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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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5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100일 만에 9만5천 명 돌파…체험형 관광명소로 급부상
      울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방문객 9만5,000여 명을 기록하며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장 이후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연출(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와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활동형 요소가 결합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체험시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동그네와 네트 체험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존 전망대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 같은 체험 요소는 인근 태화강 국가정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다. 자연경관 중심의 정적인 관광지였던 국가정원에 활동형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정원은 보는 즐거움, 스카이워크는 체험하는 즐거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관광객 증가 효과는 지역 상권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스카이워크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화시장 일대는 외지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스카이워크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최근 외지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관광모델로, 향후 울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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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15
  • 충주호 벚꽃축제, 3주 늦춰 개최…겹벚꽃으로 이어가는 봄 정취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봄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충주호 벚꽃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반영해 예년보다 약 3주 늦춰 개최된다. 다만 최근 따뜻한 날씨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왕벚나무 벚꽃이 상당 부분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겹벚꽃과 봄 새싹이 어우러진 새로운 봄 풍경을 강조하고 있다.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충주호 일대에 한층 깊어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그리고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물문화관에서는 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각각 영화 ‘펫 다이어리’와 ‘미나리’가 무료 상영되며,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임청 회장은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색다른 봄의 정취를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충주호 벚꽃축제는 전통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매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5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전복 시식·특산품 판매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남 진도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지역 농수특산품 홍보 및 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 현상을 테마로 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도의 대표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한다. 판매장에서는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을 비롯해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품이 선보인다. 특히 지역 어가 지원을 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가 둔화된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복 시식회’를 마련, 전복찜과 전복회 등 다양한 메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라면도 현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진도군 직영 인터넷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은 축제 현장에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진도군 외 지역 거주자로, 현장에서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전복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도 특산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46회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자연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축제로, 매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15
  • 그랜드 하얏트 도쿄, 포켓몬 30주년 기념 ‘그랜드 어드벤처’ 숙박 플랜 출시
      일본 도쿄의 럭셔리 호텔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숙박 프로그램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이번 플랜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호텔 객실을 포켓몬 콘셉트로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9개 객실이 테마룸으로 운영되며, 하루 1실 한정의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으로 구성된다. 스위트룸 플랜은 ‘체어맨 스위트’를 활용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부는 피카츄 30마리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아트와 장식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스탠다드 객실 역시 포켓몬 테마가 적용된다. 침대 헤드보드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등 대표 포켓몬 아트가 장식되며, 객실 입구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 인기 캐릭터가 더해져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식음 구성도 눈길을 끈다. 모든 숙박객에게는 피카츄 이미지가 그려진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이 제공된다. 스탠다드 플랜 이용객은 뷔페 형태의 조식을 통해 호텔 셰프가 준비한 요리와 매일 갓 구운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 이용객에게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피카츄 팬케이크가 포함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함께, ‘올 옐로우’ 콘셉트로 구성된 피카츄 테마 그루메 버거 디너 세트가 객실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투숙객 전원에게는 여권 케이스와 폴로 셔츠 등 한정판 오리지널 어메니티 굿즈가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호텔 측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도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객실, 식음, 굿즈까지 포켓몬 테마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는 포켓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여름 시즌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형 숙박 콘텐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여행
    • 해외
    2026-04-15
  • 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인기 허니문 여행지인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 수요를 겨냥해, 인기 리조트와 다양한 일정 구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화이트 비치, 럭셔리 리조트를 앞세운 대표 허니문 여행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 별도 추가 지출 부담 없이 고급 레스토랑 식사와 무제한 음료, 다양한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성인 전용 럭셔리 숙소와 스파, 미식, 해양 액티비티가 더해져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다. 최근 허니문 수요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과 미식·스파·액티비티 등 체험 요소,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칸쿤 단독 휴양 일정에 더해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연계한 복합 일정까지 확대되며 허니문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수요 흐름을 반영해 칸쿤 주요 여행지 정보와 인기 리조트, 미국 도시 연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 신혼부부가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허니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볼거리와 칸쿤의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3박으로 구성했으며, 자연·예술·문화를 결합한 리조트와 칸쿤 최대 규모 생태 테마파크인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이용 혜택을 더해 휴양과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에서는 돌고래 수영 체험과 멕시코 전통 공연, 계곡과 정글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하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인 ‘뉴욕+칸쿤 8일’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했다. 뉴욕까지 함께 둘러보며 도시 여행의 매력과 칸쿤 휴양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고층 타워형 객실과 고급 다이닝, 와인 체험 등을 통해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허니문 고객의 다양한 여행 취향을 반영해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투어, 정글투어 등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안내해 취향에 따라 일정을 구성하고 다양한 현지 체험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강점과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앞세워 모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15
  • 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부산발 17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나가사키 ▲다카마쓰 ▲시즈오카 ▲마카오 ▲방콕 ▲비엔티안 ▲세부 ▲다낭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발리 ▲괌), 인천발 6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나트랑(냐짱) ▲홍콩 ▲치앙마이)까지 총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 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 출발 96,900원, 인천 출발 99,900원부터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할인 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로 기간 내 노선별 상이하며,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기내 면세품 경품 증정 ▲제휴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현지 교통 할인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여행 비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에어부산의 다양한 노선을 통해 휴양지부터 도심 여행지까지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4-15
  • 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14
  • 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권, 수도권 등 3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3일 부산(영남권), 4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 순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상담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F&B) 등 다양한 관광 연관 산업 분야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행 중심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600여 건의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대표 사례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XT)’는 설명회 참여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대상 팸투어와 현지 홍보를 추진했으며,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4-14
  • 현직자가 전하는 취업 해법…관광공사 ‘오픈하우스’로 인재 양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전공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유관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학생과 교수진 등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호텔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등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의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업계 현황과 직무별 역할, 채용 트렌드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관광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방안이 모색됐다. 행사장 내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에서는 1대1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부터 이력서 작성, 진로 설계까지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인재가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고 관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연중 상시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적성 진단을 비롯해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대면·비대면 취업 컨설팅, 기업-구직자 매칭데이 등을 통해 관광 인재의 업계 진출을 돕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여행
    • 종합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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