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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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한국문화원 영국에서 한국 문화를 펼치다 발간 K 컬처 문화외교 기록 집대성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현지에서의 한류 확산 성과와 문화외교 활동을 담은 기록집 영국에서 한국 문화를 펼치다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국에서 한국 문화를 펼치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영한국문화원이 추진한 주요 프로그램과 영국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전시와 행사를 정리한 기록물이다. 2024년과 2025년에 개최된 주요 전시는 별도의 도록으로 발간해 의미를 재확인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 문화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기록하는 일은 곧 역사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한류의 확장이자 한국 미학의 현재적 구현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간물은 문화원장의 문화외교 활동 기록을 시작으로 영국과 한국 언론에 배포된 보도 내용을 함께 수록했다. K 소프트파워 영향력을 넘어 공감으로라는 장에서는 지난 3년간의 전략과 연간 캠페인, SWOT 분석을 제시하며 한국 문화가 영향력을 넘어 공감의 가치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영국 속 한국 문화 홍보 2023 2025 장에서는 브랜딩 캠페인과 K 컬처 포럼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영국 주요 언론 20개 매체의 한국 관련 기사 분석을 통해 OTT 플랫폼을 통한 K 콘텐츠 확산과 한국어 단어의 비번역 사용 증가 등 한류의 일상화를 조명했다. 전시 도록도 함께 발간됐다.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세기를 넘어는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영국에 소개한 전시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협력해 영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한국 문학 특별전을 담았으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맞물려 한국 문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반영했다. 미음완보 전통 정원을 거닐다는 국가유산청과 공동 기획한 전시로 한국 전통 정원과 조경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와 결합해 선보인 사례를 정리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이번 발간을 계기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문화외교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발간 자료는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2-25
  • 에코랜드 봄 대개편 스포츠 공연 체험 결합한 참여형 자연 복합공간 도약
      제주 자연 생태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이색 스포츠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에코랜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참여형 자연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곶자왈의 숨결을 느끼며 달리는 ‘제1회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 이번 봄 시즌은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 ‘2026 제1회 에코랜드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와 함께 그 시작을 알린다. 교래삼다수마을의 청정 가치를 나누는 이번 대회는 삼다수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곶자왈 숲길과 화산송이 오프로드, 호숫가와 목초지를 아우르는 약 5km의 이색 코스를 통해 제주의 태고적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삼다수가 제공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총 2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 ‘다그닥 목장’ 2월 28일 리뉴얼 오픈…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 출시 오는 2월 28일에는 ‘다그닥 목장’이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알파카와 흑비양 두 종류의 새 식구가 합류하며, 아이들의 체험 동선과 포토존을 대폭 보강해 가족형 체험 목장으로 거듭난다. 에코랜드 호텔은 테마파크 목장 오픈에 맞춰 호텔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동물 먹이 교환권을 하나로 묶은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를 출시해 더욱 풍성한 동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레이크사이드역 ‘버스킹 콘테스트’ 개최… 봄의 선율 더한다 3월 매주 주말에는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뮤지션들이 총 8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우수 팀에게는 호텔 숙박권 및 향후 야간 콘텐츠와 연계한 공연 정식 출연 기회가 부여된다. ◇ ‘곶자왈 키즈 탐험대’ 및 무료 숲해설…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연 학습 콘텐츠도 대폭 확대된다. 이번 시즌 주력 프로그램인 ‘곶자왈 키즈 탐험대’는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돋보기, 나침반 등 탐험 키트를 활용해 숲을 탐방하고 직접 자연 도감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3월 20일부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곶자왈의 생태적 특징과 화산암반 지형 등을 설명해 제주 자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 론칭… 퇴장로에서 즐기는 이색 로컬 푸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위한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도 문을 연다. 관람을 마친 뒤 마주하는 메인역 퇴장로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제주의 붉은 땅을 형상화한 ‘화산송이 치킨’과 ‘구좌 당근 치즈볼’ 등 독창적인 로컬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의 여운을 이색적인 맛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에코랜드 호텔은 이번 봄 시즌 이벤트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트 트레일 런’과 ‘버스킹 콘테스트’ 참가자 모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전용 할인 코드를 통해 에코랜드 호텔 숙박 예약 시 10%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에코랜드는 봄 시즌을 맞아 공연, 교육, 스포츠, 동물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테마파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2-25
  • 주영한국문화원 국립남도국악원 전통공연예술 체험 개최 런던서 한국의 신명 전한다
      주영한국문화원이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런던에서 국립남도국악원의 전통공연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국을 가슴에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주관하는 2일 연계 프로그램으로 영국 현지 참가자들이 호적시나위 춤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리듬과 움직임, 소리의 상호 관계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구조와 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 전통 예술은 자연과 세상, 사람이 하나로 이어지는 한국미학에 기반한다며 런던 시민들이 남도국악의 신명 나는 리듬과 호흡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투어링 케이 아츠는 한국의 예술 문화 전문가들이 해외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나 공연과 전시, 강좌 등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업으로 재외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한국을 가슴에 품다 프로그램은 런던 개최에 이어 주프랑스문화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현지 관객과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한류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교류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2-25
  • 울산옹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10년 연속 수상 명예의 전당 올라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울산옹기축제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경제와 콘텐츠, 예술 전통, 글로벌 명품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10년 연속 수상은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콘텐츠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25회를 맞은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주민기획단을 중심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체계를 정착시키고 친환경 운영과 과정 중심의 축제 철학을 구현해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옹기 판매를 활성화하고 타 지역 축제와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 옹기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옹기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도 호평을 얻었다. 울산옹기축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2026 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콘텐츠 고도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주민과 장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옹기라는 고유한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옹기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옹기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5
