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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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가 국내 MICE 및 포상관광 업계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원권 관광 인프라와 지역 특화 콘텐츠 알리기에 나섰다.


강원관광재단은 원주시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원주에서 열린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기’와 연계해 강원지역 MICE 인프라 홍보와 관광자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MICE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관계자 약 55명이 참석해 강원권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강원관광재단은 교육과정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실무자들이 강원지역의 포상관광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을 통해 지역 산업 관광 자원도 함께 경험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 경쟁력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 포상관광 시장이 단순 관광에서 지역 문화와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강원만의 자연과 예술, 산업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5일에도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원주 팸투어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주요 예술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국MICE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N.KR 2026-05-15 2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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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경쟁력 알린다…원주서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대상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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