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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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랜드 코리아 설 맞이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 3대 가족 50퍼센트 할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3대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명절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가족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은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라면 동반 3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파크 1일 이용권을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브릭을 조립하는 브릭 플레이 타임과 새해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만드는 브릭 콘테스트, 명절 테마 미션을 수행하는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호텔에서는 어린이 대상 텐션업 뉴이어 키즈 클럽 프로그램도 진행해 체류형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대 간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협동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설 명절에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올 설에는 레고랜드에서 3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모션과 설 특집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13
  •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에어서울 이용객 대상 최대 50퍼센트 할인 프로모션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봄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 괌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으로 가족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에어서울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결제 완료 화면이나 전자여정서 또는 예약 조회 페이지 하단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전용 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2박 이상 예약 시 공식 홈페이지 기준가 대비 1박당 5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얼리 체크인 플랜에 포함됐던 전 일정 조식 제공과 공항 호텔 간 왕복 셔틀버스 무료 이용,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감 할인 폭을 높였다. 리조나레 괌은 본연의 괌을 만나는 리조트를 콘셉트로 투명한 바다와 괌 서쪽 해안의 석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중심 패밀리 리조트다. 객실 타입에 따라 바다 전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연과 가까이 머무는 체류형 경험을 강조한다. 특히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운영하며 대형 파도풀과 유수풀, 세계 최대 규모 만타 슬라이드를 갖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일요일 저녁에는 차모로 전통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이벤트 Gupot Kanton Tasi를 운영한다. 차모로어로 잔치를 의미하는 Gupot과 해변을 뜻하는 Kanton Tasi를 결합한 이름으로 리조트 직원이 직접 준비하는 환대 프로그램이다. 괌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투숙객 호응이 높다. 이번 프로모션과 연계해 조식이 포함된 3박 숙박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럭스 오션 프론트 객실 기준 성인 2인과 소아 2인 이용 조건의 3박 숙박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조나레 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봄 시즌 가족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괌의 자연과 문화, 휴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13
  • 전남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부터 드론쇼 치유여행까지 세대 아우른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남도만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한다. 순천과 나주, 곡성, 고흥, 완도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통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와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과 반려견 동반 흑백사진 촬영 등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젊은 세대 수요를 반영했다.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는 14일과 15일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연을 만들어 소망을 적어 날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족이 팀을 이뤄 조랑말경주와 컬링, 전통놀이 등을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증기기관차와 놀이시설을 갖춘 공간 특성을 살려 가족 친화형 명절 콘텐츠를 강화했다. 15일 저녁에는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1500대 규모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떡국과 윷놀이, 복주머니 등 설날 이미지를 형상화한 드론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수놓는다.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완도산 해초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설 연휴를 역사와 문화 탐방으로 채우고 싶다면 목포근대역사관과 구례 사성암, 광양 전남도립미술관, 장성 필암서원, 화순 운주사 등이 추천된다. 특히 사성암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산사로 설날 아침 소망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겨울 남도의 여유를 즐길 산책 코스도 다양하다. 여수 오동도와 담양 죽녹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신안 1004섬 분재정원, 영암 구림한옥마을 등은 한적한 풍경 속에서 천천히 걷기 좋은 장소다. 전망 명소로는 무안 회산백련지와 영광 칠산타워, 장흥 126타워, 진도타워 등이 있다. 겨울 서해와 다도해의 장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가족 기념사진 촬영지로도 인기다. 체험과 자연,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는 함평엑스포공원과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 강진 가우도 등이 있다. 울돌목과 진도대교가 어우러진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는 교육형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가우도에서는 출렁다리와 짚트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설 연휴에는 전남을 찾아 천혜의 자연과 먹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설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3
  • 무안군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귀성객 편의 강화
      전남 무안군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무안군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들로, 설 연휴 기간 무안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의선사 탄생지는 한국 차 문화의 맥을 이은 초의선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용한 명절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밀리터리테마파크와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는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노을길 야영장과 회산백련지는 탁 트인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무안군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운영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은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설 연휴를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3
