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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 지난해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타이완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와 대만관광협회는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찾아 로드쇼와 B2B 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타이완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약 32만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타이완을 방문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타이완관광청은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로드쇼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쇼핑은 24시간’을 테마로 한 포토월과 ‘나만의 타이완 100ways 찾기’ 게임존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야시장 문화를 반영한 링 던지기 게임을 통해 미식, 생태,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대표 야식인 옌수지와 루웨이를 비롯해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화롄 위엔샹(原鄉) 지역의 A-R-T 무용단 공연과 DJ 루니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타이완 원주민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버블티 캔들 DIY,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활자 인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이틀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4월 27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B2B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구고위 대표도 참석해 양국 관광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타이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이 많다”며 “관광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과 테마형 상품 개발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도 “타이완은 낮과 밤 구분 없이 활기찬 분위기와 높은 편의성을 갖춘 여행지”라며 “양국 업계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관광청 국제조 정이핑 부조장은 “타이완은 미식뿐 아니라 현지 감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전성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Numbeo에 따르면 타이완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시간 언제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미식, 자연경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매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타이완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인 여행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이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24시간 대만족’이라는 슬로건처럼 타이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로드쇼와 설명회는 타이완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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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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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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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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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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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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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일본서 ‘K-관광 로드쇼’ 개최…소도시 관광으로 N차 방한 공략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며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반복 방문객(N차 방한객)을 겨냥해 ‘일상형 한국여행’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로드쇼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사카와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설명회와 ‘한일관광교류의 밤’ 행사에는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주제로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집중 홍보했다. 공사는 향후 김해공항, 대구공항,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소도시 여행을 활성화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는 4월 11일부터 이틀간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열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한국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를 쌓은 그는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한강라면 체험 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한국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험형 마케팅은 일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한편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주요 여행기업 및 플랫폼을 포함한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향후 공동 프로모션과 모바일 결제 연계 등을 통해 일본 관광객의 여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인들에게 한국 여행이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편의성 중심의 마케팅을 확대해 N차 방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로드쇼는 오는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이어지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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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일본서 ‘K-관광 로드쇼’ 개최…소도시 관광으로 N차 방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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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동유럽 항공 운수권 확대 헝가리 오스트리아 노선 대폭 늘린다
- 국토교통부가 동유럽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해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노선 운수권을 대폭 확대하며 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이동 편의성과 항공 선택권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3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여객 운수권 확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유럽 지역을 찾는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노선 확대 조치를 추진한 것이다. 한 헝가리 노선은 기존 주6회에서 주14회로 확대됐다. 지난 2014년 이후 12년간 유지되어 온 운수권 제한이 완화되면서 향후 추가 취항과 증편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인천 부다페스트 노선에서 일부 외항사 운항 중단으로 감소했던 공급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해당 노선에 신규 취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국적 항공사들의 추가 운항 확대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노선 확대 폭은 더욱 크다. 기존 주4회에 머물던 운수권이 주21회로 대폭 확대되면서 사실상 운항 제한이 크게 완화됐다. 여기에 더해 향후 빈을 제외한 오스트리아 지방 도시로 운항할 수 있는 별도 운수권도 신설돼 노선 다변화가 가능해졌다. 이번 합의에는 환경 보호와 항공 보안 관련 조항 신설을 포함한 항공협정 개정도 포함됐다. 양국은 향후 관련 절차를 통해 협정 개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여행업계와 항공업계 한국관광공사 공항공사 등과 함께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를 통해 동유럽 직항 수요 증가를 확인하고 이번 항공회담을 추진하게 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운수권 확대를 통해 국민들의 이동 편의와 선택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요가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항공회담을 적극 추진해 항공 노선 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동유럽 여행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여행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직항 노선 확대는 여행 시간 단축과 비용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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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동유럽 항공 운수권 확대 헝가리 오스트리아 노선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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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봄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사와 인기 크리에이터가 동행하는 체험형 여행 이벤트로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개인의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인당 