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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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이 시드니 근교에서 자연과 미식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숙소를 소개하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숙박을 해결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드니를 중심으로 근교까지 여행 범위를 확장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경험을 중시하는 체류형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 북쪽 포트스티븐스 지역에 위치한 비 팜 바이 머레이스는 와이너리와 브루어리 디스틸러리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별빛 아래에서 머무는 타이니 하우스와 럭셔리 글램핑 시설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하며 현지에서 생산한 맥주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남쪽 몰리목 해안에 자리한 배니스터스 바이 더 씨는 절벽 위에서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인피니티 풀과 바다 전망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을 통해 미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한다.


저비스 베이 인근 페이퍼박 캠프는 숲속에 자리한 사파리형 글램핑 숙소로 자연과의 밀접한 교감을 강조한다. 텐트형 객실마다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야생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연계해 자연 속 휴식을 완성한다.


사우스 코스트 지역의 틸바 레이크 하우스는 해변과 호수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부티크 숙소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머지 지역의 시에라 이스케이프는 와인 산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럭셔리 에코 글램핑 숙소로 각 텐트마다 야외 욕조와 캠프파이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연계해 여유로운 농촌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청 관계자는 이러한 숙소들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여행의 핵심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근교까지 확장된 일정 구성을 제안했다.


이번 추천은 자연 환경과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호주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KIN.KR 2026-04-01 0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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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근교 자연과 휴식 담은 스테이 여행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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