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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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목)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 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of Journey)’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서울 & 부산 2026’ 행사를 통해 2026년 레스토랑 셀렉션을 발표하고, 미쉐린 가이드와 한국의 미식이 함께 걸어온 지난 10년의 여정과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는 그동안 국내 레스토랑의 뛰어난 미식 수준과 창의성, 책임감 있는 실천을 관찰해 왔으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 미식의 다양성과 잠재력, 그리고 한국의 셰프들과 레스토랑이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미쉐린 가이드는 오랜 기간 일관된 평가 기준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 행사에서는 단순한 영예를 넘어 미식가들에게 신뢰의 기준이자 셰프들에게는 큰 자부심으로 자리 잡은 미쉐린 가이드 스타(MICHELIN Guide Star)를 비롯해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새롭게 선정한 서울 및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MICHELIN Guide Bib Gourmand) 2026 셀렉션은 공식 발간일로부터 1주일 전 별도로 발표된다.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에서는 매년 레스토랑 셀렉션 외에도 국내 다이닝 업계의 재능과 헌신을 조명하는 미쉐린 가이드 스페셜 어워드도 수여된다. 올해는 미쉐린 서비스 가이드 어워드(MICHELIN Guide Service Award), 미쉐린 가이드 영 셰프 어워드(MICHELIN Guide Young Chef Award), 그리고 미쉐린 가이드의 파트너인 페리에주에(Perrier-Jouët)와 함께하는 미쉐린 가이드 소믈리에 어워드(MICHELIN Guide Sommelier Award)가 발표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오프닝 오브 더 이어(Opening of the Year)’ 어워드를 선보인다. 해당 상은 지난 12개월간 독창적인 콘셉트와 요리 접근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신규 오픈을 한 레스토랑으로 지역 미식 문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 개인과 팀에게 수여된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는 셰프와 레스토랑 팀, 미쉐린 가이드 파트너, 미디어 그리고 한국의 미식가 및 대중들과 함께 그 의미와 가치를 기념하는 한편 한국 미식의 독창성과 지속적인 진화를 세계에 알리는 업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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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JCB, KB국민카드와 3040 맞춤형 ‘KB YOU Prime 카드’ 출시… 일본 여행 필수템 등극 예고
      일본 신용카드 글로벌 브랜드 JCB 인터내셔널(이하 JCB)은 KB국민카드와 3040세대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KB YOU Prime 카드’를 JCB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YOU Prime 카드’는 다양한 소비 패턴을 가진 3040세대를 위해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원하는 혜택 패키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 역시 총 3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퍼플 디자인을 선택할 경우 JCB 홀로그램 로고를 적용해 카드 소지만으로도 프리미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외여행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해외 이용 시 부과되던 △해외 이용 수수료(1.25%)를 전액 면제해 직구 및 해외 사용 부담을 줄였으며, 컨택리스(비접촉) 결제 기능을 탑재해 여행 중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공항 및 호텔 발레파킹 무료 서비스 등의 혜택을 상품 브랜드 서비스로 탑재해 여행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최근 폭발적인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JCB 브랜드의 강력한 현지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KB YOU Prime 카드’ JCB 브랜드 소지 고객은 ‘JCB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일본 주요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편안하게 귀국길에 오를 수 있다. 특히 JCB는 일본 여행객이 선호하는 주요 업종 전반에서 폭넓은 할인 및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 △일본 대중교통(터치 결제) 50% 캐시백을 비롯해 △일본 여행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쇼핑 가맹점 20% 캐시백 △도쿄타워 입장권 30% 현장 할인 △빅카메라 20% 캐시백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도쿄 - 해리 포터 메이킹 20% 캐시백 등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10만엔 이상 결제 시 1만엔을 돌려주는 ‘ARIGATO 캐시백’ 프로모션도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JCB 일본 혜택 상세 페이지 https://www.specialoffers.jcb/kr/campaign/detail/japanseries/84725/ · ARIGATO 캐시백 상세 페이지 https://www.specialoffers.jcb/kr/promotion/japancashback202602/ 현재 진행 중인 일본 현지 특화 프로모션의 상세한 대상 가맹점 및 혜택 정보는 KB Pay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JCB는 앞으로도 고객의 해외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시즌별로 다채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JCB는 KB국민카드의 세심한 ‘일상·가족팩’ 맞춤 서비스에 여행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프리미엄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담았다며, 엔저 현상 등으로 일본 여행이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된 지금, ‘KB YOU Prime 카드’ JCB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기분 좋은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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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팔라완 사방의 정글과 바다를 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팔라완 글로벌 럭셔리 여행객 공략
      필리핀 팔라완 사방 지역에 위치한 Four Points by Sheraton Palawan, Puerto Princesa가 울창한 열대 정글과 청정 해변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 속에서 세련된 리조트 경험을 결합한 스테이를 선보이며 글로벌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사방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Puerto Princesa Underground River와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정글과 바다가 맞닿은 풍경 속에서도 현대적인 객실과 안정적인 리조트 시설을 통해 투숙객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어 팔라완의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호텔은 럭셔리 요트와 크루즈 여행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다이닝과 지역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팔라완을 글로벌 럭셔리 여행 루트의 주요 스테이 포인트로 부각시키고 있다. The Ritz-Carlton Yacht Collection의 아시아 태평양 노선에 합류한 럭셔리 요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다이닝을 진행했으며, MV 스타 드림 크루즈 승객 250명을 맞이해 팔라완의 미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리조트는 투숙객이 지역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로컬 체험을 제공한다. 코코넛 잎으로 만든 환영 레이와 전통 모자 만들기 체험, 팔라완산 꿀을 더한 칼라만시 웰컴 드링크 등 현지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이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카약과 정글 트레킹, 석회암 동굴 탐험, 선셋 비치 칵테일 등 팔라완의 자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휴식과 체험이 균형을 이루는 리조트 경험을 완성한다. 미식 역시 호텔의 중요한 매력 요소다. 