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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투어패스·베이밸리 투어패스 출시…2만 원대로 즐기는 초가성비 여행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통합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도는 4월 27일 ‘경기 투어패스’를, 28일에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경기 투어패스는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경기도 전역 130여 개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초가성비 상품이다. 2023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상품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용권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구성돼, 개별 관광지 입장료를 따로 결제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도는 연내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확대해 선택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 형태로 발급돼 별도의 예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연계한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된다. 출시 2년 차를 맞은 이 상품은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정식 상품에 앞서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해당 패키지는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가운데 2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여행 일정에 맞춘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매 한정으로 정상가 1만5천900원에서 2천 원 할인된 1만3천900원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특가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투어패스를 통해 도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인접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 투어패스 하나로 도민들이 경기도 곳곳을 보다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며 “베이밸리 투어패스 역시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패스 상품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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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5월 개막…체험·공연·관광 결합된 대표 역사축제
-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올해로 33회를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한반도 선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는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 인류의 생활 흔적이 발견된 유적으로, 약 20만㎡ 규모의 유적지에서 구석기 시대의 의·식·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였다. 행사 운영 방식도 한층 진화했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 없이 입장하고, 프로그램 예약 및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전곡리안 서바이벌: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가 꼽힌다. 매일 오후 1시 주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레이스로, 특수 제작된 ‘쌍코뿔이’ 모형을 활용한 이색 경연이다.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 1인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하루 30개 팀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팀당 1만 원의 참가비가 부과된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하나투어가 주관하는 관광 상품을 통해 서울에서 전곡까지 이동하는 버스 패키지가 운영되며, 축제와 주요 관광지 방문, 지역 상권 식사까지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량리역에서 전곡역까지 운행하는 관광열차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하루 1회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연천역을 출발해 재인폭포, 전곡시장, 전곡선사박물관을 경유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이용 요금 1만 원 중 5천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체험 콘텐츠 역시 풍성하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기 바비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화덕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5월 3일과 4일에는 요리사 김병묵과 조광효가 참여한 ‘구석기 흑백 바비큐 미식전’이 열려 특별한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외 선사문화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도 눈길을 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박물관과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선사시대 생활상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외에도 구석기 의상 체험, 페이스페인팅, 구석기 행진, 활쏘기, 구석기 올림픽, 실감형 보물찾기 콘텐츠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분위기는 전야제부터 이어진다. 5월 1일 오후 6시 전곡역 광장에서는 ‘연천 군민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2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 행사인 ‘전곡랜드 카니발’이 펼쳐져 전곡역 광장에서 농협사거리까지 퍼레이드와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소도시 연천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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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5월 개막…체험·공연·관광 결합된 대표 역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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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접경지역 생태·역사 체험 관광 본격화
- 김포시가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가 지닌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민통선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된다. 김포 코스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김포아트홀에서 출발해 버스로 시암리 철책길까지 이동한 뒤, 약 4.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이동해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를 조망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체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철책길을 따라 걷는 과정에서 접경지역 특유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으며, 애기봉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더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해당 비용은 입장료 등으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다만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6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프로그램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DMZ의 평화와 생태,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김포를 포함해 강화,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총 10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각 지역은 고유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코스를 선보이며, 접경지역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접경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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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접경지역 생태·역사 체험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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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시장, 9월 10일~12일 ‘깡夜장 페스티벌’ 개최
