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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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한국문화원 엘라 리 신작 Minbak 출간 기념 북 런치 개최
      주영한국문화원이 3월 4일 엘라 리와 함께하는 Minbak 출간 기념 북 런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국 한국 터키계 배경을 지닌 신예 작가 엘라 리의 신작 Minbak을 영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라 리는 한국과 터키계 배경을 지닌 영국 작가로 2024년 첫 장편소설 Jaded를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Jaded는 동의와 인종, 정체성 문제를 다루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세대와 기억, 이주를 관통하는 서사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다. 신작 Minbak은 이러한 작가적 시선을 한층 심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Minbak은 1985년 인천과 2008년 런던을 배경으로 세 세대 여성의 삶이 시간을 넘어 교차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 민박에서 성이 없는 아기가 태어나는 사건을 기점으로, 어린 시절 민박에서 일하다 작은 마을을 떠난 하나와 시간이 흐른 뒤 어머니의 삶과 가족의 비밀을 추적하는 에이다의 서사가 펼쳐진다. 작품은 개인의 기억과 가족 관계, 이주와 상실, 회복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과거가 현재에 남기는 흔적을 섬세하게 탐구한다. 이번 북 런치에서는 작가와 출판사의 대화, 작품 및 집필 과정 소개, 독자와의 질의응답,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작품의 배경과 서사적 구상, 집필 과정에 담긴 이야기 등을 직접 들으며 작가와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영국 독자층에 소개하고, 한국 문화와 문학을 잇는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과 영국을 오가는 서사를 담은 Minbak이 현지 독자들에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2-26
  • 남산골한옥마을 설축제 2만7천여 명 참여 도심 속 전통 명절 성황
      서울시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 2026 남산골 설축제가 총 2만7628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복 담은 말을 주제로 말처럼 힘차게 나아가자는 상징적 의미와 새해 덕담을 담아 기획됐다. 전통 공연과 세시 체험, 나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 속 설 명절 축제로 운영되며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현장을 찾았다. 설날 당일 진행된 떡국 나눔 행사는 총 600인분이 제공되며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내외국인 관람객이 함께 떡국을 나누는 모습은 도심 한가운데서도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천우각 일대에서 펼쳐진 전통 퓨전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역시 연휴 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장 주변까지 인파가 이어지며 남산골한옥마을 전역이 활기로 가득 찼다. 행사 주제인 복 담은 말을 형상화한 포토존과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이와 함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특히 많았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 시민들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통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과 함께 아이와 함께 체험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을 전했다.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도 이어졌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이번 설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덕담을 나누고 세시풍속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시절기와 명절 프로그램을 통해 남산골한옥마을을 전통예술 놀이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6
  •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프로그램 운영
      일본 아오모리현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 내 오이라세 계류 기슭에 자리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겨울과 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이라세 계류는 맑은 물줄기와 이끼 낀 바위, 활엽수 숲이 어우러진 일본 대표 자연 명승지로 특별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역이다. 계류를 따라 약 14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지는 풍경은 사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생태 관광지로 평가받는다. 계류 기슭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인 오이라세 계류 호텔은 객실과 로비, 테라스 등 주요 공간에서 계류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머무는 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체류 경험을 콘셉트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의 온천 시설도 주요 체험 요소다. 핫코다산에서 솟는 온천수는 부드러운 수질로 알려져 있으며, 계류를 바라보는 노천탕에서는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빙폭 노천 온천은 오이라세 계류의 얼음 폭포를 모티브로 조성된 공간이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따뜻한 온천, 눈앞에 펼쳐지는 설경이 대비를 이루며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식 프로그램인 계곡 설경 점심도 눈길을 끈다. 눈 덮인 계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특별석에서 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다. 눈의 솜모자를 형상화한 요리가 제공되며 하루 1팀 최대 2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인 9500엔, 이용 7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봄 시즌에는 오이라세의 대표 생태 자원인 이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끼꽃 디스커버리에서는 전문 컨시어지가 실제의 약 50배 크기로 제작된 이끼꽃 오브제를 활용해 이끼의 생태와 특징을 해설한다. 이어지는 이끼 관찰 산책에서는 계류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이끼의 형태와 생태적 연결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하루 6개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끼 관찰 디저트는 이끼꽃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자연 체험을 미식 경험으로 확장했다. 자연 명승지에서의 숙박과 온천, 생태 해설, 미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번 시즌 콘텐츠는 일본 북부의 겨울과 봄을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예약 정보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26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일본 도쿄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가 3월 28일 문을 연다. 일본 최초 철도 운행지로 알려진 다카나와에 들어서는 이번 공간은 미래형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MoN Takanawa는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TAKANAWA GATEWAY CITY 내에서 문화 창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다카나와는 에도 시대 오키도가 설치돼 에도와 지방을 연결하던 관문이었던 역사적 장소다. MoN이라는 명칭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세계로 향하는 문과 미래를 사유하고 창조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 이 뮤지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 옥상까지 이어지는 전 공간을 활용해 연 2회 제시되는 시즌 테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예능과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 문화 자산과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MoN Takanawa는 문화의 실험적 뮤지엄을 표방한다.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 질문을 출발점으로 기존 문화의 장르와 경계를 넘어 다양한 표현자들의 도전을 조명한다.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문화 창조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관 기념 시즌 테마는 Life as Culture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로 정해졌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문화를 잇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전통과 예술, 기술과 자연과학,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MoN Takanaw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MoN Takanawa가 일본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 여행
    • 해외
    2026-02-26
  •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Discovery Live 개최