로셀 카리아스 셰프가 이끄는 주방은 현지 유기농 농가에서 공급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팔라완의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 포포인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베스트 브루스를 통해서는 팔라완 현지 수제 맥주 브랜드와 협업한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해 지역색이 살아 있는 미식 경험을 더한다. 한편 호텔은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 산란 시즌 동안 인근 해변의 둥지를 모니터링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리조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여행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 속에 머무는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팔라완의 총지배인 디트마 플라츠는 팔라완의 압도적인 자연 속에서도 여행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리조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미식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팔라완 스테이를 통해 글로벌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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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주영한국문화원 옥스퍼드서 한국의 날 개최 디지털 문화와 기술 리더십 조명
      주영한국문화원은 주영한국문화원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협력해 2월 3일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문화와 기술 창의성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켈로그 컬리지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진행됐다. 옥스퍼드 대학 재학생과 연구자 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전환과 문화적 확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조나단 미치 켈로그 컬리지 학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미치 학장은 옥스퍼드와 한국의 오랜 협력 관계를 언급하며 디지털 혁신의 글로벌 리더인 한국과 함께 의미 있는 담론의 장을 열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디지털 문화와 기술 리더십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주제는 한국 디지털 세계로 문학 안보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졌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디지털로 태어나다 한국 웹소설과 창작의 새로운 미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태생적 디지털 장르인 한국 웹소설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확장되는 흐름을 소개했다. 참여형 스토리텔링과 팬덤 기반 서사가 슈퍼 지식재산으로 발전하는 사례를 통해 디지털 시대 창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국방학과 교수이자 켈로그 컬리지 방문 연구원인 윤지원 교수는 한국 디지털 국경 방어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열고 실제 사례와 지정학적 환경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한국의 디지털 생태계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전략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문화원 정윤서 매니저는 AI 시대의 국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국악의 전승 보존 활용 방식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소개했다. AI 기반 국악 연구와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전통과 기술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술 세미나 이후에는 한식 체험과 한국 문화 퀴즈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한국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웹소설 사이버 보안 음악 분야에서의 AI 활용 등 한국의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최신 담론을 접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영국 주요 대학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한국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 기술 콘텐츠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고 미래 지향적 담론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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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레고랜드 코리아 레고 포켓몬 신제품 국내 첫 조립 시연회 개최
      강원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레고 포켓몬 신제품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조립 시연회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2월 6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레고랜드 빅샵 매장에서 레고 포켓몬 신제품 조립 시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국내 출시를 앞둔 레고 포켓몬 주요 신제품 3종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조립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되는 제품은 피카츄와 몬스터볼을 구현한 72152 세트와 함께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을 한데 모은 대형 전시용 세트 72153, 그리고 이브이를 표현한 72151 제품이다. 포켓몬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레고 브릭으로 정교하게 재현돼 출시 전부터 포켓몬 팬과 레고 팬 모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립 시연에는 춘천 소재 레고 테마 카페 220볼트 소속 창작 크루 볼트비가 참여한다.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시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숙련된 전문 크루들이 각 제품을 직접 조립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시연이 끝난 후 완성된 작품은 레고랜드 빅샵에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레고 포켓몬 제품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은 2월 27일 정식 출시 전에 레고랜드 빅샵에서 예약 구매를 통해 제품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으로 구성된 72153 세트는 레고랜드 코리아 빅샵과 온 오프라인 레고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제품으로 레고 컬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을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는 관동지방 배지 컬렉션 제품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포켓몬 트레이너를 꿈꿔온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레고 포켓몬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레고랜드만의 차별화된 체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72152 피카츄와 몬스터볼 세트는 2050개 브릭으로 구성돼 피카츄가 몬스터볼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72153 세트는 총 6838개 브릭과 높이 50cm 규모로 관동 지방 스타터 포켓몬 최종 진화형을 모두 담아냈다. 72151 이브이 제품은 587개 브릭으로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하며 빌드 투게더 앱을 통해 가족 단위 조립 경험도 제공한다. 이번 조립 시연회는 레고랜드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포켓몬과 레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05
  •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ISITKOREA는 8개 국어로 운영되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연간 방문자 수 3천300만 명, SNS 팔로워 3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VK 얼라이언스는 VISITKOREA의 웹 앱 SNS 등 다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를 비롯해 관광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 기업, 이종 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연말까지 단계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회원사 상품과 서비스에 맞춘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과 감수, VISITKOREA 웹 앱 SNS 및 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온 오프라인 제휴 프로모션 홍보와 판촉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디지털마케팅팀 도현지 팀장은 지난해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숙박 편의 미식 등 관광상품 2만 건 이상이 판매되고 회원사 자사몰에 42만 건에 달하는 신규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해외 홍보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운영 계획과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여행
