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도내 대표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참여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스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스 운영은 강원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등산 인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온라인 확산 효과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인증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강원 주요 명산을 직접 등반하고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서포터스의 주요 역할은 등산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등반 후기와 여행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강원 산악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서포터스 1기 기념 타월과 완료자 대상 뱃지 지급을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콘텐츠 선정 및 시상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활동 동기를 높이고 콘텐츠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많은 등산객이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서포터스 1기 운영을 계기로 향후 2기와 3기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산악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충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 20대 명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