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을 선보이며 고급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이동 숙박 식사 관광 등 여행 전 과정을 만족도 중심으로 재설계한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차별화된 장거리 유럽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2024년 론칭한 모두투어의 고급 브랜드다.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니라 이동의 편의성, 숙박의 안정성, 현지 체험의 깊이, 미식 경험의 완성도 등 여행 전반을 세밀하게 기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하이클래스 상품은 노쇼핑 노옵션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하며 기사 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 분석을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시켜 현지 체험의 폭을 넓혔다. 숙박은 전 일정 5성급 이상 호텔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체험을 강화해 프리미엄 여행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9일이다. 왕복 항공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인천과 이스탄불을 직항으로 연결한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일정 초반부터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편을 세 차례 포함해 장거리 버스 이동을 최소화하고 주요 관광지 체류 시간을 늘렸다.
숙박 역시 월드 체인 5성급 호텔과 함께 보스포루스 해협을 조망할 수 있는 Shangri-La Bosphorus, Istanbul에 투숙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이동과 숙박의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려 장거리 유럽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일정은 역사 문화 자연을 균형 있게 아우른다. 오스만 제국의 화려함을 간직한 돌마바흐체 궁전과 비잔틴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성소피아 성당, 오스만 술탄의 생활 공간이었던 톱카프 궁전, 이슬람 건축미의 상징인 블루모스크 등을 방문한다. 고대 도시 유적지인 에페소 유적지와 히에라폴리스, 석회붕의 절경으로 유명한 파묵칼레도 일정에 포함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와 지프 사파리, 안탈리아 유람선, 파묵칼레 카트 투어, 피에르로티 언덕 케이블카 등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를 엄선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일정을 구성했다.
미식 구성 역시 차별화했다. 아다나 케밥과 항아리 케밥, 쾨프테 케밥 등 지역 대표 요리와 전통 화덕 피자 피데, 디저트 카이막 등을 포함해 현지 음식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거리 일정의 특성을 고려해 일정 중후반에는 한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강민관 유럽사업부 부서장은 하이클래스는 단순히 고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튀르키예처럼 이동 거리와 일정 구성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지역에서 모두투어의 차별화된 기획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장거리 유럽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