-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소상공인의 동행축제 ‘깡夜장 페스티벌’이 부평깡시장 일원에서 오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개최된다. 10일~11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품 이벤트를 먼저 진행하며,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경품 이벤트를 포함해 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부평깡시장은 과거 농산물 경매가 활발히 이뤄지던 시장으로, ‘깡’이라는 이름도 이 과정에서 비롯됐다. 한때 농산물이 대량 거래되며 지역 유통의 중심지로 기능했으며, 현재는 전통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형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깡夜장 페스티벌’은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9월 동행축제 기간에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함께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의 역사와 현대적 즐길 거리가 어우러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깡夜장 페스티벌’은 △시장 참여를 통한 사업 홍보력 강화 및 효과 제고 △야간 운영을 통한 시장 침체 극복 △퇴근 시간대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야시장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경품 룰렛 이벤트, 식음료 교환소 운영, 안주 판매소, 푸드트럭 이색 먹거리, 포토존 조성, 버스킹 공연, 거리 체험형 이벤트, 농산물 무게 맞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룰렛게임 참여권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홍보물품과 식음료 쿠폰이 증정된다. 또, 참여 점포에서 안주를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식음료 1잔(500ml)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200잔의 시원한 식음료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부평깡시장의 전통을 살린 농산물 무게 맞추기 이벤트도 열린다. 과거 이 시장에서 농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전원에게는 간단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그중 가장 근삿값을 맞춘 고객에게는 식음료 쿠폰이 증정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거리 체험형 이벤트도 펼쳐져 삐에로가 시장 곳곳을 돌며 방문객들과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고 풍선과 식음료 쿠폰을 증정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부평깡시장은 ‘깡夜장 페스티벌’은 우리 시장의 역사성과 현대적인 축제 요소가 결합된 특별한 행사라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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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시장, 9월 10일~12일 ‘깡夜장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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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고양시가 축제로 물든다…꽃·막걸리·거리예술·미디어아트 한자리
- 고양특례시가 가을의 시작을 다채로운 축제로 수놓는다. 꽃으로 가득한 정원, 맛과 멋이 어우러진 막걸리, 신나는 거리공연과 불꽃·드론쇼, 그리고 물과 빛이 결합한 미디어아트까지 9월 한 달간 고양 곳곳이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고양가을꽃축제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꽃과 웰빙(Flower+Wellbeing)을 뜻하는 ‘플로웰(Flowell)’이다. 갈대, 팜파스, 핑크뮬리 등 가을 정취 가득한 식물들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 정원’이 조성되고, 전통 모자 ‘갓’을 형상화한 메인 게이트와 민화 ‘일월오봉도’가 꽃과 조형물로 재현돼 특별한 감각을 선사한다. 고양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농가가 재배한 화훼와 소품을 판매하며, 전시관에서는 생화 DIY 체험과 액세서리·공예 제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9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선인장&다육식물전’이 열려 희귀 식물 전시와 반려식물 경진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한다. 이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약 50개 단체가 참여해 150여 회의 공연을 펼치며, 대형 퍼포먼스 개막작 ‘비욘드 더 드림(Beyond the Dream)’과 가수 박정현의 폐막 공연이 하이라이트로 준비됐다. 특히 1,2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27일과 28일 저녁 일산호수공원 상공을 수놓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인 9월 20일부터 21일에는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가 열린다. 전국 87개 업체가 참여해 270여 종의 막걸리를 선보이고, 시음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개막식 직후에는 108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막걸리 빚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는 체험형 미디어축제 ‘오르빛 워터파고다(OR:BIT WATER PAGODA)’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12m 규모의 물탑과 50여 개의 물덩어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관람객이 직접 물덩어리를 쌓아 소원탑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체험도 가능해 가을밤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양시는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꽃, 예술, 전통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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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고양시가 축제로 물든다…꽃·막걸리·거리예술·미디어아트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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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 12월까지 하반기 운행…고양·김포·파주 매력 한 번에
- 경기도와 고양시·김포시·파주시, 그리고 경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이 9월부터 12월 7일까지 하반기 운행을 시작한다. ‘끞’은 고양·김포·파주의 앞 자음을 조합해 만든 명칭으로, 하루 동안 경기 서북부의 문화·예술·자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투어요금은 일반 15,000원, 학생 12,000원, 경로·미취학 아동·장애인 10,000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5명 이상의 단체 예약 시에는 일정과 코스를 조정할 수 있고,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정규 노선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홍대입구역과 대곡역에서 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일산호수공원&웨스턴돔 ▲중남미문화원 ▲마장호수 출렁다리 등을 거쳐 다시 대곡역과 홍대입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다양한 테마를 가진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어 수도권 당일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체 예약의 경우 원하는 날짜와 시간, 관광지를 직접 협의해 맞춤형 일정으로 구성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명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짜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올 가을과 겨울에는 지역 대표 축제 일정에 맞춘 기획 노선이 추가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티투어와 함께 계절별 축제를 동시에 즐기며, 지역 문화와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다. 개인 예약은 ‘끞’ 공식 누리집(www.ggpbus.com)에서 가능하며, 단체 예약은 고양시 관광과 관광개발팀(☎ 031-8075-3410) 또는 ㈜하루채 본부장 김민호(☎ 010-6399-5961)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끞은 수도권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당일권 지역 여행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경기 서북부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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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 12월까지 하반기 운행…고양·김포·파주 매력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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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축제 20주년…‘숲의 가치’와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축제
