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전체기사보기

  • 완도군 완도치유페이로 체류형 관광 확대 치유의 섬 완도 여행 경비 지원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환급받아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다.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경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연 2회 운영된다. 상반기는 2월부터 4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로 비교적 관광객 방문이 적은 시기에 맞춰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고 현장 안내소 또는 누리집을 통해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장 안내소는 완도읍 해변공원로 84에 위치해 있다. 지원 금액은 영수증 총액과 이용 개소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영수증 합계 10만 원 이상 사용 시 3만 원 20만 원 이상 사용 시 6만 원 30만 원 이상 사용 시 9만 원을 완도치유페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인은 카드 1개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며 이용 개소 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등 도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영수증 총액 10만 원 이상 시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완도치유페이 쿠폰은 관내 숙박업소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점 체험장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완도치유페이 누리집과 현장 안내소는 2월 1일부터 운영되며 가맹점 정보는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완도치유페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인 이상 참여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1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안내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청 절차 간소화 가맹점과 사용처 확대 등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총 1만5477개 팀 4만3335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할 정도로 완도치유페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완도 여행을 즐기고 치유페이 혜택도 꼭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05
  • 고성군 여행경비 절반 환급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 2026년 신규 시행
      고성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제로페이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고성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1인 이상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 신청은 여행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참여를 위해서는 관내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에서 1인 3만 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팀의 경우 5만 원 이상을 이용하고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이 가운데 최소 1곳은 유료 관광시설이어야 하며 전통시장 경유 조건도 포함된다. 조건을 충족하면 관내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숙박 및 음식점 영수증 관광지 방문 사진 등을 첨부해 페이백 신청을 해야 하며 지급된 상품권은 고성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과 공룡나라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값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고성군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소비가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누리며 고성의 자연과 관광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거주자 공무 출장객 각종 체육대회 참가 선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값여행 신청은 고성군 홈페이지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5
  • 산청군 설맞이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객 확대
      산청군이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나선다. 산청군은 설 연휴를 맞아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겨울철 산청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산청군 내 입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 요금 5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최대 5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할인 쿠폰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할 수 있어 설 연휴는 물론 봄철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은 2월부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로 내국인은 15명 이상 외국인은 5명 이상이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가 지원된다. 당일 관광은 지정 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의 경우 지정 관광지 2곳과 음식업소 및 숙박업소 각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여행사는 여행일 기준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산청군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산청군만의 자연과 한방 관광 자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5
  • 하동군 여행 경비 절반 환급 2026 하동 반값여행 본격 시행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되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 하동형을 본격 시행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 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야 한다. 이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행 전 비플페이 앱이나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은행 앱을 통해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실제 여행 경비로 사용해야만 환급이 이뤄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정책 취지에 따라 하동 관내 주유소 학원 금은방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자연스럽게 환원되는 구조다. 하동군은 제로페이 가맹점 비중이 높고 숙박 음식 관광 콘텐츠 대부분이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어 반값여행을 통한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동군은 여행 이후까지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도 마련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을 제로페이와 연계해 반값여행 참여자가 여행 종료 후 지급받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하동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관광 소비의 사후 확장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 같은 정책 효과는 지난해 추진된 개별 관광 인센티브 사업에서도 확인됐다. 신혼부부 여행 경비 지원과 숙박 연계 인센티브 2025 하동 반값여행 등이 잇따라 조기 마감됐으며 반값여행 기간 동안 하동소풍 프로그램 예약률이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로 이어지는 착한 여행 모델이라며 부담 없이 하동을 찾고 머무는 동안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도 사업 내용을 잘 이해해 적극 홍보해 주길 바라며 아직 제로페이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언제든지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반값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5
  • 하나투어 미식이 여행이 된다 맛으로 떠나는 테마 여행 확대
      하나투어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과 미식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맛을 중심에 둔 미식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여행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여행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미식 자체를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구성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하나투어는 미슐랭 맛집 방문부터 야시장 탐방까지 미식 일정을 강화하거나 미식만을 테마로 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만의 미식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만 야미 대만 야류 지우펀 샤오우라이 4일 상품이 있다. 이 상품은 딘타이펑과 서문객잔 등 유명 맛집을 방문해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대만 대표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는 화덕만두와 망고 빙수 등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다다오청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를 곁들이는 일정이 포함돼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에서도 미식 테마가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미식 밍글링 투어 상품은 인플루언서와 함께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등 싱가포르 대표 음식을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하루 자유일정을 활용해 또래 여행객들과 취향에 맞는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미식 편은 이미 전 일정이 마감됐으며 오는 3월 출발하는 대만 미식 밍글링 투어 상품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유럽 미식 여행 상품도 눈길을 끈다. 스페인 포르투갈 10일 상품은 대표 관광지와 함께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 10가지 현지 음식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포르투 와인박물관에서의 와인 시음 체험과 바르셀로나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하는 전망대 레스토랑 일정도 포함돼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 음식을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흐름에 맞춰 미식 여행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식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5
  • 영천시 관광 지원금 본격 시행 단체 관광과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나선다
      영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천시는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구분되며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 관광 인센티브의 경우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숙박 관광은 1인 1박 기준으로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지원돼 체류형 관광 상품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영천시는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관외 관광객이 철도를 이용할 경우 1인당 교통비와 체험비로 최대 5만 원, 숙박비로는 2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 기반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영천시는 최근 KTX 이음 증편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단체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 지원금 사업의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5
  • 진주남강유등축제 로컬100 2기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 입증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2023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에 알리는 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국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민과 지자체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00개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100을 최종 확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이름을 올려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체부는 로컬100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민간 기업 협업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을 추진하며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이미 여러 성과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2023년 로컬100 선정과 함께 전국에서 3곳만 선정되는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과 2027년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돼 축제의 위상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축제는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열렸으며 약 172만 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방문객 비율은 62점5퍼센트로 외부 관광객 유입 효과가 두드러졌다. 축제 기간 주변 상권 이용 비율은 63점8퍼센트로 조사됐고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14만3383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직간접 파급효과는 약 2400억 원으로 분석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된 것은 축제가 지닌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문체부의 홍보 지원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5
  • 양구군 2026년 대표 축제 일정 확정 5월부터 11월까지 오감만족 축제 이어진다
      양구군이 2026년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한다. 올해 양구군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의 대표 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은 곰취축제는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준비된 곰취 8500박스 8점5톤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6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도솔산지구 전투 전승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6점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전공을 기리고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웅을 추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살아 있는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배꼽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다양한 예술공연과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가 어우러져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민 화합의 장인 양록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민군관 화합축제로 읍면별 입장 퍼포먼스와 체육경기 민속경기 경품행사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가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양구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에는 방송을 통해 양구 시래기가 케이 식재료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고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로 구성된 양구군 3대 대표 축제는 2025년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양구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세대별 가족 단위 프로그램 구성 친환경 운영 강화 합리적인 먹거리 가격 운영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민 참여 확대가 축제 성공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양구군은 올해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이어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친환경 축제를 준비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5
  • 속초시, 설 맞아 속초관광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환급행사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 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꼭 누리길 바란다”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5
  • 거창군 2026년 전담여행사 모집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은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를 선정해 단체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고,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거창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거창군의 중점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 전반에 걸쳐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행사는 관련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거창군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과 거창군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관광객 모객을 담당하게 된다.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한 지원금과 함께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1박 이상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 실적을 두 배로 가산해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에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대비해 투어버스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이 신규로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단체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은 단순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거창만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역량 있는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담여행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거창군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