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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철원군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3월 1일 기준 누적 방문객 300만 8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입장권 수입은 약 224억 5천만원에 달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관광객이 사용한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상절리길이 관광 수입 증대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킬로미터 구간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암절벽과 현무암 주상절리의 장관을 따라 걷는 코스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벽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과 얼음이 어우러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야생화가 피어나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군은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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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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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보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회를 합치면 6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축구장 8개 이상 면적에서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서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가 서브 전시회로 추가됐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대규모 서핑존과 서핑라운지를 조성하고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레저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핑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계해양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어 6일 오전 아시아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협회장과 홍콩해양협회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 호버보트 제작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 체험이 운영되며 서프쇼 DJ 공연과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 관련 저자 간담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시 개최되는 낚시 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 이벤트와 신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전시회 역시 최신 캠핑 트렌드와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해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겨냥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추가되며 전시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보트 낚시 캠핑 서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레저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누리집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통합한 복합 전시 모델로 국내 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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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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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 대전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대덕구에 머물며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체험한 뒤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덕물빛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체류 기간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게재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여행 지원금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최대 7만원, 식비는 1일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팀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8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대덕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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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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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레거시 투어 특화상품 4종 선정 외국인 체류형 관광 본격화
- 경북도가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이후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을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POST APEC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APEC 레거시 투어 경북관광 특화상품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상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다.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국제적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구체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경북 체류 확대와 소비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월 공모를 시작해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외래 관광 수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했다. 특히 APEC 레거시와 경북이 보유한 문화 역사 자연 전통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뒀다. 최종 선정된 특화상품은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APEC 레거시를 반영해 2개 이상 지역을 연계하고 시장별 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선정 상품은 APEC 개최지를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일상 공간으로 재해석해 생활 주거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동부권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심층적으로 경험하는 상품, 정상회의 개최지의 상징성을 살려 정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야경과 기록형 테마 상품, 신라와 대가야 역사자원을 연계해 전통 의식주를 체험하는 문화체험형 상품 등이다. 각 상품은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돼 외국인 관광객의 경북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선정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 운영비와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에 더 오래 머무르며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코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특화상품 선정은 APEC 개최 성과를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북을 다시 찾게 만드는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장별 수요에 맞춘 전략형 상품을 통해 외국인 체류와 소비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경북 관광의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국제행사 유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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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레거시 투어 특화상품 4종 선정 외국인 체류형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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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차 타고 오면 투어 차량 무료 지원
- 대전시가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광역시는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인원 규모에 따라 차량과 기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20명에서 40명 단체의 경우 대형버스, 10명에서 19명은 중형버스, 10명 미만 소규모 여행객은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제공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캐릭터,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7개 코스를 운영한다. 투어 코스는 대전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효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현장 투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운영사인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편했다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 교통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연계 상품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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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차 타고 오면 투어 차량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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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스탬프투어 전면 개편 30개소 확대와 신규 이벤트 도입
- 울산 울주군이 기존에 운영해 온 스탬프투어를 전면 개편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울주군 스탬프투어는 2019년 마그넷을 모으는 방식의 마모투어로 시작해 2023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며 현재는 연간 1만7000건 이상 인증이 이뤄지는 지역 대표 관광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모바일 접속 앱이 K스탬프투어로 변경됐다. 지정 스탬프존도 기존 2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새울파빌리온이 새롭게 추가돼 관광 동선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벤트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울주명소 코스와 간절곶 소망길 코스 외에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정규 20 이벤트 등 3개 프로그램이 신규 도입됐다. 각 이벤트는 연중 1회 응모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보상 물품을 지급한다. 울주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참여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K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2026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스탬프투어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과 울주관광 홈페이지,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으로 관광객에게 울주군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번 스탬프투어 개편을 계기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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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스탬프투어 전면 개편 30개소 확대와 신규 이벤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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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 1박 2득 인센티브 첫 지급 체류형 관광 본격 시동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의 첫 지급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나주시는 2일 나주 1박 2득 1호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첫 지급일 기준 총 50명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사업 초기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호 인센티브 수령자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방문한 6인 가족 관광객이다. 성인 2명과 자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는 조건을 충족해 총 14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이 가족은 황포돛배 체험과 국립나주박물관 관람, 금성관 방문, 빛가람전망대 탐방 등 나주의 역사와 자연, 도시 경관을 두루 체험했다. 가족 대표로 인센티브를 수령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처음 찾은 나주에서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타지역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지급하거나 나주몰 포인트로 온라인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가족에게는 2만원을 추가 지원해 가족 단위 체류 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소비 구조를 통해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숙박과 관광을 결합한 실질적 지원 정책으로 관광객이 나주에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확대해 500만 나주관광시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나주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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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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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 1박 2득 인센티브 첫 지급 체류형 관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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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에 40억원 투입 최신 트렌드 맞춘 콘텐츠 확충
-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총 40억원을 투입해 도내 노후 관광지를 정비하고 콘텐츠를 확충하는 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시군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 지역 관광지 37개소 가운데 24개소는 지정 후 20년이 경과한 상태다.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 등으로 최신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체험 요소와 편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전시관과 화장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관광지 전반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한다. 서면 평가는 관광지 매력도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방안, 주민 참여도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장 평가는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추진 의지, 주요 사업의 현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21개소에 총 351억원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노후관광지를 최신 관광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충하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예산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기존 관광지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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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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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에 40억원 투입 최신 트렌드 맞춘 콘텐츠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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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출범 다양한 세대 시선으로 관광 콘텐츠 강화
- 경기 용인특례시가 관광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를 공식 출범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10기 서포터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포터즈를 선발해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용인 관광을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맞춰 각자의 감각과 스토리가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 숨은 명소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 온라인 관광 홍보 채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17년부터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힘써왔다. 그동안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 단위로 용인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해 왔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용인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확대해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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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출범 다양한 세대 시선으로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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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 충남 금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 승인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축제는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더한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를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걷는 여정에 즐거움을 더한다. 먹거리 구성도 강화했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특산물을 활용한 인기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한다. 푸드트럭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주차장과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화장실을 확충해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산벚꽃과 함께 걷기와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봄철 충남을 대표하는 자연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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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