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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헬기 탑승 체험 540명 모집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하늘 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논산시는 오는 3월 열리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헬기 탑승 체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헬기 탑승 체험은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민관군 협업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육군 항공 헬기를 직접 탑승해 논산의 봄 풍경을 상공에서 조망할 수 있어 매년 큰 관심을 받아왔다. 딸기축제의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색다른 비행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콘텐츠다. 올해는 체험 장소를 기존 논산둔치공원에서 육군항공학교 내 활주로로 옮겨 진행한다. 군 보안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안전한 환경이 확보됐으며, 활주로에 전시된 다양한 육군 헬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군 문화 체험의 의미도 더했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탑승 기종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수리온과 블랙호크이며, 육군항공학교를 이륙해 논산의 대표 관광지인 탑정호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약 15분 코스로 구성된다. 총 탑승 인원은 540명이다. 이 가운데 100명은 소음 피해 지역 주민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440명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체험이 취소되면서 탑승하지 못했던 2025년 선발자들을 우선 배정하고, 신규 신청자는 잔여 좌석에 한해 추첨을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가능하다. 논산시청 누리집과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 폼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탑승 대상은 전 국민이며 안전을 위해 13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와 노약자, 심신 미약자, 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안전상 이유로 탑승이 제한된다. 최종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탑승일 2에서 3일 전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이 별도로 공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국방 친화도시 논산의 자부심과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라며 이번 헬기 체험은 논산에서만 가능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콤한 딸기 향기와 함께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풍경이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흥행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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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헬기 탑승 체험 540명 모집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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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 진도군이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전국 단위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25일 진도군청에서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양 협회 회장과 소속 여행사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관매도 직항노선 활성화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매도는 관매 8경으로 불리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청정 해역을 갖춘 섬으로 꾸준한 관광 수요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여객선이 하루 2회만 운항돼 당일 관광이 쉽지 않고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진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선박을 건조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 여객선을 하루 3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 횟수 확대를 통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 당일 관광뿐 아니라 1박 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도 가능해져 섬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도군과 양 협회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당일 코스와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전국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와 판매, 모객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매도의 자연경관 탐방과 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 본섬의 미식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전국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매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여행사 관계자들도 관매도의 자연환경과 체험 콘텐츠는 충분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적극적인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진도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향후 팸투어와 관광상품 시범 운영을 거쳐 직항 여객선 취항과 동시에 본격적인 상품 홍보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84톤급 신규 여객선 도입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관광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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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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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K Brand Awards K 행정 부문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 위상 강화
- 서울관광재단이 2026 K Brand Awards K 행정 부문을 수상하며 서울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연간 외래 관광객 약 1500만 명이 찾는 도시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K 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관광 회복세도 뚜렷하다. 2025년 한국 방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5.7퍼센트 증가한 약 18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78.4퍼센트가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한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서울관광재단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울 관광 문화를 선도해왔다. 대표 사례로 서울 등산관광센터를 꼽을 수 있다. 북한산과 북악산, 관악산에 조성된 3개 센터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등산 물품 대여와 관광 정보,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의 산악 자원을 글로벌 콘텐츠로 브랜딩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K 등산 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철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도 큰 성과를 냈다. 두 행사는 총 74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서울 야간관광의 중심 콘텐츠로 성장했다. 한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컬쳐라운지와 한강 상공 체험형 시설 서울달 역시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홍보 전략도 주효했다. 서울관광재단은 K팝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 글로벌 서울관광 캠페인을 전개해 서울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켰다. 해당 캠페인은 통합 조회수 6.1억 뷰를 기록했고 50개 국가에서 TV 광고가 송출되며 1억 회 이상 노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캠페인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 글로벌 캠페인 금상과 2025 서울영상광고제 제작 부문 연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서울은 2025 최고의 MICE 도시 11년 연속 선정,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5년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2025 최고의 아시아 레저 목적지 1위, 더 트레지스 어워드 2025 글로벌 MZ세대에 가장 사랑받는 도시 등 다양한 국제 평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관광 브랜드 확산은 민간과 업계, 공공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서울을 더 잘 즐기고 소비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이 콘텐츠와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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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K Brand Awards K 행정 부문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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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 경상남도가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홍보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를 공개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경화면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화역, 수선화 군락지로 알려진 거제 공곶이, 홍매화가 장관을 이루는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봄꽃 사이에서 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중심으로 기획해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디지털 굿즈 제작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완성도를 높였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색감과 분위기를 구현해 봄 특유의 산뜻함과 따뜻함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실물 기념품 중심이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자리매김시키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과 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에 대한 도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봄의 산뜻함을 담은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봄 테마 디지털 굿즈는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계절 홍보 전략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관심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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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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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1만9천명 유치 전국 2위 성과
