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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공사 빅데이터 컨설팅 선정…메이플랜드 중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 전북 정읍시가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수립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나선다. 정읍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 메이플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는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체류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기존의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단 6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정읍시가 포함되면서 관광 정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내장산 문화광장은 ‘기적의 놀이터’ 조성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지면서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정읍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관광객 유형, 이동 동선, 체류 시간, 소비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와 소비 유도 전략을 발굴하고, 체류를 방해하는 요인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전·중·후 전 과정을 분석하는 ‘K-여정 기반’ 접근 방식을 도입해 관광 경험 전반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방문객 설문조사를 병행하며 추진되며, 연말까지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한 관광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이를 토대로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메이플랜드 방문객 증가 흐름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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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공사 빅데이터 컨설팅 선정…메이플랜드 중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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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 전북 정읍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관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정읍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정읍역 집결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방문하고,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복합문화공간 1894달하루 등을 둘러본다. 이어 원도심 일대에서는 개화기 의상 체험과 쌍화차 체험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열리는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특별한 밤을 경험하게 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인 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이뤄져 지역과의 교감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둘째 날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방문해 자연 경관을 즐긴 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후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후기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실제 체험 기반의 관광 콘텐츠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정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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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