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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 충남 부여군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행을 중단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간형 관광상품이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 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로 구분된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힐링 코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재방문객,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마강 수변 경관과 함께 부여의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이 포함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은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가능하며, 투어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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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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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 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출시…충남·경기 초광역 관광 본격화
-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과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의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4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충남·경기 간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는 베이밸리 권역 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에서 각각 1곳씩, 총 2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만5천9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해 이용 전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매 한정으로 ‘빅2’ 상품을 1만3천900원에 할인 판매해 초기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경기권의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총 20여 곳이다. 향후 참여 시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빅4’, ‘빅6’ 상품을 선보이고, 6월에는 통합 이용권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역 간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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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 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출시…충남·경기 초광역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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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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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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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전문 관광 컨설팅과 함께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으로 알려진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관광지에는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역사 유적과 관광 자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양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되며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관광 콘텐츠 등을 강화해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 충북지사와 협력해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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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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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마을, 돌봄여행사와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맞손
- 충남 보령시 고대도가 한국 기독교 역사 자원을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지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령시 고대도 마을회와 돌봄여행사는 지난 2월 23일 고대도의 역사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대도가 지닌 기독교 역사적 가치와 여행사의 전문적인 관광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성지순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대도 마을회와 돌봄여행사는 고대도의 역사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성지순례 특화 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대도를 국내외 기독교 순례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고대도는 1832년 한국을 최초로 방문한 개신교 선교사인 Karl Gutzlaff의 역사적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이를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 자원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이러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고대도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2009년 설립된 돌봄여행사는 약 17년 동안 기독교인과 교회를 대상으로 신앙 기반의 힐링 치유 여행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여행사다. 크리스천 힐링 여행과 소규모 효도 돌봄 여행 그리고 지자체 협업 관광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도 마을회 김동옥 이장은 돌봄여행사의 전문적인 여행 운영 역량이 고대도의 관광 자원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에게 고대도만의 특별한 역사 체험과 신앙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여행사 김정관 대표는 고대도는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지라며 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기독교인들에게 고대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대도가 한국 기독교 역사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성지순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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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마을, 돌봄여행사와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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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 충북 옥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 단지로 알려진 옥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 대표 묘목 산업 축제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늘려 총 4일간 운영하며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묘목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대표 행사인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묘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기 어린이 콘텐츠 신비아파트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와 인기가수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자연 환경 덕분에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약 90여 년 동안 축적된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 묘목 유통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옥천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 부스 참가자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 축제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 국내 묘목 유통의 중심지인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묘목 산업과 봄 축제가 결합된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충북 대표 봄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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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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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보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회를 합치면 6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축구장 8개 이상 면적에서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서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가 서브 전시회로 추가됐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대규모 서핑존과 서핑라운지를 조성하고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레저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핑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계해양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어 6일 오전 아시아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협회장과 홍콩해양협회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 호버보트 제작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 체험이 운영되며 서프쇼 DJ 공연과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 관련 저자 간담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시 개최되는 낚시 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 이벤트와 신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전시회 역시 최신 캠핑 트렌드와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해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겨냥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추가되며 전시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보트 낚시 캠핑 서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레저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누리집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통합한 복합 전시 모델로 국내 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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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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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 대전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대덕구에 머물며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체험한 뒤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덕물빛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체류 기간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게재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여행 지원금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최대 7만원, 식비는 1일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팀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8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대덕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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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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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차 타고 오면 투어 차량 무료 지원
- 대전시가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광역시는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인원 규모에 따라 차량과 기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20명에서 40명 단체의 경우 대형버스, 10명에서 19명은 중형버스, 10명 미만 소규모 여행객은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제공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캐릭터,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7개 코스를 운영한다. 투어 코스는 대전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효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현장 투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운영사인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편했다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 교통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연계 상품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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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 충남 금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 승인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축제는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더한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를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걷는 여정에 즐거움을 더한다. 먹거리 구성도 강화했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특산물을 활용한 인기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한다. 푸드트럭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주차장과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화장실을 확충해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산벚꽃과 함께 걷기와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봄철 충남을 대표하는 자연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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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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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헬기 탑승 체험 540명 모집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하늘 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논산시는 오는 3월 열리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헬기 탑승 체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헬기 탑승 체험은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민관군 협업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육군 항공 헬기를 직접 탑승해 논산의 봄 풍경을 상공에서 조망할 수 있어 매년 큰 관심을 받아왔다. 딸기축제의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색다른 비행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콘텐츠다. 올해는 체험 장소를 기존 논산둔치공원에서 육군항공학교 내 활주로로 옮겨 진행한다. 군 보안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안전한 환경이 확보됐으며, 활주로에 전시된 다양한 육군 헬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군 문화 체험의 의미도 더했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탑승 기종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수리온과 블랙호크이며, 육군항공학교를 이륙해 논산의 대표 관광지인 탑정호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약 15분 코스로 구성된다. 총 탑승 인원은 540명이다. 이 가운데 100명은 소음 피해 지역 주민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440명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체험이 취소되면서 탑승하지 못했던 2025년 선발자들을 우선 배정하고, 신규 신청자는 잔여 좌석에 한해 추첨을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가능하다. 논산시청 누리집과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 폼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탑승 대상은 전 국민이며 안전을 위해 13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와 노약자, 심신 미약자, 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안전상 이유로 탑승이 제한된다. 최종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탑승일 2에서 3일 전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이 별도로 공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국방 친화도시 논산의 자부심과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라며 이번 헬기 체험은 논산에서만 가능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콤한 딸기 향기와 함께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풍경이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흥행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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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헬기 탑승 체험 540명 모집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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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 버스 4월 1일 운행 재개 벚꽃 먹거리 역사 테마 강화
- 세종의 주요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4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올해 운행 노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된다. 다만 노선 구성과 테마를 보강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 리무진 버스는 기존 인기 정규노선 2개를 유지하면서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특별노선 4개로 개편됐다. 특히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천변 벚꽃 산책을 즐기고 조치원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파닭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번 개편 노선은 봄철 벚꽃길에서 자연 경관을 감상한 뒤 원도심의 정취와 지역 고유 음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를 대신해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과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가 소개해 가족 단위 관광객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요금은 1층 리무진 버스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2층 다목적 버스는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이며 세종 거주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5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4월 운행 예약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후에는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탑승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노선은 세종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을 아우르는 지역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티투어 관련 문의는 1층 리무진 버스는 세종시 관광협회, 2층 다목적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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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군문화 대표축제 위상 재확인
- 충남 계룡시의 대표 행사인 계룡군문화축제가 제14회 2026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군문화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룡시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계룡군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군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콘셉트로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총 7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계룡군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해 왔다.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전략적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군 관련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025년 축제에서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 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군문화페스타 콘서트를 신설해 록과 트로트, 케이팝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6 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과 필리핀 참전용사 및 가족을 초청해 감사와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호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계룡시는 육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해군과 공군, 해병대까지 적극 참여해 국방수도 계룡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문화관광재단 이응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계룡시와 군,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축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2029계룡군문화엑스포 유치를 위해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군문화를 테마로 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계룡군문화축제가 향후 엑스포 유치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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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군문화 대표축제 위상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