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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설명회 개최 3월 6일까지 20개사 모집
- 경남관광재단이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를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열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관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관광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모집 분야와 단계별 지원 방식, 향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6기 우수사례로 소개된 뻔한로컬 윤인철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센터의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이뤘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관광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2026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며 예비 단계와 초기 단계, 성장 단계로 나눠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예비 단계 1000만 원, 초기 및 성장 단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사무공간 제공, 전문 육성 프로그램, 유통채널 입점 지원, 지역 축제 연계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병행된다. 경남관광재단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설명회 현장의 열기를 통해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수요와 도전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관광산업 통합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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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설명회 개최 3월 6일까지 2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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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28일 개막 봄기운 담은 고로쇠 20퍼센트 할인
- 산청군이 지리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를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해발 1000미터 내외 지리산 고산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신선함과 깊은 맛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고로쇠 수액을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28일 하루 동안 열리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운영해 여유롭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큰 일교차 속에서 채취돼 맑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올해는 일교차가 커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나다며 많은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건강 음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봄철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 자락에서 열리는 고로쇠 약수축제가 봄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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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28일 개막 봄기운 담은 고로쇠 20퍼센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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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식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을 상징하는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향후 양산 관광을 대표할 상징 상품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상징성을 담아낸 창의적 디자인과 상품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와 유통 판매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작품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8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200만 원, 우수상 2점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 해 기간 동안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해 전시 홍보하고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와 관광안내소 전시 등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은 관광지 방문의 기억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 선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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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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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차세대 작가전 연계 작가와의 대화 개최 한국미학의 미래 조명
- 주영한국문화원이 2월 19일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과 연계한 전시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하며 동시대 한국 미술의 흐름과 문제의식을 현지에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차세대 작가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젊은 한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세대의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를 국제 무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희영 안상범 이유민 전우진 조재 조지훈 주우진 최수현 등 총 8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이유민 주우진 최수현 작가가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나섰다. 행사는 전시를 기획한 차재민 큐레이터의 전시 구성 및 기획 의도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 작가는 각자의 작업 배경과 문제의식 제작 과정을 소개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과 일반 관람객 미술계 관계자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유민은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이미지의 소비와 삭제 데이터화된 신체 문제를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알고리즘과 플랫폼 자본주의가 개인의 감각과 존재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영상 매체를 통해 조명하며 디지털 환경 속 인간의 정체성을 질문한다. 주우진은 신화와 민속 물질적 노동을 기반으로 텍스타일과 오브제를 활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 상징과 현대적 감각을 연결해 또 다른 인식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문화적 기억과 현재의 삶을 교차시킨다. 최수현은 예술 제도와 시장 구조 안에서 가치가 형성되고 유통되는 방식을 탐색한다.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 실험과 작품 보존 및 오염을 둘러싼 담론 예술 노동의 조건 등을 통해 동시대 미술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본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차세대 작가들이 자신의 뜻을 펼치는 목소리를 듣는 일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대라며 예술가들의 다층적인 감정이 예술이라는 형식으로 세상과 연결될 때 한국미학은 21세기 시대사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마크 바움필드는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작업을 직접 듣고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서로 다른 매체와 방식이 공통의 문제의식으로 연결되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차재민 큐레이터는 차세대 작가전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고 케이 컬처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한 실천과 문제의식을 현지 관객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와 국제 문화 교류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은 2월 27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이어진다. 2025년 심사에는 아이콘 갤러리의 다프네 추 테이트 모던 국제미술부의 알빈 리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가 참여해 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더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차세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문화 교류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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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차세대 작가전 연계 작가와의 대화 개최 한국미학의 미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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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은 우리와는 반대 계절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깊이 경험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가을은 온화하고 맑은 하늘을 뽐내는 계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과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최근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보호하며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는 자연 보호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인증 투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1. 강에서 배우는 생태 여행, 트위드 에코 크루즈(Tweed Eco Cruises) 트위드 에코 크루즈는 호주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친환경 크루즈로, 폐기물과 오염을 최소화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 부시 터커(호주 원주민 음식 문화 체험) 및 크랩 크루즈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가이드가 강의 생태계와 지역 특산물에 대해 설명한다. 2. 대자연의 교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은 가족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자연 학습 공간이다.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다양한 탑승 시설과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시닉 워크웨이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드 라이틀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를 추천한다. 트레킹을 통해 고대 열대우림과 폭포, 원주민 유적지를 탐험할 수 있다. 3. 보호에서 시작된 만남, 포트 스티븐스 코알라 보호구역(Port Stephens Koala Sanctuary) 포트 스티븐스에 위치한 코알라 보호구역은 시드니 CBD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한 숲속 보호 공간으로, 코알라 보호에 직접 기여하며 자연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탐방로를 따라 유칼립투스 숲을 거닐며 코알라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코알라 병원에서는 아픈 코알라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22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나무 높이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를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코알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4. 