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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하나LIVE’, 지난해 누적 방문자 2,200만 명 기록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가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 2,200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LIVE’는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이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여행 꿀팁 콘텐츠와 시크릿 방송 등 전용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투어는 오는 3월 보이는 라디오형 팟캐스트 커머스 ‘여행의 참견’을 신규 론칭하고, 버추얼 라이브 등 신규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포맷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LIVE는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라이브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LIVE 구독자 전용 콘텐츠와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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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하나LIVE’, 지난해 누적 방문자 2,200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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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26 사업설명회 개최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 강화
- 제주관광공사가 2026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와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과 연계 방안을 논의해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정책과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추진하고 외국인 관광객 2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별 MICE 집중 육성과 ITOP 국제교류 활성화도 병행한다. 또한 나우다와 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확장하고 관광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마을과 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과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고유 문화 콘텐츠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관광 관련 연구조사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정책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각 부서가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부서별 워크숍을 통해 도내 업계 관계자들과 협업 및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의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경쟁력과 여행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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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26 사업설명회 개최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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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나선다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MICE얼라이언스는 201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민관 협력체로 현재 328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 MICE 산업의 핵심 파트너 네트워크로 기능하며 공동 유치마케팅과 정보 공유,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의 국제행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MICE 시설을 비롯해 유니크베뉴, 국제회의 기획사 PCO,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운수송과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 관광, 전시 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다. 서울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가입 조건과 절차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유니크베뉴는 도시 고유의 콘셉트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소로, 전통적인 컨벤션센터나 호텔을 보완하는 대안적 행사 공간을 의미한다. 최근 MICE 트렌드가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유니크베뉴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SMA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IMEX Frankfurt와 IMEX America, ITB Asia, Korea MICE Expo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서 SMA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6월 신규 MICE 시설 답사, 9월 실무자 회의, 12월 연례총회 등 정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와 비즈니스 상담, 해외 주관기관 서울답사 지원 등 공동 유치마케팅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5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공동 마케팅 성과로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와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 등 34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했으며 중국 암웨이의 대규모 인센티브 행사 등 고부가가치 MICE 행사 유치에도 성공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평가받은 데에는 SMA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신규 회원사 선발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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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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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 협력 플랫폼이다. 현재 컨벤션센터와 호텔, 유니크베뉴 등 MICE 전문시설을 비롯해 PCO와 PEO, 여행사 등 기획운영 분야, 수송과 장치, 테크놀로지 등 지원 분야, 국제기구와 협학회 등 주최자 분과를 포함해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와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동마케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 체계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에는 2026 세계유산위원회와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했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참가가 예상되는 행사로,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전략이 결실을 맺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와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부산 MICE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 공동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과 기획운영, 지원, 주최자 등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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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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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조1천억 투입 해양관광 대전환 2030년 관광객 405만 명 목표
-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1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남은 국내 최대 수준의 해양관광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관광 비중이 높아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류형 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는 1조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한다. 보성과 순천, 신안과 무안에는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해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섬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섬 관광의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운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지속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섬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도 탐방 인프라 구축과 요트 기반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남만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전남 해양관광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제 홍보를 확대한다.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사업도 병행해 국도 77호선을 중심으로 영광 백수해안과 해남 목포구등대 등 선셋 관광 명소를 육성하고 연륙 연도교와 연계한 웰니스 섬 관광벨트를 구축해 권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한다. 이번 계획은 공공 주도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 파트너십 기반 운영 모델 확산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주민과 민간이 주도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와 섬은 전남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해양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남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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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조1천억 투입 해양관광 대전환 2030년 관광객 405만 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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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1년 만에 반려친화 관광지로 급부상
-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총 이용객은 2795명이며 동반 반려동물은 1062마리에 달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 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 제고와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조성돼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반려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캠핑과 레저 스포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방문 동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캠핑장이 위치한 오수의견 관광지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 임실N펫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임실N펫스타는 의로운 개의 고장 임실군 오수면에서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반려문화 축제로 반려견 운동회와 패션쇼, 반려동물 동반여행 열차투어인 댕댕트레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캠핑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전국 대표 여가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반려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특화 전략을 통해 오수의견 관광지를 전국 반려가족의 대표 방문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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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1년 만에 반려친화 관광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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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귀포 공영관광지 5만7천 명 돌파 전년 대비 34퍼센트 증가
- 서귀포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크게 늘며 제주 남부권 관광 회복세를 견인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총 5만7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4만3048명 대비 34.5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가 1만7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1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집계돼 명절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모았다.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퍼센트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주상절리대 역시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방문해 전년 2217명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제주 자연 경관에 대한 해외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용머리해안은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진 기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퍼센트 증가한 1만11명이 찾으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해안 절경과 지질 명소로서의 상징성이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재확인했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 등 공영관광지 전반에 대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환대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각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환영 현수막을 설치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천지연폭포에 새롭게 조성된 전통 한복 차림의 곰돌이 인형 귤곰e 포토존은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을 입은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단순 관람 중심의 관광 패턴을 체험과 머무름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 동안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통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성과는 제주 남부권 공영관광지가 자연 경관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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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귀포 공영관광지 5만7천 명 돌파 전년 대비 34퍼센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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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 추진 숙박 6만원 인증 시 3만원 상품권 지급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방문객 대상 소비 촉진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 강원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2월 23일부터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를 통해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생활도민증은 강원혜택이지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으로 나뉘며 각각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숙박업소를 이용한 뒤 6만원 이상 영수증을 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 소비영수증 인증은 도내 음식점과 음료점, 관광지 입장 영수증 등을 합산해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 유흥주점과 무도 유흥주점 등 사행과 유흥 목적의 소비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도는 월별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2월 원주와 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과 울산바위, 해변 관광과 함께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동해에서는 무릉계곡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자연과 어촌마을 콘텐츠를 연계해 동해시티투어버스 50퍼센트 할인과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체험 프로그램 30퍼센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강원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과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추가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가 지역 소비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관광 마케팅과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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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 추진 숙박 6만원 인증 시 3만원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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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에스알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시작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하며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범 교차운행은 2월 25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양사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0퍼센트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운영사별로 각각 100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로,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 열차가 서로의 구간을 일부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선택 폭을 넓히고 통합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다. 현재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 앱과 SR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통합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을 향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존 SR 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해야 하는 부분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조속히 앱과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알 관계자도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통합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속철도 통합은 그간 운영 체계와 요금, 서비스 일원화 등 다양한 쟁점이 논의돼 온 사안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과 이벤트는 이용객의 체감도를 높이고 통합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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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에스알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시작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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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곳 선정 4년간 이자 3.5퍼센트 지원
-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대상 9개 업체를 선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1월 30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심사를 거쳐 총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총 13억5000만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실행하고, 도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 업체는 업체별 상황에 따라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연 3.5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다.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해야 한다. 강원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6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개 업체가 추가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도는 숙박업과 여행업, 관광시설 운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해 왔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과 함께 관광 콘텐츠 고도화 정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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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곳 선정 4년간 이자 3.5퍼센트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