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여행 검색결과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6-04-24
  • 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4-20
  • KATA, “K-관광, 지역이 답이다”…부산 중심 지역관광 협력 선언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지역관광을 한국 관광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정부와 지자체, 여행업계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KATA는 4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관광, 지역이 답이다’를 주제로 ‘2026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관광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관광 유관기관, 여행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개회사에서 “관광은 무역이자 지역경제이며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산업”이라며 “산업 현장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2026년은 부산이 답이다!”라는 선언과 함께 2026년 집중 협력 지역으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하고, 외래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기업과 지자체 간 관광상품 개발, 홍보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 역시 지역 주도 관광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역 중심 관광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관광 중심 성장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국제 관광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기조연설도 진행됐다. 중국여행사협회 두센중 회장은 글로벌 관광시장 변화와 한중 관광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여행사협회는 약 3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 협력 기구로, 이번 초청은 한중 관광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열린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부산관광공사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관광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포럼 좌장을 맡은 경기대학교 김창수 학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여행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은 외래관광객의 지역 분산,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 후반에는 지자체와 여행기업 간 B2B 상담교류회가 진행돼 약 1,700건의 상담이 이뤄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관광 전문 미디어룸을 통한 지역 관광 홍보 세션도 함께 운영돼 각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KATA는 이번 교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하고,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국가 관광 아젠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행기업과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관광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진석 회장은 “이번 교류회가 여행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지역 중심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회는 정책 논의와 산업 간 협력을 동시에 이끈 대표적인 관광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관광 중심의 관광산업 구조 전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국내
    2026-04-09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7
  • 목포, 전세열차 관광객 500명 유치…철도 연계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력’
      전라남도 목포시가 전세열차를 활용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 500여 명이 봄나들이 일정으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를 방문했다. 대전에서 출발한 이번 단체 관광은 철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유달산과 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탐방과 함께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소비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목포시는 단체 관광객의 원활한 여행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배치해 관광지마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친절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환경 유지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철도 연계 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유입되면서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500여 명 규모 단체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목포만의 강점을 살려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시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을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 개선을 병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태안군, 빅데이터 관광 컨설팅 선정…만리포 워케이션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 추진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지 전환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이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연계된 분야에 포함된 유일한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을 핵심 과제로 연계해 사업의 전략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태안군은 만리포 워케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서핑과 해양치유 등 지역 고유의 해양관광 자원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장기 체류와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에서는 관광객 이동 경로와 소비, 체류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수요조사가 병행된다. 이를 토대로 체류일수 확대와 생활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마케팅 전략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추진될 관광 실증사업 참여 기반도 확보하게 됐다. 컨설팅 결과를 적극 반영해 만리포 워케이션센터를 단순한 업무·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워케이션 수요 증가와 해양치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만리포 권역을 전국 단위 관광객이 찾는 해양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함으로써,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만리포를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7
  • 봄 바다의 진미를 만나다…‘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일 개막
      부산 기장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해양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한 해초를 직접 보고 맛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풍어제’, 미역과 다시마를 직접 채취해보는 ‘생초 캐기 체험’, 현장에서 진행되는 ‘깜짝 경매’ 등이 마련돼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미역국과 해초비빔밥 무료 시식이 제공되며, 기장산 미역과 다시마를 활용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흥을 더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밤에는 해상 불꽃쇼가 진행돼 봄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예로부터 임금 수라상에 오를 만큼 품질이 뛰어난 미역과 다시마 산지로 알려져 있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역은 중금속 배출과 산후 회복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기장을 찾아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해양문화,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대표 봄철 축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4
  • 강원도,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서 동해안 매력 집중 홍보…맞춤형 이벤트로 관심 집중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동해안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 전략을 펼쳤다. 공식 SNS 구독과 연계한 ‘가고 싶은 강원 바다 스티커 이벤트’와 ‘강원 해양레저 및 바다 관광 퀴즈’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강원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공된 캠핑의자, 비치타월, 보조배터리 등 ‘동해안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홍보 물품은 준비된 수량이 연일 조기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실제 여행 시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 구성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요트 체험관광과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강원 동해안만의 차별화된 해양레저 자원을 부각했다. 또한 강원생활도민증 제도 안내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의 장기 체류 및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동해안 각 시군의 해양레저 관광 홍보 책자를 비치해 지역별 특화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수행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 동해안의 역동적인 해양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박람회 기간 중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해 동해안 지역별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군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타깃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