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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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관광공사는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전시, 세종시와 함께 대전과 세종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관광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개별 면접 매칭을 진행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희망 직무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해당하는 대전세종 내 관광기업 또는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대전세종에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등록된 기업이다. 채용이 확정된 기업에는 인턴 1명에 대한 인건비가 3개월간 지원되며, 인턴에게는 관광 관련 역량 강화 교육과 각종 행사 참여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총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차 모집에서 1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2차 모집은 7월 개최 예정인 2026 관광 일자리 페스타 현장에서 매칭을 통해 추가로 11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매칭 방식 도입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관광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광역 협력 모델로 운영해 지역 관광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인재 양성과 인력 운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N.KR 2026-02-20 0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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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지역 관광기업 22곳 인턴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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