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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추진…빛·미디어 융합 체류형 관광 전환
- 인천 강화군이 대표 관광지 마니산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화군은 마니산 일원을 빛과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산·탐방 중심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체류시간 증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약 1만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디어파사드 설치를 비롯해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밤에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단군신화와 참성단 등 강화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스토리텔링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꾸준한 방문객을 유지해 왔지만,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쳐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강화군은 이번 야간관광 콘텐츠 도입을 통해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은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강화섬 전반의 관광 동선을 확장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야간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지만 이제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빛과 이야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관광 명소를 조성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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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추진…빛·미디어 융합 체류형 관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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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맛보는 정원’으로 진화…BBQ 빌리지로 미식 관광 새 지평
-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미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 관광지로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와 협력해 조성한 ‘BBQ 빌리지’가 지역 상생형 외식 모델로 자리 잡으며 순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BBQ 빌리지는 일반적인 식음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된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70여 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식재료의 9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순환형 경제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모델은 ‘정원이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순천의 관광 철학을 외식 산업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정원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내며, 단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성장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BBQ 빌리지는 기존 치킨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한식, 일식, 분식, 도시락,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복합 미식 공간으로 확장됐다.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품질 관리가 더해지면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원 속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머무는 관광지’이자 ‘경험하는 관광지’로 전환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별 꽃을 감상한 뒤,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경험은 순천 여행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원 관광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연, 문화, 미식이 결합된 복합 관광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이 아니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풍경과 함께 미식을 즐기는 ‘정원형 식도락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별 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관광지로 발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기반 웰니스·미식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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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맛보는 정원’으로 진화…BBQ 빌리지로 미식 관광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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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4월 17일 개막…미식·청소년 콘텐츠 결합 체류형 축제 강화
- 전남 진도군이 대표 해양문화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를 한층 확장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지역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식과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다. 4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쿠킹쇼에서는 유명 요리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려진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진도8미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려 참여형 콘텐츠의 재미를 더한다. 이어 4월 19일에는 ‘베이킹쇼’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를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의 폭을 넓힌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미식 콘텐츠는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을 위한 대형 문화 콘텐츠도 마련됐다. 4월 18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여하는 대형 경연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팀들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무대에서는 래퍼 넉살과 유명 댄서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진행돼 젊은 세대와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밤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문화적 다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약 2.8km 길이의 길이 드러나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양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уник한 자연자원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진도군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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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4월 17일 개막…미식·청소년 콘텐츠 결합 체류형 축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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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 충남 금산군이 봄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형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꼽히는 보곡산골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지역명으로,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자연 속을 걸으며 체험하는 ‘산꽃술래길’이다. 나비꽃길(4km), 보이네요길(7km), 자진뱅이길(9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방문객의 체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운영돼 자연보호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산꽃술래길 주요 포인트인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을 증정한다. 또한 보이네요정자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건강 걷기 투어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문화예술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보곡산골 러브레터(엽서 체험)’, ‘시가 있는 풍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포사일리지와 매듭 공예를 활용한 이색 포토존이 조성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연출한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지며, 산꽃술래길 곳곳에서는 우쿨렐레,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등 지역 예술단체의 거리 공연이 이어져 걷는 즐거움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도 한층 강화됐다. 산채비빔밥, 야채전, 가죽전, 가래떡구이 등 지역 특색 음식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관광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산꽃술래길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을 확충했으며, 축제 기간 주말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신안사 구간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다만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한적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금산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라며 “산꽃술래길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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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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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선정…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 전남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관광객에게 지역 주민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신규 선정되며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담양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광,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3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숙박시설인 호텔 드몽드는 평일 15%,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복합문화시설 딜라이트 담양은 평일 20%, 주말 10%의 관람료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담양항공 체험 프로그램은 코스별로 30~35% 할인 혜택이 적용돼 관광객들의 체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은 전남 지역 내에서도 생활인구 규모가 높은 편이지만, 평균 체류 시간이 짧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군은 이번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 활동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할인 혜택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담양의 자연과 문화, 미식 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참여업체 정보 등록,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력적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담양에서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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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선정…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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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 ‘명량역사체험마당’ 개막…이순신·명량대첩 체험 관광 강화
