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
-
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 육성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가운데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 권역에 포함돼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중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 광양 구례 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을 각각 담당해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 전반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대규모 신규 개발이 아닌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의 재생과 기능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구 푸드마켓과 스마트복합쉼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부분적인 증개축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 인프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는 북케이션 센터와 문화 예술 콘텐츠를 담은 섬진강 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현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동군 화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농식품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돼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숙박과 체류 기능을 넘어 농식품 산업과 문화 관광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6년 10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 연계형 워케이션 관광이 정착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섬진강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하동 반값여행이라는 핵심 관광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숙박비와 체험비 등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관광객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동군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
-
무등산이 머무는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 동구 체류형 예술관광지 조성 본격화
- 광주 동구가 무등산국립공원 일원을 자연과 역사, 예술, 차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예술관광지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의재 허백련 선생의 문화예술 정신과 무등산 고유의 차 문화인 춘설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등산권을 한국형 인문 예술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정비를 넘어 자연 속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예술과 차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무등산은 오랜 시간 지식인과 예술가, 종교인들이 사유와 실천을 이어온 인문학적 공간으로, 특히 근현대 남종화의 거장 의재 허백련 선생이 자연 속에서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며 삶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는 철학을 실천한 장소로 의미가 깊다. 무등산의 또 다른 자산은 1200년 역사를 품은 춘설차다. 이른 봄 눈이 녹기 전 채엽한 찻잎으로 만드는 춘설차는 은은한 향과 깊은 맛으로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통일신라 시대 증심사 창건과 함께 차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의재 허백련 선생에게 차는 예술적 사유와 수양의 매개였고, 차와 예술이 공존하던 무등산의 풍경은 하나의 문화 공간이었다. 그러나 시대 변화 속에서 춘설차 밭과 차 문화는 점차 사라져 왔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춘설차 밭을 단순히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차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의재문화유적지와 춘설차 밭을 두 축으로 삼아 자연과 예술, 차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방문객이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의재문화유적지는 건축물과 외부 공간을 하나의 서사적 동선으로 엮어 의재의 예술정신과 차 문화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춘설차 밭은 전통 차밭 복원을 통해 경관을 회복하고, 의재미술관과 증심사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통해 자연과 예술, 차를 함께 경험하는 여정으로 조성된다. 야간에는 조명과 미디어 연출을 더해 낮과는 다른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향정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정비돼 카페와 소규모 전시, 지역 차와 문화상품 판매 기능을 갖춘 체류형 거점이 된다. 춘설차공방은 전통 제다 과정을 전시하고 계절별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춘설차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한다. 관풍대는 차 명상과 사색, 차담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해석돼 무등산 인문 정신문화의 상징 공간이 된다. 의재문화유적지로 진입하는 문향교는 일상에서 예술 공간으로 넘어가는 전이를 상징하는 파빌리온형 구조로 조성돼, 다리를 건너며 서서히 의재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동구는 유적지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지명설계 방식의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최욱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안은 의재의 예술정신과 무등산 자연을 절제된 공간 언어로 구현하면서도 유적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오는 2027년까지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단계별 정비와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계절과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인근 문화자원과 연계해 예술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 차 문화 체험이 본격 운영되면 무등산은 단순한 산을 넘어 머무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 의재문화 유적과 춘설차 밭은 다른 지역에서 모방할 수 없는 무등산만의 고유한 인문자산이라며, 자연과 역사, 예술의 맥락을 존중해 무등산다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예술관광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등산 관광의 질적 전환과 함께, 자연 보전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무등산이 머무는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 동구 체류형 예술관광지 조성 본격화
-
-
에어부산 부산 타이베이 노선 15주년 누적 230만 명 수송하며 대표 국제노선으로 성장
- 에어부산이 27일 부산 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았다. 해당 노선은 2011년 1월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최초로 개설한 부산과 대만을 잇는 직항 노선으로, 지난해까지 약 1만 3천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 명을 수송했다. 부산 타이베이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시작했으나, 꾸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로 증편됐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오며 김해공항을 대표하는 국제노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 항공사가 운항하는 경쟁 노선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에어부산의 부산 타이베이 노선은 평균 탑승률 90%를 넘기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대만 국적 이용객이 현지발 전체 탑승객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현지 수요도 탄탄하다. 같은 대만권 노선인 가오슝 노선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대만발 전체 탑승객의 약 70%가 대만 국적 이용객이었다. 이 노선은 관광 수요뿐 아니라 화교를 중심으로 한 상호 왕래, 각종 교류 단체의 이동, 한류 확산에 따른 인바운드 대만 관광객 증가 등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며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성장해 왔다. 부산과 대만 간 직항 노선의 잠재력을 일찍이 내다본 에어부산의 전략적 판단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5년 전 개설한 이 노선이 부산과 대만을 오가는 인적 문화적 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지역과 지역을 잇는 항공 교통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에서 부산 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추가 증편을 통해 매일 3회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동북아 핵심 노선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
- 여행
- 항공
-
에어부산 부산 타이베이 노선 15주년 누적 230만 명 수송하며 대표 국제노선으로 성장
-
-
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타 항공사 위탁 훈련과 시설 대관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험 기회를 넓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 여행
- 항공
-
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
-
