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과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운영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해 지속적인 성과 측정을 진행해 왔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축제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행사 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조직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재단은 이번 국제 인증을 통해 관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가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과 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강원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내부 심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 전반에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