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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 나트랑 깜란 MICE 팸투어 진행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이 한국 MICE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나트랑과 깜란 지역의 호텔 인프라와 행사 시설을 소개하는 스터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나트랑과 깜란 지역의 호텔 및 리조트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 인센티브 여행과 국제회의 등 MICE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한 목적지 경쟁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운영하는 파라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 접근성과 글로벌 호텔 인프라를 함께 소개하며 MICE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한국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주요 호텔과 리조트를 방문해 행사 시설과 객실, 부대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며 나트랑과 깜란의 MICE 인프라를 확인했다. 깜란 해변에 위치한 웨스틴 리조트 앤드 스파 깜란은 높이 7미터 규모의 600제곱미터 그랜드 볼룸을 비롯해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실내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대 1000명 규모의 비치프론트 이벤트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대형 야외 행사도 가능하다. 웰니스 프로그램과 팀빌딩 활동 등 단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트랑 도심에 자리한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드 스파는 전 객실 280실이 오션뷰로 설계된 호텔로 최대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과 8개의 미팅룸 등 총 1600제곱미터 규모의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다. 최신 AV 시스템과 전문 이벤트 운영팀을 통해 기업 행사와 컨퍼런스 개최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나트랑 혼 트레 섬에 위치한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앤드 스파는 2베드룸부터 4베드룸까지 다양한 풀빌라와 200개의 트윈룸을 갖춘 단체 특화 리조트다. 인근 빈펄 컨벤션 센터에는 최대 2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크리스탈 볼룸과 8개의 미팅룸이 마련돼 있어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도 가능하다. 나트랑 중심부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나트랑은 2025년 12월 개관한 신규 호텔로 225개 객실과 117제곱미터 규모의 볼룸을 갖추고 있어 세미나와 워크숍 등 중소 규모 MICE 행사에 적합한 시설을 제공한다. 깜란 베이 해변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드 스파는 518제곱미터 규모의 그랜드 볼룸과 204제곱미터 크기의 미팅룸 3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대 150명 규모의 클레이 크래프트 론과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이사이드 가든 등 야외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갈라 디너와 네트워크 이벤트 개최도 가능하다. 리조트 내 JW 가든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도 제공한다. 안희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베트남 필리핀 데스티네이션 세일즈 담당 부장은 나트랑과 깜란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글로벌 호텔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해양 MICE 목적지라며 한국 기업의 인센티브 여행과 비즈니스 이벤트 수요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나트랑과 깜란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MICE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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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 나트랑 깜란 MICE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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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 원주시가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이동 관광서비스인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자유여행 형태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지난 3월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과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운전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함께 친절과 안전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 관광택시 운영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됐다.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관광 동선과 서비스 편의성 등을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해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된다. 이용객은 강원택시투어 공식 누리집과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중앙시장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맞춤형 관광이 가능해 개별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용 차량과 운전기사의 안내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이번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병행해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이동과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택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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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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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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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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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 전주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3일 동안 전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구도심 관광지인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동시에 소개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유도하고 중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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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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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 전라남도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알리는 대규모 미식 팸투어를 진행한다. 세계 요리사들에게 전남의 식재료와 전통 음식 문화를 직접 소개해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등 11개국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라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총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17일부터 참가 셰프들이 전남을 방문해 미식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총회 기간에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함께 열린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참여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식재료는 오는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유럽 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선발 대회에는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 지역 식재료 생산자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들과 전남 지역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총회 이후 진행되는 전남 팸투어에서는 남도 음식문화와 전통 식재료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마련된다. 참가 셰프들은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담양에서는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에서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남도 식재료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에서는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남도 음식과 식재료의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 관광을 기반으로 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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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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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해남 영암 광역 관광 협력 강해영 프로젝트 팸투어 성료
