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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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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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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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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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실시간 여행 기사

  •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타임 세계 최고의 장소 선정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의 여덟 번째 시설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가 영문 주간지 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장소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숙박 부문에 해당하며 호시노 리조트 단일 시설이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리조나레 시모노세키는 해협의 디자이너스 호텔을 콘셉트로 간몬 해협의 풍경과 지역 상징인 복어를 공간 디자인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객실은 간몬 해협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에메랄드빛 바다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를 통해 실내에서도 자연과 연결되는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 파도의 흐름을 형상화한 나미나미 테라스와 복어를 모티브로 한 후구 비치와 후구 풀 등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체험 요소로 기능하며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 리조트는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수준을 넘어 해협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숙객은 배를 타고 간몬 해협의 특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모노세키 수족관 해쿄칸의 감수를 기반으로 한 강좌도 운영된다. 또한 해협 풍경을 활용한 빙고 게임과 업사이클 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다이닝 역시 지역성과 체험 요소를 강조했다. 레스토랑 OTTO SETTE SHIMONOSEKI에서는 시모노세키의 대표 식재료인 복어를 활용한 이탈리아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총 9개 요리 중 6개에 복어를 사용해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다. 뷔페 레스토랑 PUKU PUKU에서는 복어 튀김과 부야베스 가와라 소바 등 지역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해 미식 경험의 폭을 넓혔다.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총지배인은 이번 선정에 대해 고객과 지역 사회의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간몬 해협의 매력을 기반으로 시모노세키를 찾는 이유가 되는 체류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의 자연 환경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간몬 해협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공간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은 일본 서부 지역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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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모두투어 가격고정 기획전 출시 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다
      모두투어가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가격고정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 등 외부 변수로 여행 심리가 위축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유류할증료 인상 폭이 제한적이거나 동결된 항공사를 중심으로 상품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예약 이후 추가 비용 부담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기획전은 상품 유형과 지역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과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유럽 미주 호주 동남아 중국 등 주요 인기 여행지를 아우르며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부산출발 지방출발 상품과 한일크루즈까지 포함해 출발지와 여행 형태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폭넓은 구성을 통해 고객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직관적인 비교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가격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모두투어는 예약 이후 환율 변동을 이유로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며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현지에서 필요한 주요 비용을 사전에 상품 가격에 포함해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여행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고 소비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전사 프로모션과 다양한 결제 혜택 추가 특전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합리적인 해외여행 선택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 등 외부 변수로 여행 계획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취향별 상품 구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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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싱가포르항공 웨스턴 시드니 직항 취항 호주 네트워크 확대 본격화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2026년 11월 23일부터 싱가포르와 웨스턴 시드니를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호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규 취항은 증가하는 호주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 등 총 303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 900 중거리 기종이 투입된다. 항공권 예약은 지난 3월 25일부터 싱가포르항공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웨스턴 시드니는 약 300만 명이 거주하는 시드니 서부 권역으로 호주 내 세 번째 규모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블루마운틴과 뉴사우스웨일스 서부 지역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와 미식 그리고 시드니 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노선 신설로 싱가포르항공은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케언즈 다윈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 이어 웨스턴 시드니까지 총 8개 호주 취항지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노선 일 4회 운항에 더해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노선이 추가되면서 시드니 지역에는 하루 5회 운항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경유한 전 세계 130여 개 도시와의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웨스턴 시드니 공항의 심야 출발 스케줄을 통해 장거리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측 역시 싱가포르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항공 서비스를 지역에 도입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강조했다. 24시간 운영되는 공항과 싱가포르항공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시드니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항 일정에 따르면 2026년 11월 23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싱가포르 출발편은 오전 11시 3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20분 도착하며 복편은 밤 11시 5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5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 이후 2027년 3월 28일부터는 일부 시간 변동이 적용되며 서머타임 기간에는 도착 및 출발 시간이 조정된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노선을 하루 4회 유지하며 보잉 777 300ER과 에어버스 A380 A350 900 등 다양한 기종을 투입해 운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웨스턴 시드니 노선 추가를 통해 호주 내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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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3-30
  • 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봄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 개막
      눈이 녹은 대지 위로 꽃이 피어나며 계절의 전환을 알리는 봄을 맞아 홋카이도의 대표 리조트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특별한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토마무는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를 무대로 봄맞이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계절 연출을 넘어 자연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꽃으로 채워진 공간 속에서 산책과 체험을 즐기며 토마무의 봄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의 중심이 되는 공간은 약 160미터 길이로 조성된 꽃피는 카펫이다. 다양한 색상의 꽃으로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한 이 공간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에는 꽃으로 장식된 아치가 설치돼 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대표적인 포토 스폿 역할을 한다. 꽃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방문객은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체감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토마무의 봄을 기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리조트의 랜드마크나 자연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에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북마크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여행의 기억을 형태로 남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 모두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미식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플라워 라씨 사쿠라와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등 계절감을 살린 메뉴가 준비되며 Café and Hamburger 츠키노에서는 딸기와 요거트를 활용한 꽃피는 딸기 요거트를 제공한다. 화사한 색감과 함께 가벼운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북마크 만들기 체험은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입장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메뉴는 유료로 판매된다. 날씨나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과 메뉴 구성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토마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겨울 리조트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봄철 방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눈 덮인 설원에서 꽃이 피어나는 계절로 이어지는 토마무의 변화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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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30
