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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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나선다. 산청군은 설 연휴를 맞아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겨울철 산청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산청군 내 입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 요금 5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최대 5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할인 쿠폰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할 수 있어 설 연휴는 물론 봄철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은 2월부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로 내국인은 15명 이상 외국인은 5명 이상이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가 지원된다. 당일 관광은 지정 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의 경우 지정 관광지 2곳과 음식업소 및 숙박업소 각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여행사는 여행일 기준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산청군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산청군만의 자연과 한방 관광 자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하면 된다.

KIN.KR 2026-02-06 0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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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맞이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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