  •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는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축제 콘텐츠의 독창성과 완성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혁신적으로 강화하며 시민과 관광객 참여를 확대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축제 기간 중앙로 일대에서는 미술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 운영됐다. 특히 스토리형 마임과 서커스 공연은 관객과의 즉흥적 소통을 이끌어내며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진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선보인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도 주목받았다. 전남 방언의 정서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으로 재조명하고 언어와 생활문화를 축제 콘텐츠로 확장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공간 재생과 미식 콘텐츠의 결합도 눈길을 끌었다.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순천만의 자연과 생태를 소리로 표현한 사운드체어 예술 공간을 조성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닭구이 거리 홍보와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활용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이 시민과 소상공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축제에 접목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치유도시 순천만의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순천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순천의 대표 가을 축제다. 올해는 축제 10회를 맞아 보다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순천의 문화와 미식을 한층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5
  • 함평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관광 부문 3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함평축제관광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경쟁력과 콘텐츠 우수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함평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콘텐츠 완성도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군은 지역의 자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운영과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객 중심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인근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함평군은 사계절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축제를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를 기획해 함평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향후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5
  • 나주시 나주 1박 2득 본격 추진 2026 나주방문의 해 체류형 관광 가속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 나주 1박 2득 신청 메뉴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체류 유도 정책의 일환이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 관외 거주 개별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이다. 참여자는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나주사랑상품권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관광 동선 확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숙박 수요 확대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예약률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체류 시간 증가에 따른 음식과 체험 쇼핑 소비 확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주방문의 해 주요 행사와 관광 콘텐츠와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을 통해 관광객이 나주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흐름을 확실히 만들겠다며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방문의 해 성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5
  • 군산시간여행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산시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은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5년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근대,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간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연출을 선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군산시간여행마을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군산만의 독창적인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은 2025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은 성과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국내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감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산만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5
  • 논산시 딸기 디저트 전문 교육 본격화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대비 미식 관광 강화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논산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축제 디저트 공간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와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 개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과 함께 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주재료로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 딸기 쫀득빵과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완성된 메뉴는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추진되며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트렌디한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동시에 갖춘 메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논산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딸기 디저트 개발을 시작으로 대추와 곶감 등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음식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논산딸기축제와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한층 확장하고 고품격 외식 콘텐츠와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는 향후 딸기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식과 체류가 결합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5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반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과 신규 데이터를 융합해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AI 해설사 AI See의 도입이다. AI See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단순 통계 수치를 넘어 원인 추정과 핵심 요약, 실전 전략 인사이트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 없이도 즉시 정책 수립이나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형태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적용 메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최근 이용이 증가한 지역화폐와 간편결제 데이터를 신규로 반영해 내국인의 지역별 관광 소비 추이와 외국인의 국적별 지역별 소비 비중, 관광업종별 분포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데이터는 성별과 연령대 기준으로 세분화해 방문자 특성과 소비 증감 추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핵심 서비스 역시 고도화됐다. 행사 축제 분석 서비스에는 비교 기간 설정 기능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축제 전후 방문객 수와 소비액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정책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소비 특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산출할 수 있다. 이는 지자체가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K 컬처 관련 글로벌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돼 방한 외래객의 주요 한류 체험 활동에 대한 국가별 키워드별 언급량 추이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파악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AI 해설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데이터 속 맥락을 읽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데이터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개편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신규 서비스와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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