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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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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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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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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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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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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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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청초호 맨발 걷기길 재개장 봄철 힐링 관광 기대
- 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영랑호와 청초호 일대 맨발 걷기길을 봄을 맞아 다시 개장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속초시는 겨울철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영랑호 황톳길과 청초호 맨발 걷기길을 오는 3월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에 조성된 맨발 걷기길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험형 산책로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2024년 7월 개장했으며 청초호 맨발 걷기길은 2025년 8월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약 7만2천 명이 이용했고 청초호 맨발 걷기길 역시 3만 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속초의 대표적인 건강 관광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속초시는 재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 점검과 정비 작업을 마쳤다.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황토 보충과 경운 작업, 관수 작업을 실시했으며 주변 화분과 꽃 식재를 통해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서는 물 고임과 미끄럼이 발생하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해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청초호 일대에는 흙먼지 털이기와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확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영랑호와 청초호 맨발 걷기길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이용 권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한편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운영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올해 3월 10일까지 총 426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봄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맨발 걷기길 재개장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진행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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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청초호 맨발 걷기길 재개장 봄철 힐링 관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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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하는 사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참가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총 1만1101명이 몰리며 37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사찰 관광 프로그램 가운데 이례적인 경쟁률로 강원 산사 관광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사찰음식 명장으로 주목받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 더해져 자연과 미식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요한 산사 환경 속에서 사찰음식과 명상 숲길 체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총 30명 규모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체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재단의 취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했으며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된 만큼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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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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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종 설화 활용 영월 태백 연계 관광 이벤트 추진
- 강원 태백시가 단종 설화를 활용한 관광 이벤트를 통해 영월과 태백을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역사와 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으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와 역사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설치해 영월 태백 연계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영월 주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 등의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체험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태백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 체험관 본관 2층에는 단종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단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영월의 눈물 태백의 신령이 되다를 비롯해 곤룡포를 입은 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수호신 포토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의 벽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수호의 벽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숏츠 영상 서비스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태백까지 여행 동선을 확장하도록 유도하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영화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태백산 신화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종을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재해석해 태백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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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종 설화 활용 영월 태백 연계 관광 이벤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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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8대1 경쟁률 기록 속초항 해양관광 관심 높아
-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많은 도민이 몰리며 약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이번 결과를 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추가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총 238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강원도민이 1520명, 속초시민이 862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체험단 모집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이었지만 신청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약 8대1에 달했다. 지난해 신청자 수가 약 18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루즈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지난 3월 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체험단을 선발했으며 현재 신청자의 자격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 체험단 대상자는 오는 3월 10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체험단 모집 과정에서 나타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한 도민들의 아쉬움을 고려해 롯데관광개발과 협력해 도민 대상 25퍼센트 특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크루즈 상품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크루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 활성화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크루즈 관광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지난해 신청자가 약 1800명이었는데 올해는 2300명을 넘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한 도민들도 이번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속초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즈 출항지로 자리 잡고 해양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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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8대1 경쟁률 기록 속초항 해양관광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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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모집 친환경 축제로 준비
- 속초시가 오는 4월 열리는 영랑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판매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함께 지켜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부스로 나뉜다. 플리마켓은 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로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랑호 벚꽃축제는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속초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도 벚꽃 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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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모집 친환경 축제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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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재개 반려견 동반 관광 환경 강화
- 강원 동해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 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열리는 QR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내장형과 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이르며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 정책을 관광과 연계한 생활형 인프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책과 체류 관광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동물등록 지원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과 동물 등록 관련 문의는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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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재개 반려견 동반 관광 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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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KTX 연계 관광 편의성 강화
- 강원 동해시를 순환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열차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오는 3월 7일부터 1회차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0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는 기존 오전 9시 50분 출발에서 오전 9시 40분 출발로 변경된다. 출발 시간 조정에 따라 수변공원과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기존보다 약 10분씩 앞당겨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관광 교통 서비스로,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의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은 4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4명보다 약 15퍼센트 증가하며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KTX를 이용해 묵호역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포함한 동해시티투어버스 전체 운행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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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KTX 연계 관광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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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관광수산시장 K 관광마켓 2기 선정 글로벌 전통시장 도약
-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 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기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 관광마켓 사업은 전통시장을 K 먹거리와 K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사업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광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에서 11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과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관광 상품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관광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속초시는 1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과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티맵 비수도권 방문지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원도 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속초시는 이번 2기 사업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속초항 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K 관광마켓 1기와 2기 연속 선정은 속초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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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따라 떠나는 영월 역사 여행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경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촬영지로 등장한 강원도 영월의 역사 관광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은 조선의 비극적인 왕 단종의 이야기가 깃든 곳으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영월군은 조선 제6대 왕이었던 단종의 유배와 죽음 그리고 복권의 역사가 남아 있는 도시로 영화 속 주요 장면의 배경이 된 역사 유적과 자연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청령포다.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뒤쪽은 절벽으로 막혀 있어 자연이 만든 천혜의 유배지로 불린다. 동강이 S자 형태로 휘돌아 흐르며 형성된 독특한 지형 덕분에 마치 섬처럼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모래톱이 어우러진 청령포는 영화 속 역사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소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청령포와 함께 영화 속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찾게 되는 곳이 단종의 능인 장릉이다. 장릉은 단종이 사후에 왕으로 복권된 뒤 조성된 능으로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역사 유적이다.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영월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 명소인 선돌도 영화 촬영지와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다. 선돌은 동강 절벽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으로 영월을 상징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풍경과 함께 영월의 수려한 자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과 영월 시내의 다양한 역사 유적은 영화 속 배경을 따라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장소를 직접 걸으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 최근 영화 촬영지 여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청령포와 장릉 등 단종 관련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역사적 스토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영월 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은 영화 촬영지라는 흥미로운 요소와 함께 조선 왕조의 역사와 자연 풍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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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안전 관광 기반 강화
- 강원관광재단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과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운영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해 지속적인 성과 측정을 진행해 왔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축제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행사 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조직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재단은 이번 국제 인증을 통해 관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가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과 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강원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내부 심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 전반에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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