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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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밀양시는 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이동욱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 점검을 담당하며 밀양시는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전반을 맡는다. 또한 관광객 안내 신청 정산 시스템 운영과 함께 국민 여행경비의 50퍼센트 환급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행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밀양시는 향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과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에도 재도전하며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밀양 관광의 영역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과 정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 사례로 향후 지방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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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1
  • 고성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운영 체험과 공연 결합 가족형 콘텐츠 강화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봄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에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시즌 행사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체험이 운영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룡이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대표 콘텐츠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공룡동산과 캐릭터관 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하는 스탬프 랠리가 운영되며 곳곳에 마련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면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작동 공룡과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로드 이벤트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이번 봄 시즌의 대표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문화 퍼레이드다.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사자춤과 대취타 등 전통 공연부터 치어리딩과 랜덤댄스까지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 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특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봄 시즌 동안 많은 방문객이 고성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봄철 관광 수요를 이끌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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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1
  • 하동군 반값여행 확대 개편 전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하동군이 반값여행 사업의 흥행을 바탕으로 제도를 확대 개편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자 이를 기반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사업의 운영 방식과 지원 기준을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도 개인과 팀 중심에서 가족 단위까지 넓어졌다. 동일 주거지 기준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를 포함해 최대 5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층을 대상으로 환급금의 최대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 기존 사업에서 불편 요소로 지적됐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개선돼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여행 경비로 인정된다. 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 영수증과 예약 또는 이용 내역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식 역시 기존 선착순에서 월별 신청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예약 취소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정산 후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맹점은 제외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하동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퍼센트 증가했으며 관광 비수기인 2월에도 방문객 수가 50퍼센트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개선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반값여행 사업을 기반으로 하동을 사계절 내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가격 혜택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지역 관광 정책 사례로 전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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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1
  • 영덕 수산물 쿠킹 클래스 개강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종사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총 6회로 구성되며 해조류를 활용한 스낵 상품 레시피를 비롯해 수산물 밀키트 개발 농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시식 행사와 성과 공유를 통해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레시피를 익히고 현장에서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 식재료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직접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수진은 영덕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적 특성을 극대화한 레시피를 제시하고 실습 과정 전반을 지도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지역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계기로 수산물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영덕 수산물의 잠재력을 알리고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와 체험 관광을 결합한 사례로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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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31
  • 파인먼트 AI 여행 플랫폼 글로컬링 출시 상표권 확보로 사업화 본격화
      AI 기반 여행 추천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인먼트가 자사 브랜드 보호와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인먼트는 핵심 브랜드인 파인먼트와 글로컬링 관련 상표 5건의 등록을 완료하고 AI 여행 서비스 글로컬링을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은 서비스 브랜드와 기업 브랜드 전반에 걸쳐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지식재산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치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하반기 출원한 AI 여행 추천 관련 특허 4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파인먼트는 특허와 상표를 아우르는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술과 브랜드 양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글로컬링은 사용자 맞춤형 여행 추천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으로 여행자의 취향과 상황을 분석해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버전은 기본적인 추천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현지 특화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인먼트는 이번 상표 등록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향후 사용자 기반 확대와 함께 시드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브랜드 보호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여행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여행 산업에서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여행
    • 종합
    2026-03-31
  •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 오타루 운하 위에서 즐기는 봄의 티타임 ‘애프터눈 티 크루징’ 개최
