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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 충남 논산시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논산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논산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지역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논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를 중심으로 한 테마 코스로 전환돼 계절과 콘텐츠에 맞춘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순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 루트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단순 관람을 넘어 ‘배우고 즐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은 매주 토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되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이용요금은 1인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논산시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방문객들이 논산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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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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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봄꽃축제 17일 개막…유채꽃·콘서트·야간 콘텐츠까지 ‘봄의 절정’
- 전남 화순군이 봄의 절정을 맞아 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규모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봄 축제로 진행된다. 꽃강길 일대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약 2.1km 구간에 조성된 봄꽃 단지와 유채꽃 단지는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또한 17종 20만 주의 초화류로 꾸며진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는 17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이석훈이 참여하는 봄밤 콘서트, 19일에는 거미와 서도밴드가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재즈 공연 등 소규모 참여형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현장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남산공원 일대는 축제 기간 동안 야외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원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구성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4월 25일에는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와글와글 모이장’이 열리고, 화순시네마에서는 지역 산업인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한 작은 영화제가 개최돼 전시와 상영이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강화됐다. 주말에는 화순군청, 고인돌시장, 녹십자 입구, 고인돌공원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축제장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4차례 음악분수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봄꽃 축제는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기획됐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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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봄꽃축제 17일 개막…유채꽃·콘서트·야간 콘텐츠까지 ‘봄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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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디지털 군민 가입 이벤트’ 운영…관광객 참여 확대
- 전남 영암군이 축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관광 이벤트를 선보인다. 영암군은 2026 영암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간편하게 디지털 군민으로 가입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영암군민 제도는 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로, 관광객과 지역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가입할 경우 체험부스 이용권 등 즉시 활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물인 달마지쌀을 증정할 예정으로,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자는 약 8,200명에 달하며, 지역 음식점과 카페, 문화시설 등 19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러한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디지털 영암군민은 누구나 1분이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디지털 군민으로 참여해 영암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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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디지털 군민 가입 이벤트’ 운영…관광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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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 충북 옥천군이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계절별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느낀 감성과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최근 여행 트렌드인 ‘기록형·공유형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옥천군은 계절별 대표 촬영 명소도 제시했다. 봄에는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과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별빛화목원 등이 추천된다. 여름에는 교동리 연꽃단지와 장계관광지 수국 명소가, 가을에는 장령산 단풍과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길이 주요 포인트다. 겨울에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설경과 용암사 일출 풍경이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꼽힌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3장 이상(본인 포함 2장 이상)과 10자 이상의 소감을 작성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옥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글과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돼 관광객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절별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을 유도해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주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SNS를 통해 옥천의 사계절 매력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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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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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입자 1만 돌파…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
- 충북 단양군이 구축한 스마트관광 플랫폼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단양군은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6천 명을 넘어선 이후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급증하며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곳에 통합한 올인원 서비스와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관광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검색하고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은 물론, 교통 정보 확인과 관광상품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 서비스는 여행 준비와 현장 이용의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이용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혜택이 이용자 유입과 가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이용자 분포에서도 플랫폼의 영향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체 가입자의 약 48%가 수도권 거주자로 집계됐으며, 충청권(14%), 경상권(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이 높은 내륙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용 행태 분석 결과, 관광객들은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과 예약·구매 기능을 가장 활발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광지 입장과 제휴 카페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단양투어패스’가 높은 인기를 끌며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단양군은 이러한 플랫폼 기반 관광 흐름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양군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관광산업에 적극 접목해 관광·교통·숙박·체험을 통합한 스마트관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자생력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갈래는 단순한 관광 정보 플랫폼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향후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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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입자 1만 돌파…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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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 충청남도가 봄철 관광 수요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여행 소비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할인 혜택은 숙박 상품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해는 연박 이용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새롭게 도입됐다. 2박 3일 이상 이용 시 14만 원 이상 상품은 최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쿠폰 발급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입실 가능 기간 역시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사용 조건과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행사 페이지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는 숙박상품을 활용해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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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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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MICE 관광상품 공모 추진…체험형 콘텐츠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이스(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MICE 관광상품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 MICE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육성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 MICE 참가자 및 동반자를 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팀빌딩,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상품은 최소 20명 이상의 단체 수용이 가능해야 하며, 운영 시간은 4시간 이내, 1인당 이용 가격은 1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MICE 적합성, 제주 고유성, 운영 가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품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활용되며, 향후 MICE 행사와 연계한 운영 시 인센티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 자연과 문화, 독특한 행사 개최 장소인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ICE 참가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기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제주만의 독창적인 MICE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MICE 참가자 중심의 고품질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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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MICE 관광상품 공모 추진…체험형 콘텐츠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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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새 단장 본격화…‘T 뮤지엄’ 2030년 개관 목표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위한 설계안을 확정하고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은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T 뮤지엄’은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Time(시간)을 주제로 철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담는 ‘역사 공간’ △Train(열차)을 중심으로 실제 철도차량을 전시하는 ‘전시 공간’ △Tomorrow(미래)를 키워드로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설계안은 부채꼴 형태의 부지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함께 왕송호수 일대를 달리는 열차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경관과 철도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다 득표를 받은 ‘T 뮤지엄’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근정에는 설계권이 부여되며, 이달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나머지 입상 업체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입상작은 이달부터 코레일 대전 본사를 비롯해 철도박물관, 서울역, 오송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설계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기술력과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철도의 역사와 문화가 국민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철도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철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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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새 단장 본격화…‘T 뮤지엄’ 2030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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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 인문학 여행 ‘영월의 봄’ 성료…단종 서사로 관광 콘텐츠 확장
- 강원관광재단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주제로 한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 ‘영월의 봄’을 운영해 약 4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 일정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돌, 장릉, 청령포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문화해설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공연이 결합된 입체적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보고 방문하니 역사적 현장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문화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여행이 됐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원관광재단은 인문학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 테마까지 콘텐츠를 확장해 온 재단은 앞으로도 강원 지역의 풍부한 인문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문학 테마 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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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 인문학 여행 ‘영월의 봄’ 성료…단종 서사로 관광 콘텐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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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 강원특별자치도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생태·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테마노선은 접경지역 5개 군에 걸쳐 조성된 대표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국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탈환한 백마고지 일대를 탐방하는 철원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지로 알려진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의 흔적 속에서도 자연 생태를 간직한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인제 대곡리~1052고지 코스 ▲동해와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통일전망대·금강산 전망 코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탐방은 참가자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부분 차량 이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현장의 역사성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와 지역 주민이 안내를 맡아 코스별 의미와 배경을 상세히 설명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과 모바일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8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코스는 하루 1~2회, 주 4~5일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에는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참여할 수 있어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프로그램 개방에 앞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중앙부처 및 시군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등 탐방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트레킹 코스를 넘어 접경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침체된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향후 DMZ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화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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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