눈 덮인 논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브런치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자연과 가장 가까운 휴식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가 오는 3월 20일까지 겨울 한정 브런치 프로그램 야타이 투 팜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 단 한 팀만을 대상으로, 눈 덮인 논 한가운데 마련된 특별석에서 겨울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현장에서 조리한 요리를 즐기는 이색적인 식경험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농장인 아그리 가든에서는 연간 120종이 넘는 채소와 허브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채소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흙 속에 저장되는데, 이는 일본 농가에서 전통적으로 활용해온 방식으로 서리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겨울에도 채소의 맛을 온전히 살릴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농장을 둘러보며 이러한 흙 저장 채소를 직접 파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수확한 채소는 논두렁에 설치된 야외 조리대에서 셰프가 숯불로 간단하게 구워낸다. 불에 천천히 익힌 채소는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 깊고 담백한 풍미를 선사한다. 채소 그릴 요리와 함께 따뜻한 돼지고기와 뿌리채소를 끓여낸 이탈리아식 전골 볼리토 미스토, 가마에서 구운 애플파이까지 코스로 제공돼 한 끼의 식사가 완성된다. 모든 요리는 한 접시씩 갓 만들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하루 한 팀만을 위해 준비된 논 한가운데의 특별석이다. 약 8500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논 중앙에 돔 형태의 텐트를 설치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텐트 외벽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돼, 눈으로 덮인 논과 나스 산맥의 설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맑고 차가운 겨울 공기와 고요한 전원 풍경 속에서 오롯이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야타이 투 팜은 리조나레 나스가 지향하는 고원형 농촌 체험 리조트의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밭과 논을 그대로 활용해 식탁을 농원으로 옮긴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농작물의 수확부터 조리, 식사까지 전 과정을 자연 속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일본 농촌의 전통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겨울 여행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평일에만 운영되며, 오전 9시 4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요금은 성인 기준 3200엔으로 숙박 플랜에 포함된 조식에 대한 추가 요금이다. 농장 투어, 흙 저장 채소 수확 체험, 겨울 한정 브런치가 포함된다. 한 팀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일 3일 전 오후 3시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악천후 시에는 실내 레스토랑에서 대체 메뉴가 제공되며, 날씨나 수확 상황에 따라 체험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겨울의 맛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색다른 일본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
눈 덮인 논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브런치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새 호텔 러시 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열린다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 걸쳐 다채로운 신규 호텔이 잇따라 문을 열며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심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부티크 호텔부터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근교 리조트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숙소들이 여행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이번에 소개된 신규 호텔들은 최신식 스마트 디자인과 아름다운 수영장, 감각적인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새해를 맞아 더욱 새로워진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도시 여행과 자연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 공항 인근에 위치한 더 브라이튼 호텔 시드니는 3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2025년 10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 객실 발코니를 통해 해변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그리스 레스토랑을 갖춰 휴양과 편의를 모두 만족시킨다. 무어 파크 인근에 자리한 더 이브 호텔은 로컬 아트와 식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부티크 럭셔리 호텔로, 루프톱 수영장과 카바나를 갖춘 도심 속 오아시스다. 인기 미식 공간이 모여 있는 원더리히 레인과 가까워 시드니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좋다. 패딩턴에 들어서는 더 그랜드 내셔널 호텔은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럭셔리 호텔로, 단 14개의 객실만 운영해 프라이빗한 숙박을 제공한다. 대리석 욕실과 벽난로, 고급 어메니티 등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유명 레스토랑과 연계한 미식 패키지로 미식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같은 지역에 문을 여는 25시간 호텔 더 올림피아는 옛 영화관을 리노베이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대담한 벽화가 인상적인 객실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서비스, 옥상 바와 지중해 레스토랑을 갖춰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드니 북쪽 포트 스티븐스 지역에는 마리나 리조트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넬슨 베이의 자연을 품은 이 리조트는 가든 및 오션뷰 객실과 25미터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킹과 해양 액티비티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형 숙소로 주목된다. 시드니 동부 해안에는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쿠지 비치가 2025년 말 개장한다. 해변과 맞닿은 럭셔리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미식과 숙박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인피니티 풀과 스파를 갖춘 레저 덱이 완성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 웰니스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셸 하버 지역에 크라운 플라자 셸 코브 마리나가 문을 연다. 마리나를 조망하는 인피니티 풀과 세련된 객실,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을 갖춘 이 호텔은 해변 휴양과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이러한 신규 호텔 개장을 통해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여행 경험을 강화하고, 다양한 취향의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호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
- 여행
- 해외
-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새 호텔 러시 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열린다
-
-
강원 대표 축제 4곳 문화관광축제 선정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신규 진입
-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강릉커피축제와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4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축제별로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들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과 전격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축제 현장을 케이 컬처의 종합 체험 공간으로 정비해, 강원의 자연과 문화, 생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축제 전반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의 신규 진입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통할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결과”라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축제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케이 컬처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방문 코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강원이 자연 경관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강원 대표 축제 4곳 문화관광축제 선정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신규 진입
-
-
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7개 축제 가운데 부산에서만 세 개 축제가 이름을 올리며,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의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과 역사, 해양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의 문화적 스펙트럼과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새롭게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로,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왔다.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 콘텐츠로, 젊은 층과 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핵심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풍경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 축제로 성장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해 매년 축제별로 국비 4천만 원을 지원하고,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축제 간 주제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 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세 축제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한다. 부산만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고도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세 개 축제의 지정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부산이 케이 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이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