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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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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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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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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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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 전남 진도군이 봄 제철을 맞은 꽃게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진도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는 꽃게 할인권을 제공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되며, 1장당 꽃게 1kg 구매 시 5000원이 할인된다. 1인당 최대 3kg까지 적용돼 신선한 진도 꽃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게 경매와 ‘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꽃게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도의 바다와 축제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 꽃게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도 꽃게 축제’는 제철 먹거리와 체험,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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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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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출시 23개 테마로 상춘객 유치 나서
- 전라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상춘객 유치에 나섰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전남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라남도 대표 관광상품이다. 최소 1만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테마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이번 봄 코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한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계절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지역별 특색을 살린 일정이 눈길을 끈다. 주요 코스로는 섬진강 벚꽃이 흩날리는 곡성 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숲길이 어우러진 신안 함평 슬로우여행, 쑥섬과 금당8경을 잇는 고흥 여행, 선암사 오동도 향일암을 둘러보는 여수 순천여행, 초록 숲에 잠기는 담양 장성 숲캉스여행, 레트로 감성의 목포 무안 시간여행 등이 포함됐다. 봄철 전남의 대표 명소를 하루 일정으로 효율적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방문 코스가 신규로 추가됐다.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간과 함께 영산강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남도한바퀴는 전남 곳곳의 매력적인 명소를 한데 연결해 버스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라며 봄 여행코스와 함께 전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계절별로 특색 있는 코스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만3000명이 이용하는 등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봄 여행코스의 상세 일정과 예약은 남도한바퀴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계절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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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출시 23개 테마로 상춘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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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해양문화 대표축제 위상 강화
- 전남 진도군의 대표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 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축제 평가 시상이다.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에서 바닷길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 모도, 진도무형유산공연, 홍주레드로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축제 시스템 구축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 현상을 활용하면서도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관광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심사 과정에서 주목받았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총감독 중심의 체계적인 기획 아래 한층 완성도를 높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바닷길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상생형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평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 관광객 분산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바다 위에 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해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남도 대표 관광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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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해양문화 대표축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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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 진도군이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전국 단위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25일 진도군청에서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양 협회 회장과 소속 여행사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관매도 직항노선 활성화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매도는 관매 8경으로 불리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청정 해역을 갖춘 섬으로 꾸준한 관광 수요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여객선이 하루 2회만 운항돼 당일 관광이 쉽지 않고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진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선박을 건조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 여객선을 하루 3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 횟수 확대를 통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 당일 관광뿐 아니라 1박 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도 가능해져 섬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도군과 양 협회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당일 코스와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전국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와 판매, 모객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매도의 자연경관 탐방과 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 본섬의 미식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전국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매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여행사 관계자들도 관매도의 자연환경과 체험 콘텐츠는 충분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적극적인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진도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향후 팸투어와 관광상품 시범 운영을 거쳐 직항 여객선 취항과 동시에 본격적인 상품 홍보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84톤급 신규 여객선 도입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관광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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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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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 부문 대상
- 화순군이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 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지역 정체성과 콘텐츠 완성도,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축제가 결정된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가을꽃 경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축제 현장에는 함께 찍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황금 고인돌 포토존과 구석기 시대를 상징하는 돌도끼 모양 게이트, 청동기 의상 대여 프로그램, 움직이는 공룡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먹거리 역시 화순만의 개성을 담았다. 