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6(목)
 

가조온천족욕장 1.jpg

 

경남 거창군이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앞두고 웰니스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가조온천 족욕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힐링 공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장일이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위치하며, 총면적 270제곱미터 규모로 동시에 약 10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온천수 족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된다. 가조온천의 온천수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가조온천 힐링 관광과 연계해 가을철 꽃단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계절별 볼거리와 온천 체험을 결합해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웰니스 관광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2026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이 거창 웰니스 관광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지 기대를 모은다.

KIN.KR 2026-02-27 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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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온천 족욕체험장 3월 1일 개장 무료 운영으로 웰니스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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