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30
  • 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30
  • 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전남 진도군이 봄 제철을 맞은 꽃게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진도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는 꽃게 할인권을 제공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되며, 1장당 꽃게 1kg 구매 시 5000원이 할인된다. 1인당 최대 3kg까지 적용돼 신선한 진도 꽃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게 경매와 ‘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꽃게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도의 바다와 축제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 꽃게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도 꽃게 축제’는 제철 먹거리와 체험,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9

실시간 전라 기사

  • 해남 기차여행 상품 본격 운영 해남역 개통 맞춰 체류형 관광 확대
      전남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해남군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고속철도와 관광전용열차를 활용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출발 KTX 연계 상품과 경상 및 부산권 출발 관광전용열차 상품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리미엄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 열차 김장 체험 열차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해남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과 전통주 체험 술례 열차는 이미 출시됐으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템플스테이 상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추가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해남군은 기차여행 상품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역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해남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 왔다. 군은 철도를 활용한 관광모델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소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문화 음식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해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을 통해 해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철도와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상품이 이동 편의성과 여행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2
  • 영암군 여행비 최대 75퍼센트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 본격 시행
      전남 영암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환급 정책을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영암군은 4월부터 여행비를 최대 75퍼센트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 식음 체험 비용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퍼센트 2회 방문 시 최대 75퍼센트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에서 34세 청년층은 1회 방문부터 70퍼센트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 인접 지역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으로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사전 신청 후 지정 조건을 충족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서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통합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며 간단한 절차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영암에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높은 환급률과 체류형 관광 정책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축제와 연계한 운영 방식이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2
  • 전북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 할인 최대 7만원 관광 혜택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전략이 핵심이다. 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이용 시 최대 3만 원 연박 이용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줄여 체류 기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지 할인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혜택과 관광택시 이용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투어패스 통합권 할인과 관광기념품 할인 혜택도 제공돼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원에서는 관광택시와 달빛정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순창 발효테마파크는 입장료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에서는 토굴 발효 체험과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에서는 관광택시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마련됐다.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임실과 부안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봄꽃 시즌과 맞물려 전북을 찾는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전북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관광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전북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2
  • 고창 시티투어 버스 운행 치유 관광지 연계로 체류형 관광 강화
      전북 고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고창군은 4월 4일부터 고창 도시관광 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해 방문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행 노선은 고창읍성과 황윤석도서관 상하농원 등 고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문화 자연 체험이 결합된 코스를 통해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창군은 이번 시티투어를 치유 관광 중심 콘텐츠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고창읍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문화유산이며 상하농원은 농촌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황윤석도서관 역시 지역 문화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 코스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고창군은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 부담을 줄이면서 관광지 간 이동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고창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방문객들이 고창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시티투어 버스가 지역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치유형 관광 콘텐츠와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2
  • 신안군 섬 튤립축제 4월 10일 개막 100만 송이 꽃물결 펼쳐진다
      신안군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 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약 12킬로미터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를 배경으로 열리는 대표 봄꽃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신안군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약 11점7헥타르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대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어 봄꽃 관광 흐름이 튤립축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소규모 거리공연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와 먹거리 코너도 마련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안군은 축제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축제장을 임시 휴장하고 사전 준비에 집중한다. 이 기간 동안 튤립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 동선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매화 축제에서 이어진 방문객들의 관심이 튤립축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섬 튤립축제는 봄꽃과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신안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30
  • 담양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숨은 봄꽃 명소에서 특별한 하루