화순 탄광을 기념해 선보인 올블랙 아이스크림과 화순의 군화를 형상화한 들순이 국화빵은 축제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으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았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된 군 대표 축제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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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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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플랫폼 공동운영 협약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 강화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2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광플랫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순창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선윤숙 대표이사를 비롯해 순창군청 관계자와 관광플랫폼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쿠폰북 운영 방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관광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을 추진해 관광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쿠폰 운영과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순창관광플랫폼 사업은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쿠폰북을 통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4개 업체 참여로 시작한 이후 참여 업체가 꾸준히 늘어나 2026년에는 38개 업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재단과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는 관광플랫폼과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 관광 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선윤숙 대표이사는 관광플랫폼은 관광 정보 제공과 지역 업체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반 사업이라며 군청과 지역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순창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과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한 관광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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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플랫폼 공동운영 협약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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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정기회의 개최 공동마케팅 본격 논의
-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 마케팅 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공동 콘텐츠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홍보 전략과 지역별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과 개선 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실무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시는 협의체 참석자들에게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개선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해 야간관광 시장 저변을 넓히고, 여수만의 독창적인 야간 자원을 전국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가 특화도시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수가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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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정기회의 개최 공동마케팅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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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5월 가족여행 축제로 위상 강화
- 전북 부안군이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안군은 24일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해 전국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차별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지난해 열린 제12회 부안마실축제다.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부안 13개 읍면의 특색을 살려 마실의 정체성을 보여준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차별화를 이끌었다. 엄마 아빠들의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인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은 가족 중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또한 부안의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조리하고 나눠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어린이날과 연계해 진행된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고, 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를 활용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 이벤트는 소비 활성화와 재미 요소를 동시에 잡았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내실 있게 준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공연, 지역 특산물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대표 가족여행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가족 중심 축제 모델을 구축한 부안마실축제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 확대와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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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5월 가족여행 축제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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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 운영 스포츠대회 연계 체류형 관광객 유치 나서
- 전북 순창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외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스포츠대회와 관광을 연계해 체류형 방문객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팔덕다용도경기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전국 단위 대회로 선수단과 학부모, 관람객 등 외지 방문객이 대거 찾는 만큼 지역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순창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강천산과 용궐산 등 주요 관광지 소개, 추천 관광코스 안내,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 즉각적인 방문과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포츠대회 기간 중 며칠간 체류하는 외지 선수단과 가족을 대상으로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정보를 적극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단순 경기 참가를 넘어 지역 관광과 결합된 일정으로 확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는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방문객에게 지역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관광 홍보 기회라며 현장에서 직접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과 관광홍보를 결합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를 지역 관광과 연결하는 전략이 순창 관광의 외연 확대에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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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업 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 체험비 최대 4만 5천원 혜택
- 전북 순창군이 농업 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 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외지 관광객의 체험비 부담을 낮춰 치유농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와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다. 1일 체험의 경우 체험비의 50퍼센트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하루 최대 2개소 체험이 가능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박 2일 체험은 참가비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된다.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지원 대상 농가는 관내 14개소로 치유텃밭 체험을 비롯해 전통주 빚기, 원예와 푸드테라피, 허브족욕, 떡 만들기, 커피 로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은 방문 2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다만 여행사 관계자나 행 재정 지원을 받는 행사 참가자, 정치 종교 행사 목적 방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허위 신청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순창은 치유농업과 농촌체험이 결합된 특화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참가보상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창을 찾고 농가 소득과 지역 활력이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농촌체험과 치유관광을 결합한 이번 지원사업이 체류형 농촌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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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는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축제 콘텐츠의 독창성과 완성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혁신적으로 강화하며 시민과 관광객 참여를 확대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축제 기간 중앙로 일대에서는 미술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 운영됐다. 특히 스토리형 마임과 서커스 공연은 관객과의 즉흥적 소통을 이끌어내며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진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선보인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도 주목받았다. 전남 방언의 정서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으로 재조명하고 언어와 생활문화를 축제 콘텐츠로 확장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공간 재생과 미식 콘텐츠의 결합도 눈길을 끌었다.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순천만의 자연과 생태를 소리로 표현한 사운드체어 예술 공간을 조성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닭구이 거리 홍보와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활용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이 시민과 소상공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축제에 접목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치유도시 순천만의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순천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순천의 대표 가을 축제다. 올해는 축제 10회를 맞아 보다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순천의 문화와 미식을 한층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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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