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등록 박물관 두 곳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시립박물관과 양산 독립기념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전시 유물 속에 숨겨진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각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은 양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다 흥미롭게 접하고, 박물관 관람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특별전과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며 역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물관 투어 이벤트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