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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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에 새로운 럭셔리 호텔이 문을 연다.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숙박시설로 일본 전통 미학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오는 2026년 5월 1일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에 럭셔리 브랜드 GRAND MONday의 신규 시설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장인의 거리로 알려진 지역으로 다양한 공예와 전통 기술이 전해 내려오는 도쿄의 역사적 문화 지역이다. 새롭게 개관하는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이러한 지역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재해석한 호텔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GRAND MONday는 세련된 럭셔리와 현대적인 일본식 감성의 융합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다. 2025년 문을 연 GRAND MONday 긴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설로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과 품격 있는 서비스, 그리고 따뜻한 일본식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디자인에는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의 장인 정신을 반영한 전통 요소가 적극 활용됐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일본 전통 종이인 와지에서 표현되는 부드러운 빛, 시간이 흐르며 색이 변화하는 동판 소재의 아름다움을 현대 건축 기술과 결합해 독특한 공간을 완성했다.


객실에는 일본 전통 건축 요소인 세로살 구조의 쇼지 창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빛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일본 특유의 정적인 휴식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은 총 57개 객실로 구성되며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 형태로 마련된다. 객실 내부는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통일됐으며 장기 투숙에도 편리하도록 키친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 건조기 등을 갖췄다. 일부 객실에는 전용 자쿠지와 발코니도 설치돼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는 대욕장과 피트니스 시설도 함께 마련돼 국내외 관광객과 장기 체류 여행객에게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도쿄도 다이토구 다이토 4가 6번 1호에 위치하며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호텔 관련 정보와 예약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N.KR 2026-03-13 05: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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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에 럭셔리 호텔 GRAND MONday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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