        홋카이도 오타루 도심형 호텔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 콘텐츠 오타루 운하 애프터눈 티 크루징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한정해 운영된다. 이번 크루징은 단순한 운하 관광을 넘어 꽃과 미식 음악이 결합된 감각형 체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테이블과 꽃 장식으로 꾸며진 전용 보트에 탑승해 약 40분 동안 오타루 운하를 유람하며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벤치 좌석 형태로 운영되던 운하 크루즈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테이블이 설치된 형태로 새롭게 구성됐다. 선내에는 테이블크로스와 쿠션이 마련되고 테이블 위에는 홋카이도의 봄을 이미지로 한 꽃바구니가 장식돼 물 위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선상에서는 꽃 장식으로 꾸며진 애프터눈 티 세트가 제공된다. 카눌레와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는 홋카이도의 봄을 테마로 준비됐으며 특히 카눌레는 오타루 전문점 오타루 카눌레 쿠라와 협업해 개발된 오리지널 메뉴다. 자사 농원의 딸기를 활용해 달콤함과 산뜻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봄을 테마로 한 음악이 담긴 오르골이 함께 제공돼 시각과 미각뿐 아니라 청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경험을 완성한다. 오타루가 오르골로 유명한 지역인 만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전용으로 블렌딩한 플라워 티도 제공된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홋카이도의 상징인 해당화가 떠오르는 형태로 연출되며 벚꽃 잎과 해당화 향이 어우러져 봄의 계절감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4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제 운항 시간은 약 40분이다. 요금은 1인 4900엔으로 크루즈 승선과 디저트 세트 블렌드 티 오르골 대여가 포함된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약은 당일 오전 9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오타루 운하의 역사적인 풍경과 함께 봄의 감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체류형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 크루징은 단순 관광을 넘어 머무는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오타루의 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여행
    • 해외
    2026-03-31
  • 시드니 근교 자연과 휴식 담은 스테이 여행지로 주목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이 시드니 근교에서 자연과 미식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숙소를 소개하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숙박을 해결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드니를 중심으로 근교까지 여행 범위를 확장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경험을 중시하는 체류형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 북쪽 포트스티븐스 지역에 위치한 비 팜 바이 머레이스는 와이너리와 브루어리 디스틸러리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별빛 아래에서 머무는 타이니 하우스와 럭셔리 글램핑 시설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하며 현지에서 생산한 맥주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남쪽 몰리목 해안에 자리한 배니스터스 바이 더 씨는 절벽 위에서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인피니티 풀과 바다 전망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을 통해 미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한다. 저비스 베이 인근 페이퍼박 캠프는 숲속에 자리한 사파리형 글램핑 숙소로 자연과의 밀접한 교감을 강조한다. 텐트형 객실마다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야생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연계해 자연 속 휴식을 완성한다. 사우스 코스트 지역의 틸바 레이크 하우스는 해변과 호수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부티크 숙소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머지 지역의 시에라 이스케이프는 와인 산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럭셔리 에코 글램핑 숙소로 각 텐트마다 야외 욕조와 캠프파이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와 연계해 여유로운 농촌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청 관계자는 이러한 숙소들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여행의 핵심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근교까지 확장된 일정 구성을 제안했다. 이번 추천은 자연 환경과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호주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 여행
    • 해외
    2026-03-31
  • 윈덤 고성 강원 그랜드 오프닝 동해안 프리미엄 관광 거점 기대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윈덤 고성 강원이 지난 3월 27일 그랜드 오프닝 갈라 행사를 개최하고 공식 개관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동해의 첫 빛 고성에서 시작되는 환대를 테마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주요 인사와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기존의 테이프 커팅식을 대신해 선라이즈 키 모먼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동해의 상징인 일출을 모티브로 호텔의 새로운 출발을 표현한 이 퍼포먼스는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에메랄드 볼룸에서 열린 리셉션을 시작으로 환영 공연과 공식 개회식 주요 인사 축사 건배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프라이빗 디너 갈라와 축하 공연이 진행돼 행사 품격을 더했다. Wyndham Hotels & Resorts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이번 개관이 한국 첫 매니지먼트 호텔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관광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호텔이 레저 가족 MICE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 관광 목적지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윈덤 고성 강원은 총 529개 객실을 갖춘 대형 리조트형 호텔로 모든 객실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풀 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나나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차별화된 휴식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 측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를 기반으로 고성의 해안 경관과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윈덤 호텔앤리조트는 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83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 기업으로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폭넓은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윈덤 고성 강원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강원 동해안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프리미엄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31
  • 봄의 시작을 걷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꽃피는 토마무’ 개최
      홋카이도 대표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체험이 결합된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를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이 녹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를 무대로 펼쳐진다. 방문객은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산책과 체험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약 160미터 길이로 조성된 꽃피는 카펫이다. 다양한 색의 꽃을 활용해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한 이 공간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에는 화려한 꽃 장식의 아치가 설치돼 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대표 포토존 역할을 한다. 방문객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는 리조트의 자연과 건축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에 꽃을 장식해 자신만의 기념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추억을 형태로 남길 수 있는 콘텐츠다. 미식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감을 강조했다. 플라워 라씨 사쿠라와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며 Café and Hamburger 츠키노에서는 딸기와 요거트를 활용한 꽃피는 딸기 요거트를 제공한다. 화사한 색감과 함께 봄의 분위기를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북마크 만들기 체험은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입장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메뉴는 유료로 판매된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겨울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눈 덮인 설원에서 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이어지는 토마무의 변화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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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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