  • 순창발효테마파크 설 특별 이벤트 운영 체류형 관광으로 명절 수요 공략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중심의 방문을 넘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설 분위기를 살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도 더해 명절의 흥겨움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전시와 체험을 오가며 발효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동시에 지역을 찾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순창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순창 장류를 비롯한 발효문화를 주제로 전시 체험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 명절과 성수기 수요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이벤트 역시 발효문화 체험과 전통 명절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3
  • 전남도 부산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선점 나서
      전라남도가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을 위해 부산에서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부산 경남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설 귀성객과 부산 경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목포 보성선을 활용한 전남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목포 보성선 경유지인 목포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 등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 코스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부산 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 여행 혜택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철도를 활용한 남도 여행 코스를 제시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번 홍보전을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핵심 수요시장인 부산 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해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철도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도 연계한다. 남도고택과 남도한상 등 특화 콘텐츠를 철도관광과 접목해 전통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여행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 관광재단 등 지역관광전담조직, 코레일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철도여행객 대상 관광지 숙박 식사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을 보완한다. 지역 축제와 이벤트와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여행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랜선 남도기차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를 확대하고 공무원교육원 견학 답사 프로그램과 학생 체험학습 수학여행단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난해 23년 만에 개통된 목포 보성선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목포 보성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철도여행 콘텐츠와 혜택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철도를 매개로 남해안 관광벨트를 강화하고 부산 경남권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3
  • 설 연휴 가족 여행지 보령 추천 겨울 서해 바다와 굴 미식까지 한 번에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충남 보령이 좋은 선택지다. 겨울 서해의 고요한 풍경과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 산림 휴양과 제철 미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체류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 바다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대천해수욕장이 제격이다. 여름철과는 달리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과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는 겨울 바다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시설이다. 해 질 무렵 수평선 너머로 붉게 물드는 일몰은 겨울 여행의 감성을 더한다. 인근 식당가에서는 칼국수와 조개구이 등 따뜻한 해산물 요리로 추위를 녹일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오천항을 찾는 것도 좋다. 사계절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항구로 겨울철에는 도다리와 우럭, 광어 등이 제철을 맞는다. 회와 생선구이, 해물탕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풍성하다. 식사 후에는 인근 충청수영성의 누각 영보정이나 해안경관전망대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고 싶다면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을 눈여겨볼 만하다. 무창포에서 석대도까지 약 1.5킬로미터 구간에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은 매월 여러 차례 관찰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17일과 18일에 바닷길이 열릴 예정이다. 바다 한가운데로 이어진 길을 걸으며 겨울 바다의 경이로운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산림 휴양을 원한다면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보령을 대표하는 성주산 자락에 조성된 휴양림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인근 무궁화수목원과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과 연계하면 자연과 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겨울 보령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제철 굴이다. 천북굴단지에서는 굴구이와 굴전, 굴국밥 등 다양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겨울 굴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나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인근 학성리 맨삽지에서는 충남 최초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된다. 보령은 바다와 산, 역사와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종합 관광지다. 설 연휴 기간 관광지별 운영 시간과 바닷길 개방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하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겨울 서해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보령이 제안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13