    • 종합
    2026-02-04
  • 달빛과 모닥불이 만나는 겨울 낭만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B지구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무대와 대형 공연 대신 겨울 바다의 달빛과 모닥불이 주는 감각적 경험에 집중한 체감형 낭만 축제로 기획됐다. 달빛 아래에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잔잔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선사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하루 총 80개 자리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60개 자리는 고고양양 앱을 통한 사전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되고 20개 자리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모닥불 존 이용객에게는 꼬치구이와 고구마 옥수수 등 기본 먹거리가 제공된다. 개인이 준비한 재료를 활용한 자율 바비큐도 가능해 겨울 해변에서 즐기는 색다른 캠핑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버스킹을 비롯해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토끼 포토존 어둠 속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DIY 야광 페이스페인팅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겨울 간식 마켓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호떡 누룽지 라면 떡볶이 순대 꼬치 등 겨울철 인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모든 가격을 사전에 공개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보여주는 행사보다 참여자가 직접 느끼는 감각과 낭만에 초점을 맞췄다며 양양 낙산해변에서 겨울밤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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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2-04
  • 남해 2월 추천 여행지 금산에서 소원 빌고 굴 떡국으로 기운 채운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월에 꼭 경험해야 할 남해의 매력 자원으로 남해 금산과 굴 떡국을 선정했다. 겨울의 끝자락이자 설 명절을 앞둔 시기인 2월을 맞아 가볼 곳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제안하며 남해만의 계절 감성을 전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2월의 추천 여행지로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지는 남해 금산을 꼽았다. 금산은 한려해상의 절경과 어우러진 명산으로,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기 위한 방문객들로 특히 분주한 시기를 맞고 있다. 금산 정상 인근에 자리한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관세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지성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오랜 세월 동안 기도의 명소로 사랑받아 왔다. 금산을 오르며 마주하는 기암괴석과 남해 바다 풍경은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금산에서 마음의 정성을 채운 뒤에는 남해 바다가 선사하는 제철 먹거리로 기운을 보충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2월의 남해 굴은 글리코겐과 아연 함량이 가장 풍부한 시기로 꼽힌다. 여기에 장수를 상징하는 가래떡을 넣어 끓인 굴 떡국은 남해 겨울 식탁을 대표하는 별미이자 기운을 돋우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윤의엽 남해군관광협의회 회장은 밤바다 위로 떠오르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의 푸른빛에 건강을 기원하고 이성복 시인의 시 구절과 가요 밤배에 흐르는 그리움 또한 금산의 비경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며 남해 금산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바다와 땅 사이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살아온 남해 섬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굴 떡국 한 그릇으로 생명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의 2월은 묵은 세월의 시름을 풀어내고 새해 희망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라며 간절한 마음이 모인 금산에서 소원을 적어보고 몸의 기운을 북돋아 줄 굴 떡국으로 풍요로운 한 해의 시작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4
  • 관광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혁신바우처 수혜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AI와 디지털 전환 관련 과업 수행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을 통해 과업을 수행하고 한국관광공사가 바우처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AI 등 고난도 디지털 과업 수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최대 3천만 원 확대했다. 사업 유형은 심화와 일반 두 가지로 총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 유형은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억 3천만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일반 유형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앱과 웹 개발 및 고도화 AI 빅데이터 로봇 등 신기술 도입 ICT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또한 IT AI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과업 전반을 밀착 지원해 디지털 역량이 기업 내부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 도입 이후에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관광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다만 기존 혁신바우처 사업을 포함해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스마트MICE 활성화 사업 등을 1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기업은 혁신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혜기업 선정 결과는 바우처 활용계획의 우수성 과업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여행
    • 국내
    2026-02-04
  • 대한항공 생성형 AI 챗봇 출시 글로벌 고객 상담 서비스 고도화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정보를 단순 검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질문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복잡한 자연어 인식이 가능해 고객은 상담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일반석 항공편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문의하면 상황에 맞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상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AI 챗봇 답변에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함께 제공한다. 생성형 AI의 허위 응답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항공 규정과 서비스 안내 등 핵심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강화했다. AI 챗봇 서비스는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추가해 총 13개 언어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AI 챗봇 이용 중 추가 문의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상담사 직접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AI 챗봇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사 이용 규정 안내를 넘어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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