2만9000원의 참가비만으로 왕복 교통과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식과 석식이 포함된 일정을 즐길 수 있어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 여행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5개 테마별로 각각 5회씩 총 25회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로 참여하는 유명 인사와 크리에이터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 함께 제철 음식 여행 홀로 여행 러닝 여행 사진 여행 필사 여행 등 각기 다른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고 지역 명소에서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거나 자연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전국 25개 지역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여행 혜택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고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단독 참여만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경험 가치를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봄 여행을 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관광 수요 분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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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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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 대상 최대 20퍼센트 캐시백 장기 프로모션 시행
- 일본에서 탄생한 국제 카드 브랜드 JCB가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장기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여행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JCB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일본 여행객을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 JCBig의 일환으로 20퍼센트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기간 이벤트가 아닌 연중 상시 혜택 형태로 운영해 여행 시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전역에 걸친 JCB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행 동선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식음료 교통 쇼핑 등 여행객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소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한 장으로 여행 전반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스시로에서 4000엔 이상 결제 시 20퍼센트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1000엔까지 환급된다. 코메다커피 역시 2000엔 이상 결제 시 동일한 조건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 부문에서는 일본 내 택시 호출 서비스인 GO 앱을 이용해 3000엔 이상 결제할 경우 20퍼센트 캐시백이 적용되며 최대 1000엔까지 환급된다. 이를 통해 여행 중 이동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쇼핑 부문에서는 일본 대표 할인 매장인 돈키호테와 한큐한신백화점에서 각각 1만5000엔 이상 결제 시 20퍼센트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3000엔까지 환급된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혜택이 구성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JCB는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고 이동하고 쇼핑하는 모든 여행 순간에서 JCB 카드가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해 일본 여행의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과 참여 가맹점 정보는 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제휴 확대를 통해 혜택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장기 프로모션이 일본 여행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려 카드사 간 해외 결제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행객의 실제 소비 동선에 맞춘 혜택 설계가 향후 글로벌 카드 마케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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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 대상 최대 20퍼센트 캐시백 장기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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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먼트 AI 여행 플랫폼 글로컬링 출시 상표권 확보로 사업화 본격화
- AI 기반 여행 추천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인먼트가 자사 브랜드 보호와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인먼트는 핵심 브랜드인 파인먼트와 글로컬링 관련 상표 5건의 등록을 완료하고 AI 여행 서비스 글로컬링을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은 서비스 브랜드와 기업 브랜드 전반에 걸쳐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지식재산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치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하반기 출원한 AI 여행 추천 관련 특허 4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파인먼트는 특허와 상표를 아우르는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술과 브랜드 양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글로컬링은 사용자 맞춤형 여행 추천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으로 여행자의 취향과 상황을 분석해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버전은 기본적인 추천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현지 특화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인먼트는 이번 상표 등록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향후 사용자 기반 확대와 함께 시드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브랜드 보호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여행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여행 산업에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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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먼트 AI 여행 플랫폼 글로컬링 출시 상표권 확보로 사업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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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공모전 개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나선다
-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웹 앱 개발 부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개방 중인 약 750만 건 규모의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계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웹과 앱 개발 부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구현과 고도화 단계가 이어지며 단계별 평가와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구조를 갖췄다. 공모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신규 웹 앱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발된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0개 팀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개발 부문과 이후 진행되는 구현 부문을 통합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역 특별상 8개 팀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수상작은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실제 이용자에게 공개돼 서비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tart Up NEST 지원 시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사는 개발 과정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관광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6일 오후 4시까지 한국관광 콘텐츠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데이터와 민간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AI 기반 프롬프톤과 구현 고도화 단계 공모를 이어가며 관광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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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공모전 개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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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현장 세일즈 강화 플랫폼 항공 크루즈 협력 확대