  • 홍성시티투어 13일부터 운영 역사 인물과 남당항 노을까지 하루 코스로 즐긴다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명소를 연계한 홍성시티투어를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홍성역을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 뒤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구성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개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홍성시티투어는 오전 10시 출발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코스는 역사 인물 코스, 죽도 코스, 남당항 코스, 전통시장 코스, 자유 코스 등 5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역사 인물 코스는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을 대표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자연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을 위해 죽도 둘레길을 걷는 죽도 코스와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남당항 노을공원 및 스카이타워 코스도 마련됐다. 장날에 맞춰 운영되는 광천과 홍성 전통시장 코스는 지역의 생활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광객이 일정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자유 코스도 운영해 맞춤형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올해는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해 코스를 개편했다. 광천김과 새우젓으로 유명한 광천전통시장을 비롯해 사계절 풍경이 아름다운 수목원, 자연 속 힐링 공간 식물온실 들빛, 홍성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카페 등을 새롭게 포함했다. 지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예약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소 10명 이상 모집 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3000원이다. 관광지 입장료와 중식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세부 일정과 코스 정보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관련 문의는 재단 축제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13
  • 설 연휴 진짜 쉼을 찾는다면 밀양 겨울 치유 여행지 제안
      설 연휴를 앞두고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진짜 쉼을 찾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겨울의 고요함과 도시의 온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유 여행지로 밀양을 제안했다. 산과 강, 전통과 야경,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코스를 통해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겨울 밀양은 천천히 걸으며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소는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다. 해발 1020미터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겨울 산행이 부담스러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르신도 편안하게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설 연휴 가족 여행지로 적합하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 사명대사의 뜻이 서린 고찰 표충사도 밀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단정한 전통 사찰 건축과 송림이 어우러져 겨울의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명절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벗어나 산사에서 보내는 하루는 마음에 여유를 더해준다.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을 간직한 위양지는 겨울 햇살과 어우러진 수면 위 완재정의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둘레길은 천천히 걷기 좋고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설 연휴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용두산생태공원은 수변산책로와 달팽이전망대를 갖춘 도심형 치유 공간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밀양 시내가 탁 트인 시야로 펼쳐져 산책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혼행객과 가족 모두에게 추천된다. 해가 지면 밀양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조선시대 대표 누각인 영남루는 야간 조명이 더해지며 밀양강 수면 위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든다. 밀양강 둔치 수변산책로는 저녁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도심 속 야경 명소로는 달빛쌈지공원이 있다. 조명이 어우러진 공원 산책길은 낮과는 다른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밤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제격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야간 천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과 함께 별자리 관측을 체험할 수 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색다른 겨울밤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다양하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가족형 공간이다. 네이처에코리움의 미디어아트 관람과 반려동물 교감 체험 등 하루 일정이 충분히 채워진다. 참샘허브나라는 허브 체험과 자연 친화적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내외 체험이 가능해 추운 날씨에도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밀양시는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별 운영 시간과 예약 여부, 교통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권했다. 다양한 코스와 계절 콘텐츠를 결합하면 당일치기는 물론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설 연휴에는 겨울 풍경과 야경, 체험이 어우러진 밀양에서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천천히 걷고 머무는 시간 속에서 따뜻한 쉼과 힐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자연과 전통, 야경과 체험을 연결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3
  • 의령 한우산 별천지 준공 은하수 품은 복합 산림휴양 거점 탄생
      경남 의령군이 한우산의 청정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문 관측과 산림 휴양, 교육과 숙박 기능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거점이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 한우산은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으로 평가받는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다. 의령군은 이 같은 지역적 강점을 관광과 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산200번지 일원 기존 생태주차장 부지 4980제곱미터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5년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별자리 관측시설과 전망대, 천문 교육 공간, 숙박 기능을 포함한 복합 산림휴양 체험 인프라로 구축돼 체류형 관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되고 있다. 별천지 입구인 쇠목재 방향으로 한우산 터널이 개통을 준비하고 있어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오르는 길목에는 생태숲 홍보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으로 향하는 쉼터 한우정 주변에는 도깨비 설화원과 홍의송원이 조성돼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한우정 일원에는 휴게공간과 화장실을 갖춘 꽃바람 쉼터가 마련돼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정상 전망대에서는 사방으로 펼쳐진 산세와 들녘을 조망할 수 있다. 봄철에는 철쭉이 만발해 산 전체가 붉게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고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 등 특화 수종이 식재돼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낮에는 산림 경관을, 밤에는 별빛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자연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한우산 별천지는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령군은 향후 천문 관측 프로그램과 체험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체험 수요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이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체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한우산 별천지를 중심으로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산림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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