      전남 담양군의 숨은 벚꽃 명소인 금성면 고비산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벚꽃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오는 4월 4일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지역사회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운영된다. 고비산 일대에 펼쳐지는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의 참여를 이끈다. 벚꽃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산벚꽃 꽃누르미 체험, 전통차 시음과 떡 메치기 등 전통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이 준비된다. 또한 금성 딸기 판매와 시식 행사,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비산 산벚꽃길을 따라 걷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산책로 곳곳에서는 산벚꽃축제 사진전과 사랑의 자물쇠 걸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더한다. 고비산은 대규모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산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조용하고 여유로운 봄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 추진위원장은 꽃비가 내리는 봄날 고비산 산벚꽃 축제장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봄의 설렘을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계절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6
  • 순천만국가정원 소셜 웰니스 프로그램 인기 뜨개멍 글멍 주말 개최
      전남 순천시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셜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정원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소셜 웰니스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함께 증진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뜨개질과 독서 등 비교적 정적인 활동을 매개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뜨개질 커뮤니티 공간이 인기를 끌고, 독서를 감각적으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젊은 세대의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는 뜨개질과 독서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뜨개멍과 글멍이 각각 28일과 29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 인원 2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뜨개멍 프로그램은 100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뜨개질 체험을 중심으로 뜨개실 나눔과 작품 자랑,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수다방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정원 속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취미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글멍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감성 체험으로 100권 큐레이션 도서 제공과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독서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정원 방문 경험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을 매개로 사람들이 연결되고 그 경험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원 관광의 영역을 단순 관람에서 체험과 교류 중심으로 확장하며 젊은 세대가 찾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6
  • 순천 비건 미식 발굴 나선다 제11회 순천미식대첩 참가업소 모집
      전남 순천시가 치유와 지속가능성을 키워드로 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최근 산사음식을 기반으로 한 치유 음식과 채식 중심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비건 미식 자원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순천시는 제11회 순천미식대첩 참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철 채소와 곡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비건 상차림과 디저트를 상시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미식대첩은 자연의 치유를 담은 지속가능한 순천형 채식을 주제로 운영된다.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비건 메뉴 분야에 집중해 총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순천만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둔다. 참가업소 선정은 공모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위생점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이 함께하는 블라인드 현장심사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맛과 완성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지역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오는 6월 20일 열리는 2026 순천미식주간과 연계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 업소는 향후 순천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돼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에서 비건 음식을 취급하고 해당 메뉴를 상시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신청은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방문과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은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치유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미식대첩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와 치유 관광이 결합된 순천만의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6
  • 하동 반값여행 경남관광박람회서 주목 벚꽃 기차여행으로 봄 관광객 공략
      경남 하동군이 경남관광박람회에서 반값여행을 앞세운 적극적인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하동군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로 도내 18개 시군과 100여 개 기관 및 관광기업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동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봄철 관광 수요를 겨냥해 벚꽃과 기차여행을 결합한 테마를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펼쳤다. 분홍빛을 활용한 개방형 부스를 운영해 봄의 계절감을 강조하고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화개장터 벚꽃축제와 하동소풍 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하며 예비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반값여행 사업의 신청 방법과 이용 혜택을 상세히 안내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하동반값여행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대표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 참여도를 높이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하동군은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도 돋보였다. 하동의 로컬 여행사인 다달이하동협동조합도 함께 참가해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을 넘어 지역에서 머물며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상품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하동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반값여행 정책과 계절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화개장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봄 관광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하동반값여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하동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상 수상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5
  • 전남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지원 여행업계 회복과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관광시장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총 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약 300여 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상품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약 200만 원 수준의 지원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여행상품 기획과 개발을 유도하고 관광객 체류 기간 확대와 소비 증대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개발된 여행상품은 전남관광플랫폼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돼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여행사 매출 회복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3월 이후 약 3주간 공모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왔다. 사고 직후 홍보 마케팅비 20억 원과 여행객 모집 인센티브 8억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관광진흥기금 거치 기간을 2년 연장하고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확대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도 한국공항공사와 협약을 통해 지역 여행사에 교통 지원금 1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사업 외에도 내외국인 특화 여행상품 개발과 섬 관광 활성화 인센티브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지원 등 총 29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여행사 30개사를 별도로 선정해 마케팅비와 모집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업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단기적인 경영 회복을 넘어 지역 관광 구조를 체류형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영주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여행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가 중요한 만큼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