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케이팝 댄스 아카데미 포스터_주영한국문화원 제공.jpg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현지에서 K팝 안무 창작 워크숍을 열고 K팝 문화 확산과 한영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K팝 아카데미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K팝 댄스 아카데미 with Jay Kim 워크숍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김영재가 특별 강사로 참여해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K팝 데몬 헌터스 OST 음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3일 동안 각각 다른 곡을 주제로 수업이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김영재가 새롭게 창작한 오리지널 안무를 배우며 K팝 퍼포먼스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첫날인 3월 10일에는 Your Idol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3월 11일에는 사랑인가봐 3월 12일에는 Free를 바탕으로 한 안무 수업이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따라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곡의 분위기와 리듬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안무를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무의 구조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K팝 무대의 창작적 요소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댄스 교육을 넘어 K팝 문화의 창의적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강사로 참여하는 김영재는 한국 대표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 안무가로 가수 박재범과 더보이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안무가다. 그는 전 세계 61개국 16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워크숍과 심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안무 스타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재 안무가는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창작한 안무를 통해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자들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음악과 춤 패션 가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감성을 연결하는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참가자들이 창작 안무를 통해 K팝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국 미학의 역동적인 감성을 몸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K팝 아카데미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대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이번 창작 중심 안무 워크숍을 통해 영국 내 K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IN.KR 2026-03-12 0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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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K팝 댄스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안무가 김영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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