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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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대표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체험이 결합된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를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이 녹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를 무대로 펼쳐진다. 방문객은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산책과 체험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약 160미터 길이로 조성된 꽃피는 카펫이다. 다양한 색의 꽃을 활용해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한 이 공간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에는 화려한 꽃 장식의 아치가 설치돼 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대표 포토존 역할을 한다. 방문객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는 리조트의 자연과 건축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에 꽃을 장식해 자신만의 기념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추억을 형태로 남길 수 있는 콘텐츠다.


미식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감을 강조했다. 플라워 라씨 사쿠라와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며 Café and Hamburger 츠키노에서는 딸기와 요거트를 활용한 꽃피는 딸기 요거트를 제공한다. 화사한 색감과 함께 봄의 분위기를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북마크 만들기 체험은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입장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메뉴는 유료로 판매된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겨울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눈 덮인 설원에서 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이어지는 토마무의 변화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KIN.KR 2026-04-01 0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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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걷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꽃피는 토마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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