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거창군]26.5.15.보도자료 사진(제7회 거창한 산양삼축제 개최) (1).jpg


경남 거창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를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거창산양삼협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거창에 On 봄축제’와 연계한 ‘제7회 거창한 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치유를 품은 거창 산양삼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산양삼 경매 이벤트를 비롯해 OX퀴즈, 산양삼 시식 행사,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산양삼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인위적인 시설 없이 자연 상태에 가깝게 재배되는 특별관리 임산물이다. 그중에서도 거창 산양삼은 게르마늄 함량이 높고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씨앗을 직접 심어 재배하는 방식으로 생산돼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인 산양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과 치유를 중시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연 속 힐링과 건강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박창구 회장은 “제7회를 맞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건강한 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산양삼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창포원은 사계절 꽃과 생태경관을 즐길 수 있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봄철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KIN.KR 2026-05-15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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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서 만나는 건강 축제…‘제7회 거창한 산양삼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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