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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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계절별 코스로 관광 편의 강화
      예산군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를 도입해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인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코스는 추사고택과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역사 문화 자원과 자연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예산의 대표 관광지를 균형 있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모든 코스에 포함돼 방문객이 필수 관광지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산군은 시티투어버스와 함께 관광택시를 병행 운영해 관광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6시간 8시간 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 시티투어버스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행되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절반을 군에서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이용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전화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주요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30
  • 신안군 섬 튤립축제 4월 10일 개막 100만 송이 꽃물결 펼쳐진다
      신안군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 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약 12킬로미터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를 배경으로 열리는 대표 봄꽃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신안군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약 11점7헥타르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대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어 봄꽃 관광 흐름이 튤립축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소규모 거리공연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와 먹거리 코너도 마련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안군은 축제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축제장을 임시 휴장하고 사전 준비에 집중한다. 이 기간 동안 튤립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 동선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매화 축제에서 이어진 방문객들의 관심이 튤립축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섬 튤립축제는 봄꽃과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신안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30
  • 하나투어 브랜드 경쟁력 입증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22년 연속 1위
      하나투어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다시 한번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나투어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여행사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브랜드 주가 지수와 소비자 조사 지수를 결합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하나투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2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지표로 하나투어의 지속적인 고객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하나투어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팩 2점0을 중심으로 기존 패키지 여행의 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단체 쇼핑 일정은 최소화하고 선택 관광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영하는 한편 현지 맛집과 도심 중심 호텔 숙박 등 고객 선호 요소를 강화해 상품 품질을 높였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 경험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멀티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하이를 도입해 맞춤형 여행 추천과 실시간 상담 기능을 제공하며 영업시간 외에도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일본 여행사 H I 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필리핀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항공 호텔 현지 투어를 아우르는 글로벌 밸류 체인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유지해 온 결과로 향후 여행업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3-30
  •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 축제 4일간 개최
      옥천군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늘어난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험과 공연을 강화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단지를 기반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역시 묘목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된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4월 3일 개막식에서는 김다현과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박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잠골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마련된 행복드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묘목을 직접 보고 구매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농업 정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특산 산업인 묘목을 널리 알리고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옥천묘목축제는 봄꽃과 묘목 체험 공연이 결합된 대표적인 체류형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30
  • 청양군 투어패스 확대와 야간 관광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 확대와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올해 초 가맹점 모집을 통해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누리며 편리하게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청양투어패스는 전자 관람권 하나로 첫 이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형 관광 상품이다. 카페 무료 음료 제공을 비롯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할인 등 실질적인 소비 혜택이 포함돼 있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봄철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고, 5월 중순부터는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오후 9시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칠갑산 천문대가 재개관하면서 청양 관광의 매력이 한층 다양해졌다. 방문객들은 낮에는 자연 경관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별빛 관측과 야경을 즐기는 이색적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청양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을 통해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투어패스가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을 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운영 확대와 천문대 재개관으로 볼거리와 체험 요소가 크게 늘어난 만큼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양투어패스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관광 흐름에 맞춘 다양한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30
  •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공모전 개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웹 앱 개발 부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개방 중인 약 750만 건 규모의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계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웹과 앱 개발 부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구현과 고도화 단계가 이어지며 단계별 평가와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구조를 갖췄다. 공모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신규 웹 앱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발된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0개 팀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개발 부문과 이후 진행되는 구현 부문을 통합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역 특별상 8개 팀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수상작은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실제 이용자에게 공개돼 서비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tart Up NEST 지원 시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사는 개발 과정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관광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6일 오후 4시까지 한국관광 콘텐츠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데이터와 민간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AI 기반 프롬프톤과 구현 고도화 단계 공모를 이어가며 관광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6-03-30
  • 서울 도심 봄꽃 명소 5선 공개 꽃과 이야기로 만나는 서울의 봄
      서울관광재단이 봄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봄꽃 명소 5곳을 소개하며 계절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명소는 단순한 꽃 감상을 넘어 각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양재꽃시장과 여의도 윤중로 불암산 철쭉동산 경복궁 청계천 등 서울 전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봄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양재천과 인접한 양재꽃시장은 도심 속에서 꽃의 생동감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양재천 산책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과 매헌시민의숲 일대에 펼쳐진 튤립이 어우러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양재꽃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여의도 윤중로는 서울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손꼽힌다. 4월이면 벚꽃이 터널처럼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고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근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피크닉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또한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불암산 철쭉동산은 약 10만 그루의 철쭉이 산자락을 뒤덮으며 진분홍 꽃물결을 이루는 봄 명소다. 비교적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인근에는 나비정원과 유아 숲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도 마련돼 있다. 경복궁에서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모란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왕실에서 부귀영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모란은 궁궐의 고풍스러운 건축과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집옥재 일대와 경회루 주변의 수양벚꽃은 궁궐의 봄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꼽힌다. 청계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봄철에는 산수유 꽃이 노란빛으로 물들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청계광장에서 영도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약 4킬로미터 구간으로 가볍게 걸으며 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영도교 일대는 조선시대 단종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장소로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꽃 명소 소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봄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스토리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봄꽃 명소 5선은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만의 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코스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30
  • 부산시티투어 만우절 이벤트 진행 참여형 관광 콘텐츠 확대
      부산관광공사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즐거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미와 소비를 결합한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에서는 성인 이용객이 매표 시 저 초등학생입니다라고 말하면 소인 요금이 적용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사 직원이 이를 받아들이는 콘셉트로 운영돼 만우절 분위기를 살린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드립니다라는 콘셉트의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실제 차량 대신 2층 버스 종이모형을 증정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 풍경을 비롯해 광안리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 일대의 벚꽃 터널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감상하는 벚꽃 그리고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동삼해수천 벚꽃길 등을 순환하며 부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이동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시즌과 맞물려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30
  • 한국관광공사 중국 현장 세일즈 강화 플랫폼 항공 크루즈 협력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외래객 최대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플랫폼과 항공 크루즈를 아우르는 현장 세일즈를 전개하며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항공사 크루즈 기업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국인 방한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방한 중국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회복세를 넘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해 방한 관광상품 노출 확대와 마케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25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40개국 6억 명 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한상품 홍보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기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 징둥그룹의 방대한 회원 데이터를 활용해 중산층 중심의 해외여행 수요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알리바바 그룹의 여행 플랫폼 페이주를 활용해 K콘텐츠와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개별 자유여행객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취날과 퉁청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와는 비수기 공동 프로모션과 다회 방문 상품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협력도 확대된다. 상하이에서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협의를 진행해 부산과 여수 등 주요 기항지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하며 지역 관광 수요 창출을 모색했다. 항공 분야에서는 중화항공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대구 청주 등 지역공항을 활용한 전세기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방한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항공과 주중 비자신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 공급과 비자 발급 현지 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수요 창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중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플랫폼과 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세일즈는 관광상품 유통부터 이동 입국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종합 전략으로 평가되며 향후 방한 관광 시장 회복과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6-03-30
  • 동해시 여행가는 달 맞아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 할인 운영
        동해시가 봄철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해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객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기존 대비 50퍼센트 할인된 수준으로 대인은 2500원 소인은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편리하게 동해시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동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 할인 운영을 계기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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