- 남양주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제20회 광릉숲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자연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숲으로,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지만 매년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시민들에게 숲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광릉숲축제는 ‘광릉숲 스무 살’을 주제로 의미를 더했다. 축제장에서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팝업 스토어’와 시민참여 공모전이 마련돼 광릉숲과 함께한 시간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 또한 △광릉숲뚜벅이(숲길 걷기) △광릉숲요가원(숲속 요가) △광릉숲선생님(숲 해설) △광릉숲만지작(체험 프로그램) 등 숲의 생태와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이 밖에도 △광릉숲테이지(버스킹 공연) △광릉숲사진관(포토존) △광릉숲멍쉬멍(쉼터)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숲속꿀잠대회, 친환경 캠페인 부스, 숲 테이위드미(YouTube 영상 제작) 등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20주년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협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통 편의도 강화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진접역 6번 출구,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군부대 주차장 등 3곳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환 운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광릉숲축제는 남양주의 대표 축제로서 숲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2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메시지와 추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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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축제 20주년…‘숲의 가치’와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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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석모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완주자에 특산물 증정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0월까지 석모도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특별 이벤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를 품은 섬, 석모도’를 주제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참여형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탬프 투어 코스는 석모도의 대표 명소 4곳으로 구성된다. ▲천년 고찰 보문사 ▲다양한 식물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석모도 수목원 ▲서해의 낭만적인 일몰 명소 민머루해변 ▲웰니스 여행지로 각광받는 석모도 미네랄 스파가 그 주인공이다. 참가자가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강화 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말랭이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관광객은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전용 앱을 설치한 후, GPS 기반 위치 인증으로 지정된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이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안전하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군 관계자는 “석모도의 자연과 문화를 하나로 잇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여행객들이 석모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강화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방법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및 ‘스탬프 투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보상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강화 석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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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석모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완주자에 특산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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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홍사용 문화거리 행사 ‘노작미로, 가을에 스며들다’ 하반기 개최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9월 13일(토)과 10월 18일(토) 총 2회에 걸쳐 홍사용 문화거리(화성시 반송동 93-5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축제 ‘2025 노작미로, 가을에 스며들다’를 개최한다. ‘노작미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거리형 문화축제로, 일상 속 거리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문화의 향유자이자 창작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1회차 ‘작은 예술가들의 문화거리’, 2회차 문화의 날에 즐기는 ‘우리 가족의 문화가 흐르는 하루’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월 무대에서 열리는 △노작미로 보이는 라디오 △공연 △다리 밑 영화관, 무대 인근에서 열리는 △AI 아트 플레이 △중고장터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작미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AI 아트 플레이’는 AI 프롬프트 작성 및 미술 작품 창작 방법을 배우고, 개인 휴대전화로 작품을 제작해 온라인 평가 사이트에 게시하며, 이후 온라인 반응을 모아 무대 발표와 우수작 시상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예술 체험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무대 행사 ‘노작미로 보이는 라디오’는 오후 1시부터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문을 연다. 1부에서는 체험 부스에서 진행될 ‘AI 아트 플레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어 ‘찾아가는 공연장’의 오프닝 무대로 분위기를 띄운다. 1회차에는 ‘벌룬데코’가 어린이들을 환상적인 마술과 버블로 안내하며, 2회차에는 ‘미지니’가 경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 행사 2부에서는 노작미로 작가 연계 프로그램, 백일장 등 행사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을 사전 섭외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와 보컬, 악기 연주 등 시민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버스킹’이 진행된다. 3부는 ‘AI 아트 플레이’ 작품 발표와 관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현장 투표를 종합한 다양한 시상이 이어진다. 마지막 4부는 대표 프로그램 ‘다리 밑 영화관’으로, 1회차는 ‘이프: 상상의 친구’, 2회차는 ‘웡카’를 상영한다. 이외에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중고장터 및 노작미로 굿즈 만들기, 캘리그래피, 종이접기, 코리요와 친구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누구나 바닥을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분필놀이터’와 시민 창작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노작미로는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및 참여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hcf.or.kr) 및 공식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 행사 정보 · 행사명 : 2025 홍사용 문화거리 시민기획 문화예술행사 ‘노작미로, 가을에 스며들다’ · 일시: 2025년 9월 13일(토), 10월 18일(토) 13:00 ~ 18:30 · 장소: 홍사용 문화거리 (화성시 반송동 93-5 일원) · 주최/주관: 화성시/화성시문화관광재단 · 행사 정보 : https://linktr.ee/nojak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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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홍사용 문화거리 행사 ‘노작미로, 가을에 스며들다’ 하반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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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운영 재개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DMZ) 인근 접경지역을 따라 조성된 안보·평화 관광 콘텐츠로, 생태와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체험을 통해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 운영에서는 참가자 만족도가 95.6점에 달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강화의 역사와 생태, 평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했다. 