 3일 소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각기 다른 자연 풍광과 테마를 지닌 수목원과 정원으로, 여름철 꽃과 숲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식물자원의 보고’로 꼽히는 수목원 5선은 자연생태 보전과 식물 다양성 체험의 공간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사립)은 세계 각국의 온·열대 수련을 전시하는 연못이 조성돼 있어, 여름철 다채로운 수련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도 이국적인 식물 세계를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리한 미동산수목원(공립)은 숲길을 따라 조성된 수국담채원을 통해 다양한 수국 품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수국과 안개 낀 숲길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사립)은 바다와 숲이 맞닿아 있는 독특한 지형 속에서 수국과 노루오줌꽃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철 특유의 시원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휴양과 생태 관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연인 및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잦다. 경북 포항시의 기청산식물원(사립)은 30여 년간 정성껏 가꾼 220여 종의 무궁화로 이뤄진 무궁화원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중심으로 꾸며진 이 공간은 자녀들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꽃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경북 봉화군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은 ‘여름을 물고 온 제비고깔’ 전시가 진행 중이다. 32종, 7만여 본의 제비고깔이 여름 숲 속을 다채로운 색으로 수놓으며, 방문객에게 오감이 살아나는 여름 숲 체험을 제공한다. 이 전시는 지역 농가와 협력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상생형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원 5선도 함께 소개됐다. 경기도 양평의 세미원(지방)은 ‘물과 꽃의 정원’이라는 명성답게 수련, 노랑어리연꽃, 빅토리아 수련 등 37종 10만여 주의 연꽃이 여름 절정을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 연못과 정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청주시의 공간정원(민간)은 도심 속 수국 명소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루는 수국이 정원을 가득 메운다. 소규모 정원의 섬세한 미감과 도심 접근성 덕분에 바쁜 일상 속 짧은 힐링 장소로 주목받는다. 전남 구례의 쌍산재(민간)는 300년 된 고택을 품은 대나무숲으로,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고요와 시원한 바람이 매력이다. 고택의 전통미와 함께 대나무숲의 청량한 기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전남 담양의 죽화경(민간)은 새하얀 유럽수국이 터널을 이뤄 한여름에 마치 흰 눈이 내린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국적인 정취와 SNS 감성 사진 명소로 유명세를 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남 고성군의 그레이스정원(민간)은 넓은 정원 안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와 수국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여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4만 7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에 잘 가꿔진 식생과 조경이 방문객에게 자연 속 여유를 선사한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생물자원 보존과 생태체험의 공간으로서, 정원은 일상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특히 여름철은 수국과 연꽃, 숲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계절인 만큼, 가까운 수목원과 정원을 찾아 자연이 주는 위로와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수목원·정원 10선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꽃과 숲의 조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쉼의 공간이자, 지속가능한 생태관광과 지역 문화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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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카드, 캐나다 워홀러 위한 ‘2년 전용 여행자 플랜’ 출시… 비자 발급 요건까지 한 번에 해결
-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대표이사 김영웅, 우성한)의 프리미엄 트래블케어 서비스 ‘어시스트카드’가 캐나다 워홀러들을 위한 맞춤 상품인 ‘2년 전용 여행자 플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2년의 워킹홀리데이 계획을 고려한 최초의 장기 보장형 플랜으로, 캐나다 정부의 워홀 비자 발급 요건인 장기 의료보험 가입을 충족시킨다. 지금껏 1년 이상 캐나다 워홀을 계획 중인 워홀러들은 비자 신청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혀왔다.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의료보험 가입이 필수지만, 대다수 여행자 보험 상품이 1년 이하만 보장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캐나다로 워홀을 떠난 한 20대 어시스트카드 고객도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중 ‘2년 전용 여행자 플랜’을 알게 돼 무사히 2년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실제 수요에 맞춘 보험 설계가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례로 평가된다. 어시스트카드는 기존 워홀러 보험과는 차별화된 의료 지원 서비스다. 전 세계에서 24시간 의료지원과 긴급 이·후송, 의료비 지급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4시간 긴급대응센터를 운영하며, 병원 예약은 물론 긴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에어 앰뷸런스를 통한 이·후송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워홀러들은 단순한 보험 이상의 체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룰루메딕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 마이데이터 선도사업자’로 선정되며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연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맞춤형 보장 설계와 건강관리형 워홀/여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플랜은 최대 24개월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캐나다 외에 의료보험 증빙을 요구하는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등 워홀 협정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영문 보험증명서를 발급받아 비자 신청 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가입은 어시스트카드 공식 홈페이지(www.assistcard.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재 어시스트카드는 ‘2년 전용 여행자 플랜’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전 워홀 플랜 가입자에게는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어시스트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문항으로 이뤄진 간단한 워홀 성향 테스트 참여 시 개인 맞춤형 플랜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장준호 룰루메딕 이사는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는 청년들 대다수가 비자 발급 단계에서 가장 큰 허들로 ‘보험 가입 기간’을 꼽는다”며 “어시스트카드의 2년 전용 플랜은 이런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해외 도전 첫 관문을 여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워홀러들의 여정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의료 마이데이터 선도사업을 기반으로 개인 건강 정보를 활용한 보다 실효적이고 정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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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스포테인먼트 ‘2025 더캠핑쇼 in 청주’ 7월 11일 개최