- 경남 밀양시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9521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 상위권 성과를 거뒀다. 밀양시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철도 이용 촉진과 지역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이번 성과는 국보 영남루와 표충사 등 밀양이 보유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과 실질적인 여행 혜택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업 운영 방식은 여행객이 밀양시 철도여행 상품을 구매한 뒤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승차권 50퍼센트 상당의 할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관내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뒤 밀양역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이를 인증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소비 인증 이벤트도 병행했다. 시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철도 접근성과 관광지 연계, 소비 인센티브가 맞물리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밀양시는 올해도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정책을 지속 추진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방문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밀양아리랑대축제, 수퍼 페스티벌, 외계인축제 등 사계절 대표 축제와 철도여행 상품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약 2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밀양을 찾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값 여행과 축제 콘텐츠, 소비 인증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이 오고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철도를 매개로 한 지역 연계 관광 모델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활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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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1만9천명 유치 전국 2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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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상지 187억원 투입 세계적 테마 관광명소로 조성
- 사천시가 지역의 독보적인 지질 자산인 사천 선상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사천시는 26일 오후 용현면 주문리 사천대교 아래 사업 현장에서 사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의 대표적인 지질학적 특징인 부채꼴 형태의 선상지를 주제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총사업비 187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50퍼센트, 도비 15퍼센트, 시비 35퍼센트로 재원을 마련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핵심 시설은 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조성되는 높이 65미터 규모의 전망타워다. 전망타워에서는 선상지 지형과 사천만의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천의 자연지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쉼터 조성, 선상지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특화 투어코스 개발 등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 단순 관람형 시설을 넘어 지형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개발해 사천 선상지의 형성과 역사적 배경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과 지질, 지역 생활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무지갯빛 해안도로와 이순신 승전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생태와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가 완성되면 사천시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현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은 사천 선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2028년 완공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질 자산을 기반으로 한 대형 관광 프로젝트가 사천을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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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상지 187억원 투입 세계적 테마 관광명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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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해양 섬관광 본격 육성
- 경상남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통영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산하 34개 시군 22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5개 시군이 신청해 경쟁을 벌인 끝에 통영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씨너지는 바다를 뜻하는 sea와 시너지를 결합한 개념으로 정부 지자체 섬 주민 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섬 관광자원과 접목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실증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자체와 관광기업이 협력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섬 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통영시에서는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가 주요 사업 대상지로 추진된다. 용호도는 폐교를 재생한 고양이학교와 한국전쟁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연계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섬이라는 상징성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사량도 상도에서는 쓰레기를 줍는 다이빙 프로그램과 해안 산책로를 활용한 산림 레저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해양 환경보호와 레저 체험을 접목한 지속 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년간 집중 추진되며 선정된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22억 원 규모가 투입된다. 통영시는 약 4억에서 5억 원 상당의 기업 지원 예산을 확보해 섬 테마 여행사와 콘텐츠 운영 기업의 현장 사업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통영시의 해양관광 잠재력과 섬 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이 이번 공모를 통해 인정받았다며 용호도와 사량도 상도의 해양 자원과 민간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결합해 통영만의 색깔을 지닌 섬 관광 브랜드가 탄생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씨너지 사업을 통해 개발된 관광 모델을 향후 도내 다른 섬 지역으로 확산해 섬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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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해양 섬관광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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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동안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톤 이상 줄이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거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총 탄소배출량은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1260만4224톤과 비교해 42만55톤, 약 3.3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한 상황에서도 전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상 운항 편수가 늘어나면 연료 소모와 배출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한항공은 운항 효율 개선을 통해 총 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유지하면서도 전 부문에서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을 실행해 감축 성과를 끌어냈다. 가장 큰 요인은 고효율 신기재 도입 확대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와 787-10, 에어버스 A350, A321neo 등 차세대 항공기의 운항 비중이 2025년 전체 운항 편수의 41.6퍼센트를 차지하며 연료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비행 시간과 연료 소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관제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최단 비행 경로 확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까운 교체 공항을 선정하는 방식 등도 연료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여객 수하물과 화물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를 높여 연료 탑재량을 최적화하고 항공기 무게중심을 조정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지상에서의 보조동력장치 가동 최소화, 주기적인 엔진 세척과 정밀 조정 역시 탄소배출 저감에 힘을 보탰다.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조직이 참여하는 연료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통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수 직원 포상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존 수기 데이터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해 기내 식수 등 탑재물 양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여객 수하물 중량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기술은 스카이팀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항공 챌린지에서 Data Insight and Pioneer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운항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운항 확대 속에서도 배출량을 줄인 이번 성과는 항공업계의 친환경 전환이 실질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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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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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소노인터내셔널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 강원관광재단이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래 방문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강원자치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상품을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은 강원의 해안 경관과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패키지다.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동해안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을 통해 예약할 경우 웰컴티 제공과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고 강원만의 매력을 담은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의 숙박 인프라와 재단의 홍보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호스피탈리티 기업과의 협력은 강원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이 강원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가 지역 체류 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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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소노인터내셔널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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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 전국 유일 선정
- 경상남도가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북부 4개 군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DMO는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의미하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관광 마케팅과 관리를 수행하는 체계를 말한다.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면서 연계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 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6월까지 총 5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와 군비를 각각 2억 5천만 원씩 매칭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웰니스 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지리산을 테마로 한 치유 한방 관광 연계 상품 개발, 4개 군 공동 브랜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이다. 지리산권 자연 자원과 산청의 한방 자원, 합천의 역사 문화유산, 거창과 함양의 청정 자연환경을 연계한 통합 웰니스 관광 모델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시군 연계 관광은 개별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전략이라며 전국 최초 공모 선정에 걸맞게 경남 서북부를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권역형 DMO 모델을 향후 도 전역으로 확산해 연계 관광 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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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 전국 유일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