- 전남 해남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역사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인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형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돼, 관광과 지역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문화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우수영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수영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남 무형문화재 ‘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작인 ‘우수영 들소리’ 등 지역 대표 전통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남도 특유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장군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을 비롯해 탁본 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역사적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우수영관광지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의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폭의 울돌목 해협이 위치한 역사적 명소다. 현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 등 체험형 관광시설도 함께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명량역사체험마당을 통해 역사 교육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봄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년 가을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해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우수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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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 ‘명량역사체험마당’ 개막…이순신·명량대첩 체험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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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 전북 정읍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관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정읍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정읍역 집결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방문하고,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복합문화공간 1894달하루 등을 둘러본다. 이어 원도심 일대에서는 개화기 의상 체험과 쌍화차 체험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열리는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특별한 밤을 경험하게 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인 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이뤄져 지역과의 교감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둘째 날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방문해 자연 경관을 즐긴 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후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후기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실제 체험 기반의 관광 콘텐츠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정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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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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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LA 야구 직관 콘셉트 투어 출시
-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콘셉트 투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과 함께 핵심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한 참가자 간 교류 강화 등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품은 5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 로스앤젤레스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다운타운 4성급 호텔에서 5연박하는 구성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지 체류의 편의성과 여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3경기 직관이다. 이 가운데 2경기는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라이벌전으로 구성해 현장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다저스 홈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도 포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 현장 분위기와 구장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선수, 팀 전력 등을 보다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경기 관람뿐 아니라 여행 일정 전반을 함께하며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직관과 여행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품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중 하루는 지난해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자유일정을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 전일 자유일정으로 편성했다. 선택 일정으로는 손흥민의 LAFC 경기 관람을 비롯해 야구 1경기 추가 관람,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등이 가능해 각자의 취향에 맞춰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내 중심 입지의 호텔 숙박과 여유 있는 일정 구성을 통해 스포츠 직관과 자유여행의 균형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모두투어의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는 여행 수요가 관광 중심에서 경험·프리미엄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지난해부터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현재까지 총 10여 회 운영, 누적 300여 명을 모객했다. 회차당 25~35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과 600만~700만원대 가격대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며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입장권부터 항공, 호텔, 일정 구성 등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기 관람과 현지 체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만의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테마 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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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LA 야구 직관 콘셉트 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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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시 비전 아래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해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사거리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에서는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감성적인 보컬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대형 아티스트의 참여로 축제의 흥행 열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대폭 강화다. 단순히 낮 시간대 꽃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주요 포토존에는 조명 연출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철쭉이 만개한 야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낮에는 화려한 철쭉 경관을, 밤에는 감성적인 조명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군포시 대표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철쭉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축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축제로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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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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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차산 ‘4길 스탬프 투어’ 운영…역사·체험 결합 관광콘텐츠 강화
- 구리시가 아차산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아차산 일원에서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아차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전문 해설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역사 탐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는 지정된 탐방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마다 비치된 스탬프를 수집하게 되며, 각 지점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배경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차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탐방 코스는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출발해 ▲아차산 큰바위얼굴 ▲온달주먹바위 ▲두꺼비바위 ▲범굴사 ▲경기도 지정 유산인 아차산 3층 석탑 ▲고구려 군사 유적인 아차산 4보루 ▲독립운동가 이강덕 묘까지 이어진다. 하나의 코스 안에서 삼국시대 군사 유적과 불교문화 유산, 근현대 인물 관련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아차산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다양한 시대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체험 관광과 역사 교육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를 모으며 탐방하는 방식은 참여 재미를 높이고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효과도 가져올 전망이다. 구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차산을 단순한 등산·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역사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차산은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차산 4길 스탬프 투어’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구리시 공식 관광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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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차산 ‘4길 스탬프 투어’ 운영…역사·체험 결합 관광콘텐츠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