-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외래객 최대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플랫폼과 항공 크루즈를 아우르는 현장 세일즈를 전개하며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항공사 크루즈 기업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국인 방한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방한 중국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회복세를 넘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해 방한 관광상품 노출 확대와 마케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25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40개국 6억 명 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한상품 홍보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기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 징둥그룹의 방대한 회원 데이터를 활용해 중산층 중심의 해외여행 수요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알리바바 그룹의 여행 플랫폼 페이주를 활용해 K콘텐츠와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개별 자유여행객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취날과 퉁청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와는 비수기 공동 프로모션과 다회 방문 상품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협력도 확대된다. 상하이에서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협의를 진행해 부산과 여수 등 주요 기항지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하며 지역 관광 수요 창출을 모색했다. 항공 분야에서는 중화항공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대구 청주 등 지역공항을 활용한 전세기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방한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항공과 주중 비자신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 공급과 비자 발급 현지 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수요 창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중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플랫폼과 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세일즈는 관광상품 유통부터 이동 입국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종합 전략으로 평가되며 향후 방한 관광 시장 회복과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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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현장 세일즈 강화 플랫폼 항공 크루즈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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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장기 성실 회원사 우수회원 인증 여행산업 신뢰 기반 강화
- 한국여행업협회가 장기간 협회 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회원 인증을 시행하며 업계 신뢰 기반 강화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는 협회 분담금을 10년 이상 성실히 완납한 회원사를 우수회원사로 선정하고 우수회원증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회원사 선정은 협회 창립 이후 35년 동안 함께 성장해 온 장기 회원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특히 단 한 차례의 연체 없이 10년 이상 분담금을 납부한 회원사를 중심으로 선정해 제도의 상징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협회는 단순한 납부 기준을 넘어 여행업계의 건전한 산업 질서 유지에 기여하고 협회 주요 정책과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회원사를 중심으로 우수회원사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책임 있는 경영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을 업계의 모범 사례로 제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문 우수회원증과 함께 영문 인증서도 함께 제공됐다. 이는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이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회원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러한 인증이 회원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성실한 기업 문화 확산과 업계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행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신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진석 회장은 협회의 경쟁력은 회원사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며 오랜 기간 변함없이 협회를 지지해 온 회원사는 한국 여행산업의 중요한 기반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신뢰 중심의 여행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회원사와 함께 건전한 산업 질서 확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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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장기 성실 회원사 우수회원 인증 여행산업 신뢰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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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 한국관광공사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봄꽃 관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꽃여행은 경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과 철쭉, 수국 등 경남 전역의 대표적인 봄꽃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외국인의 경남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서울과 부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봄꽃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진해 군악의장페스티벌과 군항제를 비롯해 합천과 산청의 황매산 철쭉제, 고성 만화방초 수국축제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연계한 상품으로 경남의 봄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KKday와 클룩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한 기획전을 운영해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집중적인 모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홍보 마케팅도 강화된다. 대만 지역에서는 라인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남의 대표 봄꽃 명소를 소개하고, 3월 말에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현장 취재와 체험을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에서는 경남 봄꽃 포토존이 운영되며, 경남 지역 숙박과 관광지를 예약한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방문 초기부터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벚꽃 중심의 봄 여행 이미지를 철쭉과 수국 등 다양한 봄꽃 콘텐츠로 확장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봄꽃 여행을 보다 다양하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화부터 수국까지 이어지는 경남의 풍부한 봄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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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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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을 겨냥한 대규모 관광 홍보와 환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체험,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소비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글로벌 팬들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K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화문 인근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공연 기간 동안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과 댄스와 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화장실 개방과 휴대전화 충전, 와이파이 서비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홍보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특집 콘텐츠를 통해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지 인근 관광지를 집중 소개한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관광과 체험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지사 SNS 채널에서는 입국 절차와 교통, 결제수단 등 외국인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한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된다. 선정된 인플루언서에게는 K 콘텐츠와 관광,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촬영 코스 추천과 현장 지원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330 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강화해 공연장 이동과 심야 교통, 의료기관 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VISITKOREA 웹과 앱을 통해 여행 유의사항과 현장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 팝 공연을 관광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여옥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팬들이 한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K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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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