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주말을 활용해 짧게 떠나는 직장인 등 초단기 자유여행객을 위한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이달 아시아나항공 등의 간사이 심야 노선 신규 취항으로 도쿄에 집중됐던 밤도깨비 여행 권역이 오사카까지 넓어졌다. 하나투어는 오사카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관련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초단기 여행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최적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잇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도심 접근성이 낮고 심야 교통편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공항의 제약을 보완하고자, ▲입국 1시간 30분 후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기본 포함했다.
일정 또한 고객 특성에 따라 1박 3일 및 2박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 시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로, 별도의 연차 사용 없이 곧바로 일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엄선된 호텔들의 중심지 접근성도 장점이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심야 시간대에도 쇼핑과 미식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나항공 심야 노선 공급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라며 "확대된 노선 스케줄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고 알찬 현지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