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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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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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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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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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남해군 경남관광박람회 참가 봄 관광콘텐츠 집중 홍보
      남해군이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봄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꽃피는 남해 가 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남해군 홍보부스는 남해의 자연경관과 계절별 축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주요 관광지 안내를 비롯해 맞춤형 관광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다양한 안내 자료와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피는 남해 축제를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반반남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등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끌어냈다. 남해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연경관과 축제 체험 그리고 여행 지원 혜택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해의 풍부한 봄 관광 콘텐츠와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관광 남해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행 지원 정책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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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남해군 반값여행 반반남해 4월 1일 시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남해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반값여행 사업 반반남해를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군청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의 기대 효과와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반반남해 사업은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관광 지원 정책이다. 사천시와 하동군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은 비플페이 전용 상품권인 화전으로 지급되며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설계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유사한 반값여행 정책을 시행한 타 지자체 사례에서는 투입 예산 대비 세 배 이상의 관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특히 환급된 지역화폐가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관광상품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 전반으로 재투자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소비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남해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비플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함께 관광 수용 태세 점검에도 나선다. 음식점 숙박업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체 등을 중심으로 친절과 위생 수준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획조정실과 행정과 관광진흥과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경제과 수산자원과 유통지원과 등과 협력해 특산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인 관광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반반남해는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준비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반남해 참여를 위한 사전 신청은 여행 시작 하루 전까지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남해군 관광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봄철 관광 수요 확대와 맞물려 남해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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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남해 관광 창업 프로그램 워킹홀릭데이 참가자 모집 실전 중심 6주 과정 운영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관광 기반 창업 인재 발굴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 창업 몰입 프로그램인 남해 창업 워킹홀릭데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탐색과 실습 중심 교육 그리고 몰입형 창업 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명칭인 워킹홀릭데이는 현장 중심의 탐색을 의미하는 워크 실습 중심 교육을 뜻하는 워크 그리고 6주간 집중 몰입을 의미하는 워커홀릭의 개념을 결합해 기획됐다. 교육은 남해 독일마을을 거점으로 4월 첫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강의와 실습 비중은 각각 30퍼센트와 70퍼센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딩 랜딩페이지 제작은 물론 실제 판매와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예비 창업가 15명과 기존 창업자 가업승계자 재창업자 1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남해 지역에서 관광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교육은 전 과정이 남해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장 참여가 필수다. 모집 분야는 특산물과 먹거리 수제품 체험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기존 소상공인 등 관광과 연계 가능한 전 분야를 포함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실전 중심의 3대 혁신 과정이다. 우선 1대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참가자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콘텐츠와 SNS 메뉴 디자인 리브랜딩 등 주요 분야를 진단하고 최대 6회에 걸쳐 개선 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1박 2일 해커톤에서는 참가자들이 24시간 동안 사업 제안서와 랜딩페이지 프로토타입 IR 자료를 직접 제작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5월 2일 예정된 도르프 청년 마켓에서는 독일마을 광장에서 실제 판매를 진행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장 반응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독일마을은 연간 약 100만 명이 방문하는 남해 대표 관광지로 실전 판매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범 운영에서는 참가자 만족도가 89퍼센트에 달했고 마켓 운영일 관광객 수가 전주 대비 최대 156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 예비 창업 부문에서는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를 선발하고 기존 창업 부문에서도 별도의 수상과 지원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과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관광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검증하는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실전 중심의 몰입형 교육을 통해 남해 관광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창업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 창업 워킹홀릭데이는 지역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도전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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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진해군항제 맞춰 벚꽃 투어버스 운행 창원시 관광 편의 강화
      창원특례시가 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맞아 관광객을 위한 특별 교통 서비스를 운영한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노선은 축제 기간 진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요 벚꽃 명소를 이동하면서 색다른 시각에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층 버스를 활용해 높은 시야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기존 도보 중심의 관람 방식과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코스는 진해역을 출발해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구조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된다. 관광객들은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발권하면 해당일 동안 자유롭게 하차와 재탑승이 가능해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으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요금 체계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개별 여행객 모두에게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투어버스 운영이 축제장 일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관광 거점을 순환하는 노선 특성상 개별 차량 이용을 줄이고 관광객 이동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창원특례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 노선 운영 기간 동안 기존 시티투어버스 정기 순환노선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시 중단된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와 원활한 특별 노선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진해군항제는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 대표 벚꽃 축제로 이번 투어버스 도입을 통해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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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남해 파라다랑스 유채꽃 만개 봄꽃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가 봄꽃 개화와 함께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단식 다랑이논과 푸른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이틀 동안 파라다랑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2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 시기까지 겹칠 경우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전통적인 다랑이논 지형을 활용한 농촌 테마공원으로 계단식 논과 바다 그리고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에는 노란 유채꽃이 넓게 펼쳐지며 남해를 대표하는 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일반적인 내륙 꽃밭과는 다른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관광 편의시설도 한층 강화됐다.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체류형 관광 환경이 개선되면서 방문객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열리면서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라다랑스는 자연 경관과 농촌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갖춘 복합 관광지로 봄철 남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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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4
  •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4월 9일 개막 전국 최대 규모 봄꽃 향연 펼쳐진다
      경남 창녕군의 대표 봄꽃 축제인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인 약 110만 제곱미터의 유채꽃 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유채꽃이 만들어내는 노란 물결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4월 9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가 열리고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와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함께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가 열리고 밤에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11일에는 창녕 남지개비리 걷기대회를 비롯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백두한라예술단 공연 청춘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유채꽃 라디엔티어링과 동춘 서커스 공연 청소년 유채 가요제와 함께 폐막 공연이 진행된다. 폐막 무대에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제2주차장에는 무료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행사가 상시 진행된다. 또한 4월 4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녹화가 예정돼 있어 축제 전부터 지역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추억만 남지 산토끼 우포따오기 조형물과 한반도 형태의 튤립정원 그리고 대형 태극기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증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남지유채단지 인근에는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도 풍부하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남지철교는 1933년 개통된 근대문화유산으로 현재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운영되며 독특한 트러스 구조로 색다른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낙동강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창녕 남지개비리는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다. 이와 함께 부곡온천은 최고 수온 78도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온천으로 2023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되며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채꽃 단지와 개비리길을 걸으며 봄 풍경을 즐긴 뒤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 체류형 관광 코스로도 적합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낙동강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자연 경관과 문화 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종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봄철 대표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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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4
  • 밀양시 반값여행 확대 운영 관광객 최대 70퍼센트 지원
      경남 밀양시가 관광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밀양시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높은 참여도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바탕으로 한층 보완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확대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두 차례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생활권이 밀접한 김해시 창원시 양산시 창녕군 청도군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말 개설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방식은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제로페이로 환급하는 구조다. 개인 관광객은 2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인 이상 팀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특히 청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눈에 띈다. 청년기본법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는 기존 지원율에 20퍼센트가 추가 적용돼 최대 70퍼센트 환급과 최대 14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가족 여행의 경우 동일 거주지 기준 직계존비속과 배우자에 한해 인정되며 인원 수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원씩 최대 5명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수이며 지정된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후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제로페이 결제 내역만 인정돼 지역 내 소비 유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한 밀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소비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지난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와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4
  •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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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3
  •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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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1
  •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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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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