      오사카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심형 호텔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가 합동회사 USJ와 협업해 2026년 3월 13일부터 관내에서 ‘OMO레인저 present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Discovery Live’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강의형 콘텐츠를 전면 리뉴얼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라이브로 기획해 파크 내에서 촬영한 오리지널 영상을 중심으로 가이드북에는 실리지 않은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총 2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고객 참여형 체험과 영어 자막을 도입해 국내외 여행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 방문 전 기대감을 높이고 방문 후에는 경험의 여운을 확장하는 새로운 체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이드북에 없는 USJ 심층 정보 전달 Discovery Live는 총 2부 구성으로 운영된다. 전반부에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오리지널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에는 독설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SGM(しゃべくり·ゼネラル·マネージャー) ‘아야노코지 레이카’를 비롯해 우디 우드페커, 위니 우드페커 등 파크 동료들이 특별 출연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영상 연출을 통해 현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파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중심 구성으로 기획됐다. 현장 투표로 완성되는 고객 참여형 라이브 후반부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캐릭터·쇼·파크 디자인’ 등 3가지 토크 테마 중 현장 투표를 통해 해당 회차의 주제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이 궁금한 정보를 중심으로 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선택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는 종료 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인 OMO레인저에게 개별 문의도 가능하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다. 글로벌 여행객도 즐기는 언어 장벽 없는 연출 이번 Discovery Live는 해외 방문객을 고려한 연출도 강화했다. 영상 중심의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영어 자막을 더해 언어 이해도를 높였으며 파크 동료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말의 장벽 없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26
  •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 위촉 AI 마케팅 강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5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창업부터 경영 고도화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단은 창업과 마케팅 홍보, 투자, 경영 심화, 관광, 제품디자인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대폭 보강해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상설 컨설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면과 화상, 대면 방식 가운데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일 2~3일 전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분야별 전문 멘토와 매칭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170건의 컨설팅이 진행됐다. 창업 34건, 경영 심화 31건, 마케팅 홍보 60건, 투자 17건, 관광 25건, 제품디자인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창업 전략 수립과 경영 개선, 투자 유치 준비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 관광 콘텐츠 기업 바다가정원은 창업 분야 컨설팅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 사업계획서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콘텐츠 평가 피드백을 반영해 예비 분야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또 다른 기업 페르망버터는 경영 심화 특허 분야 컨설팅을 통해 상표와 특허 출원 전략을 수립하고 특허 확보와 디자인 등록을 추진하는 등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전문 멘토단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도 상설 컨설팅 프로그램은 관광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 제도라며 올해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포함한 전문 컨설팅으로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6
  •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 4월 7일 개최 지역인재 35명 채용 지원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다. 기업 채용설명회와 취업 특강, 현장 전시부스 운영, 1대1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 경남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페스타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인원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총 35명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25명 이상을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70만 원씩 3개월간 인건비가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명 채용 시에는 청년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업 대상 경영과 노무 멘토링, 근로자 대상 관광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주 40시간 이상 근무 등 기본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 소재 관광기업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선정 관광스타트업으로, 15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참여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계약직으로 채용된 인력이 사업 종료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안정 사례가 나타났다. 경남관광스타트업 뻔한로컬은 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선발한 청년 인력을 핵심 실무자로 육성해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이는 기업 운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또 다른 참여기업 잇펀은 마케팅 인력을 신규 채용해 홍보 역량을 강화했고, 고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가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속 가능한 관광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도 관광일자리 페스타는 기업에는 인력 채용 기회를, 지역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취업의 발판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도내 관광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세부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6
  •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친환경 축제 모델 입증
        경기 양평군이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과 유통, 체험,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다회용기 전면 도입과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시 리워드 제공 등 체계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전진선 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경기도 대표 친환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친환경 저탄소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과 환경 가치를 결합한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경제 축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2-26
  • 거창 가조온천 족욕체험장 3월 1일 개장 무료 운영으로 웰니스 관광 강화
      경남 거창군이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앞두고 웰니스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가조온천 족욕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힐링 공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장일이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위치하며, 총면적 270제곱미터 규모로 동시에 약 10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온천수 족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된다. 가조온천의 온천수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가조온천 힐링 관광과 연계해 가을철 꽃단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계절별 볼거리와 온천 체험을 결합해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웰니스 관광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2026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이 거창 웰니스 관광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지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6
  •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3월 3일 개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로 새해 안녕 기원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적으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긴다. 해변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다채로운 본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달집노래방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 공연이 진행돼 전통 의식의 의미를 더한다. 해가 저물고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타오르는 달집을 배경으로 국악과 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한다. 행사의 대미는 영남 지역 유일의 강강술래단인 해운대동백강강술래단이 장식한다. 전통 민속놀이가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달빛이 어우러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번 정월대보름 축제가 지역 대표 민속문화관광 행사로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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