특히 해안 철책선을 따라 걷는 약 1km 도보 구간을 포함해 총 62km 여정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탐방할 수 있어,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강화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운영 일정은 주 4일(목·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주요 코스는 강화전쟁박물관(갑곶돈대), 6·25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참가 신청은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 ) 또는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강화군은 DMZ 평화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병행 운영한다. 스탬프투어는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갑곶돈대, 연미정, 고려천도공원, 강화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함상공원, DMZ 강화쉼터 등 7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DMZ 강화쉼터(강화읍 해안동로 1366번길 18-1)에서 현장 수령할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공유하는 체험의 장”이라며 “이번 하반기 운영을 계기로 강화가 평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을의 정취와 더불어 평화와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평화와 생태에 관심 있는 여행객까지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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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심 탈출 가을 힐링여행지로 농촌체험마을 추천
-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 속에서 즐기는 수확·먹거리 체험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일상에 지친 도시민을 위한 가을 여행지로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농촌체험마을 7곳을 추천했다.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까지 갖춘 강화의 농촌체험마을은 주말 나들이와 체류형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현재 강화군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송해면 당산리 화문석마을 ▲양도면 삼흥리 달빛동화마을 ▲선원면 지산리 도래미마을 ▲불은면 두운리 불은마을 ▲강화읍 국화리 국화리팜랜드 ▲삼산면 석포리 해미지마을 ▲서도면 볼음도리 저어새생태마을 등 총 7곳이다. 이들 마을은 강화도의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농촌의 따뜻한 정취와 주민들의 소박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제철 농산물 수확 체험, 전통 먹거리 만들기, 생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여행에 적합하다. 마을마다 특색 있는 테마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석모도에 위치한 해미지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보리수제비 만들기, 쑥개떡 만들기, 감자 캐기, 순무 김치 담그기, 옥수수 수확 등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농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농촌체험마을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주말 나들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농촌체험마을을 지역 대표 힐링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변화와 기반 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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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4회 계양 빛 축제’ 9월 5일 점등…올해는 ‘꿈’을 밝힌다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9월 5일(금) 저녁 계산체육공원 인근 주부토로 일원에서 ‘제4회 계양 빛 축제’ 점등식을 열고 4개월간 이어질 화려한 빛의 향연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꿈’을 주제로 12월 31일까지 펼쳐지며, 계양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야간 경관 축제로 꾸며진다. 계양산과 계양산성박물관 등 지역 명소와 어우러지는 조명 장식,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형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계양 빛 축제’는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양구 대표 문화관광 행사다. 계양구는 지난 2월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 부문 대표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인천시 주관 공모사업에도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이번 축제 추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개막일인 9월 5일 점등식은 오후 6시 50분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점등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지난 8월 폭우 피해를 겪은 이웃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역 회복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의미를 더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 빛 축제가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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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부터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운영 재개
- 경기도가 오는 9월 1일(월)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4월 18일 전면 개방한 프로그램은 혹서기인 7~8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잠시 중단됐으나, 노선 점검과 운영 환경을 재정비한 뒤 하반기 새로운 운영에 나서는 것이다. DMZ 평화의 길은 접경지역의 역사·생태적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4개 지역에서 테마노선을 운영하며, 하반기 일정은 ▲고양 노선 주 3회(수·금·토) ▲김포·연천 노선 주 3회(금·토·일) ▲파주 노선 주 4회(목·금·토·일)로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 정원은 20명이다. 각 노선은 지역 특색과 접경지의 상징성을 담고 있다. 고양 노선은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장항습지생태관을 둘러보고 통일촌 군막사 도보 체험을 제공한다. 김포 노선은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祖江)과 북한 선전마을을 조망할 수 있다. 파주 노선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 등 평화·안보 관광지를 포함하며, 연천 노선은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 현장과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호로고루를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 요원의 설명을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일(금)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과 코리아둘레길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단, 민통선 지역 특성상 참가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박미정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탐방로가 아닌, 접경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전문 해설과 현장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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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부터 ‘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운영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