- 전남 강진군과 해남군 영암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광역 관광 협력 사업이 지역 연계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은 2026 강해영 프로젝트 광역연계 관광콘텐츠 발굴 팸투어를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조선이공대학교 등 5개 주요 대학 교수진과 광주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진 해남 영암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강해영 권역을 단일 관광 벨트로 연결해 체험 중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관광 상품화와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진의 문화와 체험 자원을 중심 축으로 삼아 권역 연계 관광의 실질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남에서 중식 후 비원 정원과 카페 투어를 통해 힐링형 관광 동선의 확장 가능성을 살폈다. 이후 강진으로 이동해 문화예술 창작 공간인 아르코공연연습공간을 방문하고 운영 사례와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진청자축제 현장과 한국민화뮤지엄을 둘러보며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축제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청자 빚기 체험과 전시 공연 프로그램은 강진이 지닌 청자 문화의 정체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저녁에는 강진에서 석식 후 참가자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강진군 주요 관광 정책과 함께 권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하나의 스토리텔링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강진의 농촌체험 관광지인 달빛한옥마을을 방문해 농촌 체류형 관광 모델인 푸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가의 일상과 공간을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백운차실 티클래스를 통해 남도 차 문화를 체험하며 강진의 생활문화 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이후 영암으로 이동해 하정웅 미술관과 도갑사 등을 방문하며 예술과 역사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가능성도 점검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강진의 축제 문화예술 농촌체험 자원을 중심으로 강해영 권역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체류형 연계형 관광 모델을 확대해 외래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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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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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해남 영암 광역 관광 협력 강해영 프로젝트 팸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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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 진도군이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전국 단위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25일 진도군청에서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양 협회 회장과 소속 여행사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관매도 직항노선 활성화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매도는 관매 8경으로 불리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청정 해역을 갖춘 섬으로 꾸준한 관광 수요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여객선이 하루 2회만 운항돼 당일 관광이 쉽지 않고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진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선박을 건조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 여객선을 하루 3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 횟수 확대를 통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 당일 관광뿐 아니라 1박 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도 가능해져 섬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도군과 양 협회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당일 코스와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전국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와 판매, 모객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매도의 자연경관 탐방과 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 본섬의 미식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전국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매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여행사 관계자들도 관매도의 자연환경과 체험 콘텐츠는 충분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적극적인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진도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향후 팸투어와 관광상품 시범 운영을 거쳐 직항 여객선 취항과 동시에 본격적인 상품 홍보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84톤급 신규 여객선 도입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관광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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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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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LOCAL STAY 동해 선언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 동해시가 2026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동해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2025년 자료를 인용해 외지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6.9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구성은 강원과 경기권에서 찾는 50대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객도 6.7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1박 2일 체류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 단기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관광 소비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관광 소비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동해시 관광 소비액은 약 2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퍼센트 증가했다. 주요 소비 분야는 외식업 33.5퍼센트, 쇼핑업 26.3퍼센트, 육상운송업 18.2퍼센트 순으로 집계됐다. SNS 언급량 역시 36퍼센트 늘어나 온라인상에서의 관광 관심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관광홍보 콘셉트를 LOCAL STAY 동해로 설정했다. Look 동해를 보고, Open 동해의 이야기를 열고, Connect 동해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며, Act 동해에서 즐기고, Live 동해처럼 살아본다는 5대 테마로 전략을 체계화했다. Look 동해는 관광안내체계 전반을 정비해 관광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광 홈페이지와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관광안내소 및 무인안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다국어와 점자 관광홍보물 제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동해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Open 동해는 팸투어와 관광설명회,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동해만의 스토리를 적극 알린다. 특히 여유동해 팸투어와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를 연중 지속형 모델로 운영해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난 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Connect 동해는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방점을 둔다. 대만 관광박람회 참가와 일본 오사카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추진하고 전통한옥을 활용한 K 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Act 동해는 레저와 체험, 이동,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2026 원하던 바다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규모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스탬프투어,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 운영 등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Live 동해는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지 연계 체험과 ESG 프로그램을 결합해 동해에서의 일상을 경험하는 관광 모델을 본격 육성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과 교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2026년 LOCAL STAY 동해는 관광객이 단순히 다녀가는 도시가 아니라 동해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는 도시로 인식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체류형 관광을 넘어 생활체류형 관광으로의 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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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LOCAL STAY 동해 선언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