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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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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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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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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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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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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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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행가는 달 맞아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 할인 운영
- 동해시가 봄철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해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객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기존 대비 50퍼센트 할인된 수준으로 대인은 2500원 소인은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편리하게 동해시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동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 할인 운영을 계기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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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행가는 달 맞아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 할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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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확대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박차
- 춘천시가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체 등 2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연계관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체계를 확대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춘천 물레길이 새롭게 협의체에 참여하면서 기존 25개에서 27개로 규모가 확대됐다. 연계관광협의체는 관광지 체험시설 숙박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관광객이 특정 장소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협력 사업과 신규 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협의체 운영 방향과 참여 업체들의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관광지 간 상호 인센티브 제공과 공동 마케팅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춘천시는 앞으로 티켓 들고 할인받자 이벤트를 비롯해 주요 축제와 연계한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연계관광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여러 관광지를 순환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1층에서 운영 중인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전시존과 포토존 기념품 판매존 등으로 구성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춘천 관광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협의체 확대를 계기로 관광지와 숙박업체 그리고 로컬 브랜드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협의체 확대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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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확대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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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지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 주목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봄철 대표 축제와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4월 추천 여행지 가운데 영월군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단종문화제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는 전통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알려지며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역사적 서사와 함께 지역의 고즈넉한 풍광을 체험할 수 있다. 양양군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인 남대천 벚꽃길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남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4월 초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관광 혜택도 마련했다. 영월에서는 4월 25일 하루 동안 장릉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양양과 삼척 일대 숙박시설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상품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이번 마케팅은 축제와 자연경관, 숙박 혜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영화 촬영지와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콘텐츠는 관광객의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최근 영화의 인기로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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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지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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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 유적 중심 도보형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강원 속초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의 매력을 알린다.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인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한 속초여행을 운영하고 3월 27일부터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이 주관하며,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을 중심으로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걷기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탐방 코스는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에서 3킬로미터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도보 이동을 통해 속초 지역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현장 해설과 함께 살아 있는 역사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미션형 체험 요소다.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다양한 미션이 진행돼 교육적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 종료 후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으며, 전원에게 자원봉사 시간 1시간이 인정된다. 미션 우수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다만 어린이 참가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도심 속에 위치한 조양동 유적을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국가유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5월 22일, 6월 10일, 7월 25일, 8월 21일 등 총 5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약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속초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보 탐방과 체험 활동, 환경정화가 결합된 복합형 국가유산 활용 사례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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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 유적 중심 도보형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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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축제 연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구군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 기간에 맞춰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 유입을 통해 숙박과 음식 관광지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축제 기간 동안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관광객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에 서명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야 하며 축제장에 1시간 이상 체류해야 한다. 또한 관내에서 1인당 2만 원 이상의 소비를 하고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야 인센티브 지급 대상이 된다. 지원 규모는 버스 1대 기준 탑승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5명에서 35명 규모의 단체는 50만 원 36명에서 45명 규모의 단체는 7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사의 상품 기획 부담을 줄이고 양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신청을 원하는 여행사는 관광객 모집을 확정한 뒤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양구군 거주자나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 초청 행사 참가자 등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양구군의 3대 축제는 봄과 여름 가을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개최되며 8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가 이어진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단체관광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전반에 걸쳐 소비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는 숙박과 음식 관광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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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축제 연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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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 매력 홍보
- 강원 동해시가 서울에서 열린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체험형 콘텐츠와 특화 관광지를 앞세워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 동해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별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관광 행사다. 동해시는 묵호항과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동굴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동해 바다와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묵호태 자개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으며 관광 캐릭터 굿즈와 지역 특산품 전시를 통해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관광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동해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7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와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등에도 참여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광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해양과 자연 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을 강화하며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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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 매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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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선정 평창 삼양라운드힐 우수 관광지 지정
-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우수 관광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은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을 포함해 인천 전북 충북이 웰니스 중심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13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웰에버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원주 평창 정선 양양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자원 발굴과 기반 구축 홍보 마케팅 등 3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평창은 산림 자원 활용 정선은 자연 휴식 양양은 해양 회복 중심의 특화 전략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17만 명의 웰니스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자연 치유 테마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 4개 신규 선정지 가운데 하나로 해발 10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양라운드힐은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총 88개소 가운데 14개소를 보유한 지역으로서 최다 보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협력지구 사업과 도내 웰니스 관광지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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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스 1기 모집 산악관광 홍보 본격화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도내 대표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참여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스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스 운영은 강원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등산 인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온라인 확산 효과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인증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강원 주요 명산을 직접 등반하고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서포터스의 주요 역할은 등산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등반 후기와 여행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강원 산악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서포터스 1기 기념 타월과 완료자 대상 뱃지 지급을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콘텐츠 선정 및 시상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활동 동기를 높이고 콘텐츠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많은 등산객이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서포터스 1기 운영을 계기로 향후 2기와 3기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산악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충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 20대 명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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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10월 개최 체험형 K 미식축제로 본격 도약
- 강원도 춘천시가 대표 음식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 미식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춘천시는 2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와 춘천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사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계획과 부서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기존 4일 일정에서 하루를 늘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개최 시기를 10월로 정례화해 가을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주 행사장은 공지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국제관은 화동2571 권역별 행사는 명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춘천시는 올해 축제를 통해 방문객 50만 명 유치와 지역 소비 150억 원 달성 만족도 85퍼센트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맛을 넘어 경험으로라는 비전 아래 기존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체험형 미식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히 먹고 떠나는 축제가 아닌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축제 한정 막국수와 닭갈비 포장 키트를 선보여 현장에서의 경험이 일상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지천 수변 공간에는 취식과 휴식 피크닉이 가능한 공간을 넓혀 체류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대중가수 무대 마임과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된 취식 공간 부족과 편의시설 문제도 개선된다. 상설 부교 설치와 전기 인프라 확충 야간 조명 보강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간 체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삼악산 케이블카 레고랜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단체 관광객 유치와 타겟형 홍보를 확대해 외래 관광객 비중을 늘리고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축제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존 야시장과 공연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막국수와 닭갈비 중심의 미식축제로 전환하고 지역 대표 맛집 유치와 가격 통일 다회용기 도입 QR 주문 시스템 운영 등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약 30만 명이 방문해 100억 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으며 만족도 82.8퍼센트 브랜드 가치 83.5퍼센트 상승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에서 40대 방문객 증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미식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K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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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10월 개최 체험형 K 미식축제로 본격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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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미식과 체험으로 관광 매력 홍보 강화
- 강원도 원주시가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형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홍보관은 강원 트래블 마트라는 테마 아래 시장에서 장을 보듯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관광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져 강원도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를 선보이며 미식 관광 자원을 강조했다. 또한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함께 전시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협업해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음식 관광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원주 관광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수요 창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원주를 명품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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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미식과 체험으로 관광 매력 홍보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