  • 코레일 승차권 예매 편의 개선 PC 모바일 웹에서도 출발 직전 구매 가능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승차권 예매 시스템을 개선한다. 코레일은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 환경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으나 PC에서는 승차권 출력과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이용 환경에 따라 예매 가능 시간이 달라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승차권을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전달할 수 있어 동행자와의 공유도 한층 편리해졌다. 코레일은 앞서 지난해 2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웹 티켓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승차권 이용이 가능해지며 디지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철도 이용 과정에서의 시간 제약을 줄이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급하게 이동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보다 유연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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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6-03-26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1차 이사회 개최 관광업계 대응 협력 강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관광업계의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월 25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손상각 안건과 2025년도 결산 승인, 기본재산 운영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으며 참석 이사 전원의 동의로 원안이 승인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관광업계 영향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경수 회장은 미국과 이란 간 갈등 등 불안정한 국제 환경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관광사업자들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중앙회와 지역 및 업종별 협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업계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앙회가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타 토의에서는 중앙회가 국내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부와의 정책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향후에도 관광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 대응력을 높여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국내
    2026-03-26
  • 하나투어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 수상작 발표 여행 트렌드 변화 확인
      하나투어가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하나투어는 고객이 직접 기획한 여행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DREAMS COME TRAVEL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5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창의성과 진정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3개 작품이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선정된 수상작을 실제 여행으로 구현하기 위해 항공과 숙박 등 전반적인 경비를 지원하며 수상자들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스페인 건축 기행은 여행지의 상징성과 개인의 내면 서사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공을 앞둔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통해 미완의 자아를 성찰하는 여행 콘셉트는 여행의 인문학적 의미를 확장했다는 평가다. 또 다른 수상작으로는 워킹맘이 어린 딸을 위해 설계한 후쿠오카 동물 탐방 여행이 선정됐다. 가족 중심의 여행이면서도 세대 간 교감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실질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완성하는 여행 아이디어 역시 여행의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을 기획한다는 점에서 최근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관광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감정, 목적이 중심이 되는 여행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공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유럽과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동반자 유형에서는 가족 여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인 여행과 연인 여행이 뒤를 이었다. 여행 콘셉트에서도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 달 살기와 같은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과 축구 관람 등 취향 중심의 테마 여행, 부모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의미의 여행이 주요 트렌드로 분석됐다. 이는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자아실현과 정서적 만족을 위한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꿈꾸는 다양한 여행의 모습과 목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밀한 취향과 숨겨진 니즈까지 반영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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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3-26
  • KATA 장기 성실 회원사 우수회원 인증 여행산업 신뢰 기반 강화
      한국여행업협회가 장기간 협회 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회원 인증을 시행하며 업계 신뢰 기반 강화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는 협회 분담금을 10년 이상 성실히 완납한 회원사를 우수회원사로 선정하고 우수회원증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회원사 선정은 협회 창립 이후 35년 동안 함께 성장해 온 장기 회원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특히 단 한 차례의 연체 없이 10년 이상 분담금을 납부한 회원사를 중심으로 선정해 제도의 상징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협회는 단순한 납부 기준을 넘어 여행업계의 건전한 산업 질서 유지에 기여하고 협회 주요 정책과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회원사를 중심으로 우수회원사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책임 있는 경영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을 업계의 모범 사례로 제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문 우수회원증과 함께 영문 인증서도 함께 제공됐다. 이는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이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회원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러한 인증이 회원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성실한 기업 문화 확산과 업계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행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신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진석 회장은 협회의 경쟁력은 회원사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며 오랜 기간 변함없이 협회를 지지해 온 회원사는 한국 여행산업의 중요한 기반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신뢰 중심의 여행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회원사와 함께 건전한 산업 질서 확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여행
    • 종합
    2026-03-25
  • 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입증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가족친화 공항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는 영국의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공항 평가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공항과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공항은 가족친화 공항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약 20여 개 시상 부문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공항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용 보안검색대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항 동선에 맞춰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시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뽀로로와 타요버스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보다 편안한 공항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 화장실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시설도 실제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가족 중심의 서비스 설계를 통해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이 글로벌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여행객이 직접 선정한 이번 수상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공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2024년 기준 14번째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경험인증에서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공항 서비스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3-25
  • 하나투어 연천 구석기 축제 연계 상품 출시 5월 황금연휴 여행 수요 공략
      하나투어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연천군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구석기 바비큐 체험과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 구석기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여행객까지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하나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모든 상품에는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함께 최대 2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포함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투어 상품은 축제 체험과 함께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숙박형 상품은 백학리조트 숙박과 자유로운 축제 관람이 포함되며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돼 여유로운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 봄철 캠핑 수요를 반영한 캠핑 상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5월 2일 출발 상품 이용 시 가수 배기성의 미니콘서트가 함께 진행돼 축제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상품도 마련됐다. 5월 2일 하루 동안 운영되는 연천 당일 밍글링 투어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이 호스트로 참여해 연강 나룻길 아침 트레킹과 한옥카페 티타임 구석기 축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래 여행객들과 교류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숙박 교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황금연휴 기간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기본 상품에 더해 캠핑과 밍글링 투어 등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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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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