- 더캠핑쇼 사무국이 주최하는 ‘2025 더캠핑쇼’가 오는 7월 11일(금)부터 7월 13일(일)까지 충북 최초의 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전시와 회의, 관광 등 중부권 마이스 산업의 거점을 위해 새롭게 오픈한 청주오스코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카라반과 트레일러, 캠핑용품, 캠핑 먹거리 등 캠핑 관련 다양한 부스로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 제공과 폭넓은 구매 선택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2025년 신제품과 함께 초보자와 숙련자 관계없이 캠핑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장비와 용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의 이목을 끌만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캠핑쇼 기간 중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참가 업체별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감성 캠핑용품을 비롯한 신기하고 유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선착순 입장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게릴라성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전시장을 찾은 캠퍼들에게 풍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더캠핑쇼’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제1회 더골프쇼 in 청주’와 동시에 개최해 캠핑과 더불어 골프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더캠핑쇼의 입장료는 5000원이며 더캠핑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홈페이지(www.thecampingshow.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 더캠핑쇼 in 청주’는 △활력 넘치는 캠핑 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캠핑 문화 정착 △행복한 캠핑 공간 확충 등 안전한 캠핑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더캠핑쇼의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류주한 대표이사는 “2025년 MICE 산업과 캠핑시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캠핑박람회로서 전시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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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 출시…지역 관광·체험을 한 번에 즐긴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를 이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을 7월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열차 할인과 농촌 체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기존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에서 제공하는 열차운임 50% 할인에 더해, 17,900원의 추가 요금으로 24시간 동안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포함된 형태다. 하나의 패스로 이동과 체험, 관광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 여행상품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상품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이용 가능한 지역은 △김제 △익산(전라권), △문경 △영주 △안동(경상권) 등 총 5곳이다. 강원권과 충청권의 상품은 오는 8월 중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각 지역은 역사, 문화, 농촌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2030 세대의 주말 힐링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상품은 당일 여행과 1박 2일 여행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열차 왕복 운임의 50% 할인에 농촌투어패스 비용 17,900원을 더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익산-전라권 농촌투어패스’ 상품의 경우 용산역과 익산역 간 KTX 편도 운임 32,000원을 반값으로 할인받아 총 49,900원에 왕복 열차와 농촌 체험 패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혜택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천연 쌀 비누 만들기, 블루베리 호떡 체험과 같은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보석박물관이나 왕궁 포레스트 같은 지역 관광지의 입장권, 지역 카페의 음료 이용권 등도 포함되어 있어 1일 안에 풍성한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전부터 3일 전까지 예매 가능하다. 구매 후 3일 이내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모바일 티켓이 발송되며, 티켓 내에 포함된 ‘이용 가능 여행지’와 ‘시설별 이용 정보’를 통해 여행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는 현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지역으로 떠나 농촌 체험과 관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여행 상품”이라며 “이번 여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색다른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철도와 지역관광, 그리고 농촌 체험을 결합한 이번 결합상품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기차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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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 출시…지역 관광·체험을 한 번에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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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 2탄 ‘오사카’ 프로모션 개시
- 국제 결제 브랜드 JCB가 일본 캐시백 이벤트의 두 번째 지역으로 오사카 스페셜 프로모션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후쿠오카 지역 이벤트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일본 전역과 오사카 지역에서 각각 진행된다. 일본 전국 프로모션은 2025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오사카 지역에서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한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JCB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참여 매장에서 최대 5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JCB 카드 혜택 공식 사이트 JSO (JCB Special Off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매장 및 기간 일본 전국 실시기간: 2025년 4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 도토루 커피 - 빅카메라(에어빅카메라 포함) - 스시로 - 쿠라스시 - 일본 전국 교통수단 중 터치 결제 가능한 교통수단 오사카 실시기간: 2025년 7월 1일 ~ 2025년 10월 31일 - 긴테츠 백화점(아베노하루카스 본점) - 난바 시티 - 난바 파크스 - 치보 - 츠텐가쿠 - 카니도라쿠 - 한큐 우메다 본점 - 한신 우메다 본점 - 한큐 맨즈 오사카 JCB 카드는 신한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 총 7개 카드사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JCB 신용카드 회원은 별도의 응모 없이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JCB는 카드 회원들이 일본 여행을 더욱 알뜰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후쿠오카와 오사카에 이어 제3탄 도시 스페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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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 2탄 ‘오사카’ 프로모션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