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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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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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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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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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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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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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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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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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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겨울 관광객 증가 사계절 관광지로 부상
- 경북도가 울릉도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보이며 관광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과 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그동안 울릉도 관광 비수기로 분류됐던 시기지만 최근에는 겨울 바다와 설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방문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증가세의 배경으로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사업과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울릉도의 겨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겨울철 관광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울릉도에서는 겨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눈 덮인 자연 풍경과 겨울 바다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관광객 감소로 인해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 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경북도는 운임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선사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울릉도에 주둔하며 해안 경계 등 국방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을 방문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면회객이 본인 부담금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 장병의 사기 진작은 물론 울릉도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회객이 정상 운임으로 여객선 승선권을 구매한 뒤 매표 영수증과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장병이 소속된 부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부대에서 관련 서류를 취합해 울릉군에 전달하면 지원 금액이 개인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이다. 현재는 선사 매표 시스템과 군 부대의 면회객 인증 절차가 연동되지 않아 환급 과정에 다소 불편이 있지만 경북도는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절차를 점진적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운임지원 신규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울릉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겨울철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상 교통 편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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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겨울 관광객 증가 사계절 관광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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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진해군항제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 창원특례시가 통합 관광상품인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출시를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를 통해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은 물론 카페와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창원 전역의 관광 자원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는 이번 투어패스 도입을 통해 관광객들이 창원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지역 상권 이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창원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시즌에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해뿐 아니라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강혜진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는 관광객들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원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어패스 가맹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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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진해군항제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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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 관광콘텐츠 기반 FIT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진출 지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콘텐츠의 상품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위해 부산 K 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부산이 보유한 해양 미식 뷰티 치유 웰니스 K 문화 e스포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 시장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자원을 단순한 관광 콘텐츠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K 관광콘텐츠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K 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상품 20개를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연합체 형태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사는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놀과 클룩 등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게 된다. 상품 주제는 영화 드라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웹툰 등 영상 콘텐츠 기반 관광을 비롯해 야간 관광 사찰 체험 미식 뷰티 패션 해양 레저 체험 K 컬처 체험 e스포츠 전통시장 관광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 개발비와 운영비 홍보 판촉비 등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수행사를 선정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관광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에는 부산 소재 법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수행사는 부산 지역 관광사업체 발굴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 교육과 컨설팅 입점 및 판매 개시 지원 등 글로벌 온라인 유통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4천만 원의 지원금도 제공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가 상품화와 유통을 거쳐 실제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사업은 이달 중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 접수와 평가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과 참여사를 선정하며 올해 한 해 동안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관광자원이 이제는 단순히 구경하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상품으로 전환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관광업계와 함께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관광콘텐츠 확산과 초광역 관광권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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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 관광콘텐츠 기반 FIT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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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I 분석 기반 맞춤형 여행 코스 공개 여행 트렌드 반영한 지역 관광 제안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여행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소셜 데이터와 관광 통계 자료를 종합 분석해 관광객의 실제 여행 취향을 반영한 추천 코스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통계 자료를 소셜 분석 전문 인공지능을 통해 융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대한 관광 후기와 여행 콘텐츠를 학습해 관광객의 실제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 키워드와 추천 여행 코스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최근 여행 트렌드는 과거처럼 단순히 국내 여행이라는 포괄적인 관심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목적 중심의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초와 비교해 2026년에는 힐링 여행 관련 키워드가 748퍼센트 증가했으며 사찰 여행은 376퍼센트 온천 여행은 239퍼센트 증가하는 등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한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경북을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누고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동부권은 포항 영덕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바다를 즐기는 몰입형 여행과 미식 관광이 특징이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영덕 대게거리 그리고 울진 덕구온천스파월드 등이 주요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동해안을 따라 드라이브와 먹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1박 2일 코스로 제안됐다. 서부권은 문경 상주 김천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여행과 가족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 트레킹과 상주 경천대 전망대 그리고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등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포함됐다. 남부권은 경주와 영천을 중심으로 감성과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그리고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의 별빛 체험 등이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 친구들과의 감성 여행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북부권은 봉화 영주 안동을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전통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과 영주 부석사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역사 문화 관광지가 포함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목적 중심 여행지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추천한 이번 여행 코스를 통해 경북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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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I 분석 기반 맞춤형 여행 코스 공개 여행 트렌드 반영한 지역 관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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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대첩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 호국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거제옥포대첩축제가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거제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서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제옥포대첩축제는 도비 11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해전을 기념하는 호국 문화예술 축제다. 매년 6월 거제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에서는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과 뮤지컬 옥포해전 해상불꽃전투 그리고 제례봉행 등이 진행된다. 또한 드론 라이트쇼와 폐막 불꽃쇼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역특화축제 선정을 계기로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해 거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황 거제시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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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대첩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 호국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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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사천 김포 노선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 경상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사천 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항공기 운항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국가 인증으로 항공사의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 운항 훈련 시스템 그리고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섬에어는 이번 운항증명 취득을 통해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했으며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오는 3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사천 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기업 출장과 산업 활동 그리고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섬에어는 사천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의 항공운항증명 취득과 신규 취항은 지역 항공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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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사천 김포 노선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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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현장평가 실시
-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9일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력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발굴하는 동시에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두 개 권역의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권역은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에 위치한 아라가야협동조합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각 권역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사현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는 각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다.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그리고 사업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별로 운영되는 여행상품도 지역 특색을 반영해 구성됐다.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 치유 로컬 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 교육 생태 전통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권역별로 두 차례씩 운영된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도내 다른 시군에도 확산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남부권 소도시들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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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현장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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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이달의 남해 3월 추천 여행지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큐레이션 콘텐츠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적인 여행 코스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길을 선정했다. 남해의 봄이 시작되는 대표적인 풍경과 함께 제철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봄철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바다와 산 사이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 온 가천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홍현마을을 지나 숙호마을을 거쳐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남해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여행 코스다. 특히 3월의 가천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며 초록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시기다. 척박한 해안 경사면에 층층이 조성된 다랭이논은 봄을 맞아 새로운 생명의 싹이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며 남해 특유의 자연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있다. 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는 무지개가 뜨고 숙호마을에 엎드려 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향한다는 전설이다. 이후 용문사에 이르면 공양수로 눈을 씻어 마음을 맑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남해의 자연과 신앙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보여준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3월 남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철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추천했다. 봄철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바다에서 잡은 도다리를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남해의 봄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윤의엽 남해군 관광협의회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며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잡은 도다리를 통째로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을 담은 대표적인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벚꽃이 만개하기 직전인 3월의 남해는 화려한 꽃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시기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에서 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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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이달의 남해 3월 추천 여행지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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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조기 확대
-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 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예산 4천만 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양산을 찾는 단체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선제 대응이다. 특히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인 3월 7일부터 8일까지뿐 아니라 3월 14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신청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단체 관광객 유치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1만 원이 지원되며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이상 체류 시 1인당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지역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여행업체가 참여할 경우 최종 지급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행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체 관광객이 양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 유치가 곧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관광객의 식사 체험 숙박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확대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는 이번 예산 탄력 운용을 통해 봄철 관광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 확보 등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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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조기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