바다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Dolphin Swim Australia) 포트 스티븐스는 14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생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야생 돌고래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공원 내에서 엄격한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 돌고래 보호 활동과 해양 생태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활기 넘치는 바다 돌고래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5. 농장에서 만나는 친환경 힐링, 아이리스 로지 알파카(Iris Lodge Alpacas)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아이리스 로지(Iris Lodge)는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알파카와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체험을 제공한다. 토종 식물 복원, 외래종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 방문객들은 알파카, 라마,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여행객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친환경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6. 가장 지속 가능한 미식 체험,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Sydney Oyster Farm Tour) 굴 양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혹스베리(Hawkesbury River) 강에서 진행되는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에서는 양식 과정을 직접 보고, 강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여행이 곧 배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친환경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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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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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3월 ‘안전 대정비’ 실시… 더 안전한 비행 약속
- 부산의 랜드마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중 대대적인 시설 점검 및 정비에 돌입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정기 안전 점검 및 대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정기 안전 검사를 통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이어 3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케이블카의 핵심 구동 부품을 정밀 점검하는 ‘대정비’ 기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대정비 기간에는 케이블카가 통과하는 전 타워의 ‘쉬브 어셈블리 오버홀’ 작업을 진행해 설비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 나들이 수요를 고려해 정비 기간 중 주말인 3월 7일과 8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3월 중 탑승 가능일은 △3월 1일~2일 △3월 7일~8일이며, 모든 정비가 완료되는 3월 2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대정비가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운영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3월 송도해상케이블카 운영 일정 · 1차 휴장(정기 안전 점검): 3월 3일(화)~3월 6일(금) 4일간 · 2차 휴장(대정비): 3월 9일(월)~3월 25일(수) 17일간 · 정상 영업일: 3월 1일(일)~3월 2일(월), 3월 7일(토)~3월 8일(일) · 영업 재개: 3월 26일(목)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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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3월 ‘안전 대정비’ 실시… 더 안전한 비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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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기록공유관 시민 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
- 의정부시가 지역 기록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기록을 단순 보존 자료가 아닌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 참여형 기록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 지리 사회 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전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온라인 아카이브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함으로써 기록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구축 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영상물 관람, 양방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록 자료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반 기록 관리 시스템을 체험하며 기록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이해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성과 기록공유관의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의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과 협력해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며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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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기록공유관 시민 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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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NBA 직관 미서부 여행 출시 농구대학과 협업 스포츠 테마상품 강화
-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손잡고 미국프로농구 NBA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관람과 미서부 관광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으로 국내 농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NBA 직관 여행 상품은 지난 2월 출발한 1차 상품에서 골든스테이트와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 직관과 미서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하나투어는 4월 출발 2차 상품을 추가로 운영한다. 4월 8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7일 상품은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공동 기획했다. 일정에는 4월 10일 Golden State Warriors와 Los Angeles Lakers의 경기를 Chase Center에서 관람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어 4월 11일에는 Los Angeles Lakers와 Phoenix Suns의 경기를 Crypto.com Arena에서, 4월 13일에는 Los Angeles Clippers와 Golden State Warriors의 경기를 Intuit Dome에서 관람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슈퍼스타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농구 팬들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관람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Twin Peaks와 Golden Gate Bridge, Pier 39 등 미서부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다른 상품인 4월 6일 출발 미서부 NBA 직관 6일 일정에는 Los Angeles Lakers와 Oklahoma City Thunder, Golden State Warriors와 Los Angeles Lakers의 경기 직관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Oracle Park 투어가 포함돼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 전경을 둘러보며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큰 호응을 통해 NBA 직관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경기 관람은 물론 현지 관광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상품으로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직관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이 확대되는 가운데 NBA 직관 여행이 새로운 스포츠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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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NBA 직관 미서부 여행 출시 농구대학과 협업 스포츠 테마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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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휴양과 도심 관광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강화
-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이며 일본 단거리 휴양 수요 공략에 나섰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 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이동 부담이 적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여행 일정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했으며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퍼센트 늘어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기획전은 오키나와의 대표 명소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 문화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요소를 포함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충족하는 일정으로 설계됐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 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에서 2박, 선셋 비치와 츄라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에서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이동과 일정 운영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과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와 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자연 경관과 현지 체험을 더해 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 구성 역시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를 포함했으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 구성을 알차게 담았다며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별 매력을 살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단거리 휴양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키나와 상품이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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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휴양과 도심 관광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