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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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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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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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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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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 전남 진도군이 봄 제철을 맞은 꽃게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진도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는 꽃게 할인권을 제공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되며, 1장당 꽃게 1kg 구매 시 5000원이 할인된다. 1인당 최대 3kg까지 적용돼 신선한 진도 꽃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게 경매와 ‘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꽃게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도의 바다와 축제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 꽃게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도 꽃게 축제’는 제철 먹거리와 체험,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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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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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남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장흥군은 전남 장흥역과 장동역 개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를 관광 활성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교통망 확대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인센티브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 관광 지원 체계를 철도 관광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여행사들이 철도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1인당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의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이며 숙박을 포함한 여행 상품은 1인당 2만5천 원이 지원된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여행 상품 구성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 상품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버스 단체 관광은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와 버스 관광을 균형 있게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 관광 등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 개선은 장흥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남진 장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다양한 관광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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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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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봄의 전령 복수초 노루귀 꽃망울
-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원 곳곳에서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노루귀 역시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으로 자연 속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도 개화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는 노랑어리연은 작은 수중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밝은 색감으로 봄철 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생태 공간이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해 조름나물 등 희귀 멸종위기 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 자연생태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이 시작되면서 함평자연생태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으로 봄철에는 야생화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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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봄의 전령 복수초 노루귀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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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 전주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3일 동안 전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구도심 관광지인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동시에 소개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유도하고 중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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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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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 전라남도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알리는 대규모 미식 팸투어를 진행한다. 세계 요리사들에게 전남의 식재료와 전통 음식 문화를 직접 소개해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등 11개국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라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총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17일부터 참가 셰프들이 전남을 방문해 미식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총회 기간에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함께 열린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참여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식재료는 오는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유럽 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선발 대회에는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 지역 식재료 생산자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들과 전남 지역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총회 이후 진행되는 전남 팸투어에서는 남도 음식문화와 전통 식재료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마련된다. 참가 셰프들은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담양에서는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에서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남도 식재료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에서는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남도 음식과 식재료의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 관광을 기반으로 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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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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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 시작 철도 연계 관광 확대
- 전남 해남군이 철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해남역을 거점으로 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철도와 캠핑 여행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 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는 KTX 목포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9월 해남 최초의 철도역인 해남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 거점을 확대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남역 출발 상품은 4인용 캠핑카로 구성된 상품만 이용할 수 있다. 해남역에서 이용 가능한 캠핑카는 총 10대다.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 전라권 항목의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열차 요금의 50퍼센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카카오톡에서 꿈카 채널을 검색하거나 아이디 kkumka를 추가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9월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 목포 철도가 개통되면서 해남역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노선을 통해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순천과 부산까지 철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남역은 주말과 휴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하면서 철도와 연계한 관광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이동수단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캠핑카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수가 3748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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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 시작 철도 연계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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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꽃빛드리축제 4월 3일부터 개최 시민이 만드는 봄 도심축제
- 전북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김제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 기획된 이후 김제시를 대표하는 도심형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 단체, 주민 모임 등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참여형 운영 방식은 김제꽃빛드리축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소재인 꽃과 빛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감성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장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와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는 블루밍 마켓 애비뉴가 마련된다. 또한 야간에는 다양한 경관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봄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제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확충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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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꽃빛드리축제 4월 3일부터 개최 시민이 만드는 봄 도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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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 위상 강화
- 전북 무주군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와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정책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번 평가에서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콘텐츠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딧불이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역시 높이 평가됐다. 무주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공식 누리집 게재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관련 홍보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주반딧불축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우 무주군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가 30주년을 맞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 축제를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 체험과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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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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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추진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전북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단순 방문 관광을 넘어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부안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 전 온라인 플랫폼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승인 이후 부안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일수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며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 체류 시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숙박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등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관광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인 SNS를 통한 여행 인증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 경비 절감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과 축제 정보 제공은 물론 공공시설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을 단순 관광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 인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이벤트에 이어 부안사랑인 가맹점 이용 후 영수증 인증 시 상품권을 지급하는 영수증 속 부안 사랑 인증 이벤트와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현장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부안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체류 확대 정책이라며 부안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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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추진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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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도약
- 전북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린다. 장수군은 올해 제20회를 맞는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최근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정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축제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축제에는 3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약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축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한 교통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를 활용한 상징적 경관 조성으로 축제장의 시각적 매력을 높였다. 외부상인존 양성화와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축제 운영 전반의 내실을 강화하며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와 오미자 등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된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장수군은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축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올해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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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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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홍보 여행 추진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주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전주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됐다.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관광 코스를 직접 답사하며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 여행 일정은 전주의 핵심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단은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와 전주한옥마을 방문 그리고 한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남부시장 야시장과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 구도심 관광지를 둘러보며 전주의 주간과 야간 관광 매력을 모두 경험했다. 특히 전주가 보유한 전통문화 자원과 최근 주목받는 로컬 상권을 함께 소개해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주시는 이번 홍보 여행 기간 동안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실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주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기반이 된 전주의 관광 자원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매력적인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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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홍보 여행 추진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