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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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개막전을 중심으로 기획한 직관 컨셉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험 중심 스포츠 여행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21일 현지에서 진행된 MLS 개막전 직관 컨셉투어가 높은 만족도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LAFC 소속 손흥민과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 관람을 핵심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새벽의 축구 전문가를 운영하는 페노와 협업해 기획됐다.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가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MLS 개막전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벤트 매치,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NBA 경기까지 총 3회의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했다. 특히 MLS 개막전과 레전드 매치는 BMO 스타디움 1층 프리미엄 좌석에서 관람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손흥민 선수의 활약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직접 사인을 받는 특별한 경험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스포츠 관람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대표 관광 코스도 연계했다.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트레이더 조스 방문 등을 포함했고, 1일 자유일정을 통해 개별 취향에 맞는 일정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자유일정을 활용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이나 샌디에이고 데이투어에 참여하는 등 스포츠와 가족 여행을 동시에 즐겼다는 평가다.


이번 투어에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참가자 4명이 재참여해 상품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관람을 넘어 선수 훈련 현장 방문과 사인 획득 등 현지에서만 가능한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는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순 관광에서 경험과 프리미엄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NBA와 MLB 직관 컨셉투어를 총 7회 운영해 누적 210명을 모객했다. 회차당 25명에서 35명 규모의 소규모 운영과 500만 원에서 700만 원대 가격에도 전 회차가 매진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컨셉투어는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과 핵심 관광지 연계,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한 참가자 간 교류 강화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대혁 상품본부장은 이번 LA 직관 컨셉투어는 스포츠 팬들이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인 상품이라며 항공과 티켓 확보, 현지 운영 안정성을 고려해 검증된 콘텐츠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직관을 비롯해 러닝 다이빙 라이딩 등 다양한 경험형 스포츠 테마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IN.KR 2026-02-27 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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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LS 개막전 직관 컨셉투어 성료 손흥민 메시 맞대결에 프리미엄 스포츠 여행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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