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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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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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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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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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밀양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밀양시는 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이동욱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 점검을 담당하며 밀양시는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전반을 맡는다. 또한 관광객 안내 신청 정산 시스템 운영과 함께 국민 여행경비의 50퍼센트 환급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행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밀양시는 향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과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에도 재도전하며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밀양 관광의 영역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과 정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 사례로 향후 지방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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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고성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운영 체험과 공연 결합 가족형 콘텐츠 강화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봄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에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시즌 행사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체험이 운영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룡이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대표 콘텐츠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공룡동산과 캐릭터관 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하는 스탬프 랠리가 운영되며 곳곳에 마련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면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작동 공룡과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로드 이벤트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이번 봄 시즌의 대표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문화 퍼레이드다.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사자춤과 대취타 등 전통 공연부터 치어리딩과 랜덤댄스까지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 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특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봄 시즌 동안 많은 방문객이 고성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봄철 관광 수요를 이끌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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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하동군 반값여행 확대 개편 전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하동군이 반값여행 사업의 흥행을 바탕으로 제도를 확대 개편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자 이를 기반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사업의 운영 방식과 지원 기준을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도 개인과 팀 중심에서 가족 단위까지 넓어졌다. 동일 주거지 기준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를 포함해 최대 5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층을 대상으로 환급금의 최대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 기존 사업에서 불편 요소로 지적됐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개선돼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여행 경비로 인정된다. 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 영수증과 예약 또는 이용 내역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식 역시 기존 선착순에서 월별 신청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예약 취소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정산 후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맹점은 제외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하동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퍼센트 증가했으며 관광 비수기인 2월에도 방문객 수가 50퍼센트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개선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반값여행 사업을 기반으로 하동을 사계절 내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가격 혜택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지역 관광 정책 사례로 전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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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1
  • 영덕 수산물 쿠킹 클래스 개강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종사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총 6회로 구성되며 해조류를 활용한 스낵 상품 레시피를 비롯해 수산물 밀키트 개발 농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시식 행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레시피를 익히고 현장에서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 식재료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직접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수진은 영덕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적 특성을 극대화한 레시피를 제시하고 실습 과정 전반을 지도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지역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계기로 수산물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영덕 수산물의 잠재력을 알리고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와 체험 관광을 결합한 사례로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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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1
  • 부산시티투어 만우절 이벤트 진행 참여형 관광 콘텐츠 확대
      부산관광공사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즐거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미와 소비를 결합한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에서는 성인 이용객이 매표 시 저 초등학생입니다라고 말하면 소인 요금이 적용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사 직원이 이를 받아들이는 콘셉트로 운영돼 만우절 분위기를 살린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드립니다라는 콘셉트의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실제 차량 대신 2층 버스 종이모형을 증정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 풍경을 비롯해 광안리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 일대의 벚꽃 터널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감상하는 벚꽃 그리고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동삼해수천 벚꽃길 등을 순환하며 부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이동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시즌과 맞물려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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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통영 이순신 디지털 콘텐츠 사업 선정 야간 관광 명소로 도약
      경남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역사와 기술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각 지자체에 국비 3억 원이 지원된다.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기존 미디어아트 시설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구안 일대 바다를 배경으로 실외형 미디어 영상관을 조성하고 도심과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강구안과 통제영거리 일대에 구축된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한산도를 중심으로 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전략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할 계획이다.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인간적인 면모와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바다와 도시 공간을 결합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밤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콘텐츠는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특화 상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교육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된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후 상시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통영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표 역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6
  • 경북 봄 축제 본격 개막 방문의 해 맞아 관광 회복 신호탄
      경상북도가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도내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됐던 만큼 올해 봄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수요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3월에는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테마 공연 등이 마련돼 미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같은 기간 고령대가야축제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축제로 구성되며 대가야 종묘대제와 가야금 콘서트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봄 축제가 이어진다. 안동 벚꽃축제와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를 비롯해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상주 비박 페스티벌 의성 남대천 벚꽃축제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등 다양한 테마 축제가 이어지며 경북 전역에서 관광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봄 축제를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 먹거리를 아우르는 종합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립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한대행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풍경과 다양한 문화 자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5
  • 부산시티투어 봄꽃테마 운영 동서부산 연계 체류형 관광 강화
      부산관광공사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부산 전역의 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계절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는 주요 관광지와 벚꽃 명소를 연계한 부산시티투어 봄꽃투어 테마 노선을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 절경과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의 관광 매력을 균형 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동부산과 서부산으로 나눠 운영하는 이원화 노선이 특징이다. 동부산 코스는 오륙도해맞이공원과 광안리 동백섬 해동용궁사 등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존 시티투어 이용객은 물론 개별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산 코스는 감천문화마을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생태공원 등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자원을 연결해 감성적인 생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감천문화마을에 새롭게 문을 연 리틀프린스하우스와 연계해 어린왕자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버스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용객에게는 전시관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돼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 두 코스 모두 부산역을 출발해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약 7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개별적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주요 관광지를 시티투어 버스로 연결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요금은 노선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서부산 테마노선은 전 연령 동일하게 2만 원이며 동부산 테마노선은 성인 3만 원 어린이 2만 5천 원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봄꽃투어를 통해 동부산과 서부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계절별 테마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동서부산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전역의 관광 매력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예약 방법은 부산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5
  • 거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체험형 홍보로 관광객 관심 집중
      거제시가 수도권에서 열린 대형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지역 관광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거제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거제 관광 알리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거제시는 기존의 단순한 홍보자료 배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 대표 관광지인 매미성과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부스를 구성해 시각적인 주목도를 높였으며 방문객들이 거제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지도 등 다양한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거제식물원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씨월드 등 주요 유료 관광지와 협업해 통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실제 방문 의향을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와 몽꾸를 잡아라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자연스럽게 거제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몽돌 해수욕장과 매미성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관광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해 타 지역 관광객들의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데이터도 수집했다. 하루 두 차례 진행된 룰렛 이벤트에서는 몽꾸 인형과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권 거제식물원 입장권 관광 기념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여 열기를 높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마케팅 담당 업체 등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진행되며 거제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를 통해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관광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마케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국 각지에서 거제에 관심을 보여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거제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홍보 전략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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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4
  • 경남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 개최 관광약자 여행 환경 확대 나서
      경남관광재단이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24일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최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BNK경남은행의 후원 아래 추진됐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 3월 20일 경남관광재단과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민관금융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관광 정책과 민간 금융기관 지역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관광 환경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확산 가능성도 기대된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등 관계 기관을 비롯해 관광약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열린 관광지인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한방 온열 체험과 뜸 치료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청군의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경남관광 스타기업 앵강마켓과 관광 스타트업 남해제과 브레드멜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관광 환경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약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동행매니저 양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인력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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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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