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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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종사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총 6회로 구성되며 해조류를 활용한 스낵 상품 레시피를 비롯해 수산물 밀키트 개발 농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시식 행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레시피를 익히고 현장에서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 식재료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직접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수진은 영덕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적 특성을 극대화한 레시피를 제시하고 실습 과정 전반을 지도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지역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계기로 수산물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영덕 수산물의 잠재력을 알리고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와 체험 관광을 결합한 사례로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KIN.KR 2026-04-01 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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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수산물 쿠킹 클래스 개강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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