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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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설 연휴 정상 운영 그림책 전시와 전통놀이로 명절 문화 나눔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명절 기간 이동이 많은 방문객들에게 순천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도서관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문을 활짝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소와 같이 자료실 이용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원화 전시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제31회 그림책 원화 전시인 이우만 새를 만나고 그리다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진 이우만 작가가 우리 주변의 새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정성껏 그려낸 작품 1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들은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 해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에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또한 전시 작품 중 하나인 청딱따구리의 선물을 활용한 샌드아트 영상도 오후 2시와 4시에 상영되어 평면적인 전시 관람을 넘어선 입체적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행사도 준비됐다.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 우리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에 도서관에서 독서와 전시 관람을 즐기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09
  • 하나투어, 2025 최우수·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 선정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역량을 보인 ‘2025 최우수·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성과와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총 93개(최우수 19곳, 우수 74곳)의 공식인증예약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공식인증예약센터에는 연도가 새겨진 스탠딩 명패와 인증 스티커를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를 선정해 인증 기념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증 제도를 통해 공식인증예약센터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식인증예약센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공식인증예약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9
  • 설 연휴 실내에서 즐기는 군산 여행 역사 문화 체험과 미식까지 한 번에
      설레는 설 명절이 다가왔지만 쌀쌀한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을 마음껏 즐기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다양한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내 여행지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전북 군산시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맛과 체험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여행지 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다.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이곳은 군산의 근대문화 자원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군산의 랜드마크다. 푸른빛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외관이 인상적이며 국제무역항이었던 군산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구 조선은행과 구 일본제18은행 그리고 구 군산세관 본관 건물이 인접해 있어 박물관 벨트화 지역으로도 불린다. 이번 설 연휴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되어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기후 위기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금강미래체험관을 추천한다. 기존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기후 위기 교육 체험 시설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이곳은 금강의 생태 전시는 물론 11층 전망대에서 금강하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기후변화체험관과 온난화체험관 등 주제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기에 좋다. 동절기인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휴일 없이 문을 연다. 문학의 향기에 흠뻑 젖어보고 싶다면 채만식문학관이 제격이다. 근대문학의 걸작인 탁류의 작가 채만식에 관한 각종 자료와 친필 원고가 전시되어 있어 문화 도시 군산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파노라마식으로 구성된 전시실은 일제 수탈의 역사가 서린 군산의 모습과 작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작가가 원고를 집필하는 모습의 재현물과 영상 자료들이 더해져 더욱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며 설 연휴에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마지막으로 식도락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군산비어포트가 있다. 째보선창에 위치한 이곳은 군산 수제맥주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가족 여행객과 단체 행사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항의 역사적 정취와 금강하구의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지역 로컬 브랜드인 군산맥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해진 비어포트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군산시는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관광지라며 이번 연휴에 군산을 방문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09
  • 증평투어패스 설 연휴 앞두고 판매 재개 가성비 통합관광상품으로 다시 주목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 증평투어패스는 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인기를 끈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재개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24시간권은 1만9900원으로 정가 기준 11만2500원 상당의 이용 혜택을 제공해 최대 82퍼센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짧은 일정으로 증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부담 없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도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군은 이번 2개월간의 판매와 이용 현황, 관광객 반응을 분석한 뒤 가맹시설 확대와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한 번에 완성되는 상품이 아니라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듬어 가는 통합 관광상품이라며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09
  • 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 지자체와 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활성화 위해 지자체와 기업 모집한다 4월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 전개하며 3월 6일까지 파트너사 신청 접수 한국관광공사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인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인 숙박, 식음료, 카페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기관과 해당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공사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 31퍼센트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해당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 여행
    • 국내
    2026-02-09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강원 우수축제 1위 선정 미식축제 대표주자 입증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우수축제 평가에서 도내 1위에 오르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과 조직 및 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를 중심으로 한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으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 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반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이미 한 차례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면적인 재편을 단행하며 축제의 질적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지천 하천변을 주 행사장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프로그램을 배치해 도시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30만 명이 방문해 흥행에도 성공했다. 야시장과 트로트 중심의 무대 구성에서 탈피해 지역 맛집 부스와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국제관 등 도심형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별 공감을 이끄는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 점도 주목받았다. 운영 체계 역시 개선됐다. 기존 조직위원회 단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총괄하고 조직위원회와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에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지역 상권과 농가,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다회용기 사용과 차 없는 축제를 실천하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와 영상 제작 프로그램, SNS 참여 캠페인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중성과 확산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시는 올해도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지역 음식점과 농부,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 운영 성과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9
  • 하이원리조트 설 연휴 맞아 가족 체험과 공연 가득한 명절 이벤트 선보여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프로모션 이벤트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리조트 전역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할인 혜택이 어우러진 명절 맞춤 콘텐츠가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는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라이브 공연이 마련된다. 14일에는 새해를 기념하는 색소폰 연주와 웰컴 체크인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15일부터는 설 특집 국악 공연과 미디어 공연이 이어져 연휴 기간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웰니스센터에서는 설날 오행 족욕 체험과 설빛 오색 막걸리 빚기 체험이 운영되며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셰프와 함께하는 만두 빚기 체험이 열려 명절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워터월드에서는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과 함께 음악에 맞춰 즐기는 물 속 버블파티가 진행된다. 스키장에서는 새해 소망 작성 이벤트와 하이하우 포토타임이 운영돼 겨울 레저와 명절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먹거리 역시 설 연휴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선 석식 뷔페를 선보이는 그랜드테이블을 비롯해 설맞이 와인과 위스키 등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뉴가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준비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방문객 달성 프로모션과 하이원리조트 굿즈샵 행운상점 운영,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명절 기간 동안 하이원리조트에서 특별한 휴식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09
  • 영호남 4개 시군 잇는 섬진강 스테이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동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군과 전라남도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목적지로서의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6억 원 규모다. 올해에는 10억 6천400만 원이 투입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경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자연 경관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연계해 머무르는 여행을 유도하고 남부권을 대표하는 광역 체류형 관광 벨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여러 차례 운영하며 글로벌 수요 가능성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섬진강 권역의 관광 잠재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올해는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섬진강 스테이 특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함께 섬진강 스테이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통해 개별 지역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섬진강을 하나의 여행 권역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목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함께 키워가는 진흥사업이 중요하다며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하동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이 관광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특화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전남관광재단 주관으로 해남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관계자 그리고 섬진강 권역 4개 시군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광역 관광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9
  • 모두투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 출시… 일본 전역 개화 시기·명소 한눈에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ONLY 우리만’ 등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대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 △3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ha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본 3대 성으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콘셉트 일정이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으로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현지 차량·가이드 동반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해 편안함과 품격을 더했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돼 간사이 지역의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의 동대사와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진영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9
  • 태백산 눈축제 야간 관람 확대 밤 10시까지 눈조각 감상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해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는 태백의 지역성과 K 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문화 음식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눈조각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들이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명이 더해진 눈조각 전시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태백의 겨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며 축제 종료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을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태백의 겨울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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