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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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 740만 명 돌파 서울 겨울 축제 새 역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겨울 도심에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총 74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울 겨울 축제 사상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와 일본 삿포로 눈축제의 관람객 수를 넘어서는 수치로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이 아시아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두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는 세련되면서도 최신 감성을 반영한 행사 구성과 촘촘한 기획 체계적인 홍보 전략이 꼽힌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을 중심으로 도심 전역의 겨울 콘텐츠를 연계한 서울윈터페스타 운영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청계광장에서 삼일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서울에 빛이 처음 들어왔던 과거부터 AI가 상상한 청계천의 미래까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했다.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 안개와 LED를 활용한 오로라 연출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도심형 야간 관광 콘텐츠의 외연을 넓혔다.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37일간 운영된 서울빛초롱축제에는 총 383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관람객 수가 55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아이 러브 잉어킹 전시는 100마리의 잉어킹과 갸라도스를 탄 피카츄 등 이색적인 연출로 큰 화제를 모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광화문 마켓은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을 콘셉트로 한 공간 연출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도심 속 무료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357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18퍼센트 증가한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몰리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마지막 날에는 새벽 1시까지 특별 운영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광화문 마켓 중심에 설치된 15미터 대형 트리는 MZ세대 사이에서 인증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고 산타와의 사진 촬영 루돌프 회전목마 등 체험형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135개 소상공인과 기획 부스가 참여한 마켓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가 판매돼 약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두 축제는 겨울철 도심 관광 콘텐츠로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견인하며 상권 활성화 등 도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서울의 겨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계절적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의 콘텐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민간과 지자체 협업을 강화해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서울 겨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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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2-04
  • 모두투어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 출시 중장년 단거리 여행 수요 공략
      모두투어가 해외 파크골프 여행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 모두투어는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라운드와 관광 온천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국내 골프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진입 장벽이 낮고 체험성이 높은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오전 파크골프 라운드 이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 구성이 선호되며 중장년층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모두투어의 해외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다.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퍼센트 증가했다. 계절별 선호 목적지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와 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 파타야 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평택항에서 중국 웨이하이항으로 이동하는 훼리 연계형 파크골프 상품이 있다. 평택항 출발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 상품은 훼리 이동의 색다른 경험과 함께 웨이하이 5성급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유공도 동포완 파크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갑오전쟁 박물관 회하성 송나라 민속관 유리다리 등 웨이하이 핵심 관광지도 일정에 포함돼 라운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본 지역에서는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내 중심가 호텔 숙박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지 드라이빙 기사 포함으로 파크골프 일정 이후에도 자유로운 오후 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플레이와 여행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밖에도 모두투어는 중국 대도시형과 동남아 휴양형 파크골프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니어 중심 수요를 동호회와 가족 여행객까지 넓힐 계획이다. 라운드 후 온천 미식 지역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 구성을 강화해 체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해외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관련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보강하고 단거리 핵심 지역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에 관광과 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4
  • 논산 온빛수목원 꽃정원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에 꽃정원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누리소통망을 통해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알려졌으며 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하기 위해 무료 개방돼 왔다. 논산시는 이곳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하고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꽃정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 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조경 식재를 도입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책로를 정비하고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온빛수목원을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자연경관 감상과 사진 촬영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자연경관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04
  • 하나투어 대만 지점 운영 재개 현지 사업 본격화
      하나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만 지점 운영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1월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지점 오픈식을 열고 대만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오픈식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주요 호텔과 관광지 관계자,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만 지점 재개를 축하하고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는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양국 간 관광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대만은 도시 관광과 미식,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춘 여행지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핵심 해외 목적지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이번 대만 지점 운영 재개를 계기로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만 관광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호텔 및 관광 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신규 여행 상품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대만 지점 운영 재개는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현지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한국과 대만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대만 시장을 포함한 주요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4
  • 전남 관광 체류형 전환 가속 2030년 관광객 1억 명 비전 제시
