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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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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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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권, 수도권 등 3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3일 부산(영남권), 4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 순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상담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F&B) 등 다양한 관광 연관 산업 분야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행 중심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600여 건의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대표 사례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XT)’는 설명회 참여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대상 팸투어와 현지 홍보를 추진했으며,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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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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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전하는 취업 해법…관광공사 ‘오픈하우스’로 인재 양성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전공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유관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학생과 교수진 등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호텔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등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의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업계 현황과 직무별 역할, 채용 트렌드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관광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방안이 모색됐다. 행사장 내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에서는 1대1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부터 이력서 작성, 진로 설계까지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인재가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고 관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연중 상시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적성 진단을 비롯해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대면·비대면 취업 컨설팅, 기업-구직자 매칭데이 등을 통해 관광 인재의 업계 진출을 돕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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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전하는 취업 해법…관광공사 ‘오픈하우스’로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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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요일별 테마 코스를 따라 양구 곳곳을 둘러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자연경관과 예술,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타연 코스는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박수근 코스는 예술과 감성을, DMZ 펀치볼 코스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양구군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참여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및 초·중·고 학생 8000원, 미취학 아동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 코스’도 4월 중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시티투어와 함께 DMZ 관광 콘텐츠도 병행 운영한다.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제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화·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돼 DMZ 일대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고루 담은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시티투어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DMZ 접경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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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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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으로 일본 공략”…강원관광재단, K-관광 로드쇼서 관광객 유치 성과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개최한 행사로, 한국의 지역 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에서 재방문율이 높은 핵심 전략 시장으로, 지방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강원도는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음식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전통주 등 강원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여행 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행사와 항공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와의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2박 3일 단기 일정 상품을 비롯해 음식 테마 여행, 계절 체류형 관광,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한 관광택시 활용 상품 등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지 관광업계는 최근 한국 재방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연경관과 음식,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춘 강원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장에서도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방문객들은 계절별 여행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SNS 연계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K-관광 로드쇼는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업 상담과 소비자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 강화해, 사계절 관광지로서 강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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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으로 일본 공략”…강원관광재단, K-관광 로드쇼서 관광객 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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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하나로 연결…고속철도 ‘중련운행’ 5월 15일 시범 도입
-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이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처럼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오는 5월 15일부터 시범 도입한다. 승차권 예매는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물리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편성으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하는 첫 사례로, 좌석 공급 확대뿐 아니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검증에도 중점을 둔다.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된다. 호남선의 경우 토·일요일 수서~광주송정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되며, 기존 SRT 단일 편성(410석)에 KTX-산천(410석)을 추가로 연결해 총 820석 규모로 확대 운행된다. 이를 통해 주말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에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 상행과 서울~부산·마산 하행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 KTX 간 연결 운행을 KTX와 SRT 연결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며, 좌석 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에는 코레일과 에스알이 협력해 추가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함으로써 좌석 공급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로 용량 증가 없이도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좌석이 주간 기준 약 2,870석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 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및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중련운행 열차는 앞뒤 편성이 KTX와 SRT로 구성되는 만큼, 온라인 예매 시 두 열차를 모두 조회해야 전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요금 혜택도 마련됐다.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구간 운임은 약 10% 할인돼 SRT 수준으로 적용되며,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역시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할인 적용 시 마일리지 적립은 제외된다. 국토교통부와 운영기관들은 시범 운행에 앞서 반복적인 연결 작업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점검해 왔으며, 실제 운행 전에는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시범 중련운행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국민들이 좌석 확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 역시 “이번 시범사업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로, 향후 확대 여부는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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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하나로 연결…고속철도 ‘중련운행’ 5월 15일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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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당항포관광지,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축제 동시 운영
-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무장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관광 캠페인으로, 지자체와 민간 관광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당항포관광지는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매표소에서 관련 증빙을 확인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당항포관광지는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이러한 시설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홍보도 다각도로 전개된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SNS와 포털 배너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당항포관광지를 전국 단위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같은 기간 봄 시즌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이 상설 운영되며,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열린여행 프로모션과 봄 시즌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4월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관광지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는 공룡 테마와 해양 경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고성군 대표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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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당항포관광지,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축제 동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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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완판…‘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폭발적 인기
-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신청 개시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거제시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사전 신청을 시작한 반값여행 상품이 실시간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 내 모집 정원을 초과해 접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공지가 거제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이후, 신청 시작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접수 당일에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준비된 90개 팀 규모가 빠르게 채워져 조기 마감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5일부터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반값여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여행 종료 후에는 참여 팀의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을 거쳐 잔여 예산을 파악한 뒤, 5월 중 추가 모집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거제의 대표 관광 자원인 ‘9경·9품·9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거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 반값여행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 일정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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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완판…‘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폭발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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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즐기는 안산 여행…‘2026 안산 시티투어’ 본격 운영
- 안산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안산시는 14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한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동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결합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별 코스도 눈길을 끈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형 코스를 운영하고,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통해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노을 명소와 역사 자원을 결합한 코스를 선보여 계절의 정취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특히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해양 관광 코스는 안산의 대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관광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형 여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운영된다.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해 일정에 반영할 수 있어 기업 연수나 단체 여행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계기로 생태·해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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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즐기는 안산 여행…‘2026 안산 시티투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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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다의 진미를 만나다…‘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일 개막
- 부산 기장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해양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한 해초를 직접 보고 맛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풍어제’, 미역과 다시마를 직접 채취해보는 ‘생초 캐기 체험’, 현장에서 진행되는 ‘깜짝 경매’ 등이 마련돼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미역국과 해초비빔밥 무료 시식이 제공되며, 기장산 미역과 다시마를 활용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흥을 더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밤에는 해상 불꽃쇼가 진행돼 봄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예로부터 임금 수라상에 오를 만큼 품질이 뛰어난 미역과 다시마 산지로 알려져 있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역은 중금속 배출과 산후 회복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기장을 찾아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해양문화,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대표 봄철 축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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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다의 진미를 만나다…‘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