      전라남도는 2025년 한 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5만 명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1퍼센트에 그쳤지만, 관광 형태와 체류 구조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전남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도 분석에 따르면 단순 관람 중심의 단기 방문에서 벗어나 체험형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인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방문객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 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완결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반면 대중교통 접근성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과 섬 해안 지역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 할인 중심의 마케팅 전략 역시 첫 방문 유도에는 효과가 있으나 재방문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관광 수요가 5월과 10월에 집중되는 계절 편중 구조 콘텐츠 복제와 시설 위주 개발로 인한 관광 브랜드 경쟁력 약화 관광 서비스 종사자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전남도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 연평균 10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2026년 관광객 7천102만 명 2030년 관광객 1억 명 달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광주 전남 통합형 체류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 목포 보성선 철도 등 SOC 확충을 관광상품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전남 섬 방문의 해 운영 지역화폐 환급형 반값여행 워케이션 마케팅을 통해 재방문과 장기 체류 수요를 확대한다. 펫 트래블 파크골프 패키지 리마인드 웨딩여행 남도해양 관광열차 등 비수기 대응형 특화 관광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AI 빅데이터 기반 관광 플랫폼 JN투어를 고도화해 이동 체류 소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관광을 추진하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무비자 입국 연장과 국제 크루즈 유치 확대를 통해 해양 섬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접근성 개선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04
  • 춘천 구곡폭포 빙벽 겨울 체험 관광지로 급부상
      강원 춘천의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며 관광객과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가 협력해 구곡폭포 일대 빙벽 4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빙벽은 폭포 정상에 위치한 자연빙벽 1곳과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 지점에 조성된 인공빙벽 3곳이다. 자연빙벽은 실제 등반이 가능한 구조로 조성돼 전문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도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공빙벽은 일반 관광객들도 가까이에서 겨울 빙벽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곡폭포를 둘러싼 네 곳의 빙벽은 겨울철 이색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월 한 달 동안 외국인 관광객 약 600명이 구곡폭포를 찾았으며 폭포 정상 자연빙벽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약 320명의 클라이머가 등반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강촌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된 민관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강촌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춘천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맡고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며 역할을 분담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구곡폭포와 남산면번영회 간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구곡폭포 관광지를 찾아 빙벽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육 시장은 이번 빙벽 관광 콘텐츠는 겨울철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강촌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관광객 2천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2월 중 인공빙벽 앞 포토존을 조성하고 관광객 밀집 구역에 대한 안전펜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구곡폭포 빙벽은 겨울 자연경관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춘천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4
  •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4
  •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4
  • 레고랜드 코리아 설 연휴 맞아 온 가족 체험형 이벤트 풍성
      강원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파크와 호텔 전반에 걸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이벤트는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레고랜드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대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브릭 플레이 타임이 매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제시된 그림을 1분간 기억한 뒤 제한 시간 내에 레고 브릭으로 동일하게 완성하는 챌린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중간에는 몸풀기 율동과 리액션 게임 등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의 인기 프로그램인 브릭 콘테스트도 설 명절을 맞아 복주머니 만들기라는 주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복주머니 작품을 완성해 오후 3시 30분까지 접수하면 되며 매일 오후 4시 우승자가 발표된다.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레고랜드에서 준비한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프로그램이 열린다. 설날에 레고랜드를 찾은 까치가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떡국 등 명절 요소를 듀플로 브릭으로 만들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가족 간의 교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레고랜드 호텔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텐션업 뉴이어 키즈 클럽은 호텔에서 열리는 어린이 하우스 파티를 콘셉트로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된다. 체크인 당일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호텔 2층 어드벤처 플레이 공간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춘 댄스 타임과 미니 미션 신체 놀이 등으로 설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레고 브릭 체험과 테마 파티를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고랜드 설 연휴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03
  •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입춘 새봄의 시작을 알리다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2026년 입춘을 맞아 시민과 함께 새봄의 의미를 나누는 세시절기 행사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2월 4일 오전 10시, 중구 퇴계로34길 28에 위치한 마을 정문 입구에서 남산골 세시절기 입춘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으로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예로부터 입춘대길 건양다경과 같은 글귀를 대문에 붙이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러한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입춘첩 부착 시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남산골한옥마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두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2016년 이곳에서 전통혼례를 올렸던 박민지 씨 가족과 같은 해 웨딩사진을 촬영했던 박은혜 임희수 부부가 시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10년 만에 자녀와 함께 다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아 입춘첩을 붙이며 가족의 안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올해 말의 해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복 담은 말 만사여의라는 문구가 적힌 특별 입춘첩을 시연자들에게 전달한다.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입춘첩은 행사에 상징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제7회 남산골 입춘문예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도 공개된다. 인생대박 마주해봄 바라는말 이뤄질봄 인생봄날 오고야말 적토마해 비상해봄 마니마니 복받아라 등 다섯 개 문구가 입춘첩으로 제작돼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다섯 채 대문에 1년간 전시된다. 해당 공간은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포토 스폿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입춘 행사를 시작으로 설 축제와 정월대보름 등 다양한 세시절기 행사를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연간 주요 행사가 담긴 책상용 달력도 배부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입춘첩을 붙이며 새해의 마음가짐을 다지듯 남산골한옥마을 역시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예술놀이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전통가옥은 동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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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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